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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3-11-09 16:05:44 1
대다수가 모르고 있는 마사토끼의 진실 [새창]
2013/11/08 22:43:42
ClariS/ 님 댓글 보고 킬더킹 보기시작했는데 우와...빠져드네요 ㅎㅎㅎ
330 2013-11-09 14:02:50 5
노무현이 너무 너무 싫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6:20:16
긴긴 얘기를 쓰다가, 모두 지우고 새로 적습니다.
글쓴이분을 비판하거나 비난하자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제 마음에 아직도 원망과 서운함이 남아있나봅니다....^^

저는 글쓴이분과 또래입니다. 정확히는 두학번 앞이네요.
저도 고딩때는 '성인되면 민주노동당 입당해야지'했으나, 노무현을 알게되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진보적인 정책, 이념보다 우선되어야 할것은
바로 그런것들이 편견없이 통용되는 정상적인 사회, 정상적인 정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조금 서운한 얘길 하겠습니다. 참여정부때는, 한나라당보다 오히려 진보진영 사람들이 더 원망스러운점이 많았습니다.
한미FTA, 이라크파병, 그리고 그놈의 '좌파신자유주의자' 이런얘기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은
"우리가 왜 이 짓 하고 있는데" 였습니다.
왜 저 진보진영에서 우리를 저렇게 적대시하는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당시에도 촛불집회같은데 나가면 늘 그런분들을 만났습니다. '나는 노무현이 싫어요.'
왜냐고 물어보면, 여태까지 제가 겪어본 사람들은 백발백중입니다. 한미FTA, 이라크파병, 좌파신자유주의자.
이분들을 붙들고 한미FTA가 구체적으로 뭐며, 왜 반대하는지, 이라크파병을 공병이나마 안보냈으면 미국이 어떻게 나왔을지
물어보면 사실 내용을 알고 저렇게 말하는 분은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신자유주의가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끝...
그냥 '구호화'되어 있는겁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이를테면 이런겁니다. 몇달전 강정평화대행진에도 다녀왔습니다만, 그 마음과 의지는 절절하게 공감합니다만
과연 이렇게 해서 막을수 있는가 하는 자괴감이 지금도 저를 괴롭힙니다.

반대! 반대! 구호를 외치고, 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나아가 해외에도 알린다... 이것이 전부입니까?
백년전 삼일운동 하던 방법론에서 발전한것이 없지 않나요.. 지금은 제도권 안에서 정치를 하고 있는 시대인데,

정치와 운동은 다릅니다.
가령 제주강정 해군기지를 정말로 막고싶다면, 그저 거리에서 반대한다 반대한다 외치고
공사현장을 몸으로 막다 연행되었다고 보도자료만 낼것이 아니라
정말로 뜻있는 사람들의 힘을 모아서 '정치권에 압박'해야죠. 국회, 중앙정부 차원이 어렵다면
제주도지사, 제주도의회 후보들을 만들고 직접 공권력으로 막을수 있게끔요.

지금은 탈당했지만, 통합진보당 시절 뼈저리게 느낀것이었습니다.
개개인은 정말로 숭고하게 헌신하며 열심히 '운동'하며 살아온 분들인데, 정말로 '정치'는 뭔지 모르시는구나....


마찬가지 얘깁니다. 본문에 '나쁜 나랏님'이라 하셨지만, 그저 '수사'이길 바랍니다.

대통령이라고 다 같은 대통령이 아니죠? 애초에 경기장은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것도 살인적인 경사각으로.

대학도 못나온 촌놈이 대통령 되었다고, 인사도 않고 무시하는 의원들, 대놓고 씹어돌리는 일간지들,
그리고 대통령이 아무것도 몰라도 수첩에 다 적어주는, 그렇게 뒤에서 조종하는 기득권 실세들.

