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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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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 . ㅠ 저거 보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예전에 일하던곳에 아줌마 직원이 엄청 게을렀는데,
원래 그아줌마 오기전엔 밥 해먹었거든요..간단한 밑반찬 냉장고에 갖다놓고..
근데 그아줌마 오고나서부터는 밥해먹기 귀찮으니까 계속 사먹더라고요.
마침 저는 몇달 파견다녀왔고.. 다녀와서 며칠있다 보니 밥통 근처에 꺼먼게 엄청 흩어져있더군요;
혹시나 싶어 밥통 열어보니 구더기가 바글바글;;;; 보자마자 바로 화장실 가서 토하고 왔네요;
그 밥통 바로옆에 커피메이커 있는데, 그아줌마 맨날 그걸로 커피 내려 마시던데 자세히 보니 그쪽으로도 막 침투한듯?
그래서 결국 밥통은 버렸고요... 충격받을까봐 얘기는 하지 않았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