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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9: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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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또라이 총량 보존의 법칙"
직장, 학교 등 어느집단에서나 또라이는 늘 있고, 그 또라이를 내보내면 그보다 덜한 또라이가 여럿 들어오고,
또라이를 피해 다른곳으로 옮기면 거기서도 또라이를 만나고, 정말로 아무 또라이가 없다 싶으면 바로 내가 또라이! ㅋ
자매품 "지랄 총량 보존의 법칙"도 있어요.
누구든 평생 정해진 지랄의 총량을 채우며 산다...
어릴때 놀았던 애들이 나이들어 마음을 잡거나,
어릴때는 공부만 하던 애들이 늦바람이 나거나.
젊어서 사고 많이 쳤던 사람이 늙어서 점잖게 되거나,
젊어서 점잖게만 살던 사람이 나이먹고 늦바람 나서 겉잡을수 없게 된다는..
그러므로 어려서 일찍 사고 좀 치는게 늙어서 도는것보단 낫다고 위안 삼는 얘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