적진에 노무현 한사람 던져놓고, 팔다리 없어 아무것도 할수없는 힘없는 대통령에게 그것밖에 못했냐 함께 욕하던 지지층.
노무현은 이명박이 아니라, 우리가 죽인겁니다.
이건, 과거 노대통령을 지지했다고 하는 노사모출신 등의 사람들(저를 포함하여)을 향한 원망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우리는 정말 운이 좋아서 우리 수준(전체국민 평균)에 과분한 대통령을 얻었다 생각했지만,
지나고보니 딱히 운이 좋은것도 아니었구나...
우리는 이렇게도,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그 천운의 5년을 욕만하고 보내버렸구나 하고요.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329 2013-11-09 13:08:37 0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님 힘내요.. 지금은 힘들지만 곧 좋은날 올거에요.. ㅠㅠ
328 2013-11-09 12:34:56 47
[새창]
아앙 망하다니 ㅠㅠ...
진지먹어 죄송하지만 저런 건물주놈들 진짜 많아요.. 잘된다 싶으니까 보증금 올려서 쫓아내고 자기가 하는...
저런거 막기위해서 상가임대차보호법을 개정했답니다.
누가? 정의당에서 발의해서요! ㅎㅎ
327 2013-11-08 03:17:25 1
마사토끼 vs 개미 [새창]
2013/11/07 20:44:17
깨알같은 호옹이 ㅋㅋㅋ
326 2013-11-07 19:52:46 0
나도 적는 모르는 사람이랑 한시간 통화한썰 품니다 [새창]
2013/11/07 03:24:56
아 쫌!! ㅠㅠ 빨리좀!!!
325 2013-11-07 19:36:20 7
남 과 북,,,전쟁은? 북한이 승리함 [새창]
2013/11/07 12:10:17
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했노 이거야.
나도 군대 갔다왔고 예비군 훈련까지 다 받았는데,
심심하면 사람들한테 세금내라 하고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훈련시키고 했는데,

거 위에 사람들은 뭐해서 작전통제권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통제도 한 개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놔놓고,
나 국방장관이오, 나 참모총장이오, 그렇게 별들 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단 얘깁니까?
작통권 회수하면 안된다고 줄줄이 모여가지고 성명내고, 자기들의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http://youtu.be/s0X2hVxfD04

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故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 中
324 2013-11-07 19:12:09 1
[새창]
글쎄요.. 일베1충을 싫어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일베1충과 싸웠으니 칭찬해달라?는 글이 유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일베 VS 오유 대결구도로 이해하시면 곤란해요;
323 2013-11-07 19:08:31 12
게임에서 여자의 중요성.gif [새창]
2013/11/07 15:18:09
이른바 '여왕벌놀이"라고 하죠.. ㅋ

겜상 뿐 아니라 중소규모 커뮤니티를 망하게 하는 "친목질"의 기초단위 중 하나...
322 2013-11-06 20:05:12 0
전설의 합격... [새창]
2013/11/06 09:45:34
크럽 하니까 ㅋㅋㅋㅋ 생각나는 똥개(정우성 주연)의 명대사

- 우리는 M J K 다!

- M J K 가 먼데?

- 밀양 주니어 크럽!
321 2013-11-06 19:46:33 45
친구 회사에 직원이 공포...ㄷㄷㄷ [새창]
2013/11/06 17:28:38
이른바 "또라이 총량 보존의 법칙"

직장, 학교 등 어느집단에서나 또라이는 늘 있고, 그 또라이를 내보내면 그보다 덜한 또라이가 여럿 들어오고,
또라이를 피해 다른곳으로 옮기면 거기서도 또라이를 만나고, 정말로 아무 또라이가 없다 싶으면 바로 내가 또라이! ㅋ

자매품 "지랄 총량 보존의 법칙"도 있어요.

누구든 평생 정해진 지랄의 총량을 채우며 산다...
어릴때 놀았던 애들이 나이들어 마음을 잡거나,
어릴때는 공부만 하던 애들이 늦바람이 나거나.
젊어서 사고 많이 쳤던 사람이 늙어서 점잖게 되거나,
젊어서 점잖게만 살던 사람이 나이먹고 늦바람 나서 겉잡을수 없게 된다는..
그러므로 어려서 일찍 사고 좀 치는게 늙어서 도는것보단 낫다고 위안 삼는 얘기..ㅎㅎ
320 2013-11-06 19:39:51 6
친구 회사에 직원이 공포...ㄷㄷㄷ [새창]
2013/11/06 17:28:38
무전무적 / 며칠 뒤 이 사무실에서 아홉개의 세상이 컨버젼스가 이루어진다는것을...
319 2013-11-06 16:05:44 1
[익명]정말 저는 평생 혼자 살듯 [새창]
2013/11/05 23:06:08
저도 쫌 그래요. ㅎㅎ
그냥 퇴근하고 집에와서 혼자 영화 보고.. 가끔 동생이랑 영화보러 갔다오기도 하지만요

나이먹고 친구놈들 장가가서 알콩달콩 사는거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결혼이란게 뭐 인생의 숙제같은건 아니잖아요? ㅋ 살다보면 맞는사람 만나겠죠 ^^;
318 2013-11-06 15:43:07 0
[새창]
광명에 산다는게 너무 쪽팔림요 ㅠㅠ
317 2013-11-06 15:30:37 1
(19)편의점에서... [새창]
2013/11/06 1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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