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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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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얘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핏대세우는 한국인들을 자주 보는데요.
일본인 전체가 다 가해자인가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실제로 전쟁중에, 일본에 살던 평범한 사람들도 고난을 당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전쟁 반대하면 끌려가고, 식량이며 각종 물자는 다 공출로 빼앗기고, 강제 군사훈련 받고.
물론 나라를 빼앗기고 노예로 살아야 했던 한국의 상황과는 천지차이였겠으나,
그들 전체를 가해자로 생각하는건 대단한 착각입니다.
문제는 그들의 정부관료, 군부 등 기득권층에게 있는데....
정작 우리는 친일 매국 세력의 후손들이 기득권을 쥐고 있는 자국의 상황도 청산하지 못하면서
그저 일본인만 보면 사과하라 사과하라 하는건 누워서 침뱉기 아닐까요?
혹은 그런 무뇌스런 맹목적인 증오의 풍조를 조장하는건 누구의 노림수일까요?
과거에 대해, 그저 한 국가 전체 혹은 그 국민들 전체를 증오하는것으로 무엇이 해결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