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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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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트라우마 다들 하나씩 있죠...
초3때, 마룻바닥 걸레질 한다고 손걸레랑 왁스 사오라고 하더니
책걸상 다 뒤로 밀어놓고 일렬로 쭉 서서 엎드려 바닥 닦는 자세로
준비 출발! 하면 후다닥 일렬로 엎드린자세로 밀면서 달려야함
처음 몇번이야 가능하지.. 계속하다보면 힘들어서 무릎팍 다 까짐..
성적순이나 벌도 아니었던게 저는 1등이었거든요..그것도 전교..
얼굴 예쁘던 여자애 하나는 자기 무릎에 앉혀놓고 엉덩이랑 다리 주물럭대던
박찬익이 그 개1새끼. 아직도 기억나네요.
6학년때는 제 동생이 2학년이었는데.. 어릴때 워낙 내성적이고 말도 없던 아이라
뭔가 나날이 애 얼굴이 어두워지는걸 눈치 못채다가
어느날 집에 같이 가려고 데리러 갔더니. 종례도 안끝났는데 복도에 있는거임
알고보니 담임 할망구 이영화 라는 년이
촌지 안가져온다고 책상을 치워버리고
일주일 내내 초2짜리 애를 복도에 세워놓음
개같은년 진짜 눈에 띄면 찢어죽인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