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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 2017-08-24 21:51:33 6
엄마가 자존감 도둑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4 00:12:41
남이 뚱뚱하건 말건 왜 참견 못해 안달인 사람이
이나라엔 이렇게나 유난히 많을까요?
그냥 자기 눈에 거슬리니까, 험담해서 기분푸는 용도로 한마디씩 내뱉는 주제에
무척 걱정하고 생각해줘서 해주는 말이라는 둥 포장까지 하는걸 보면 참 역겹습니다.

그러면서 '자극을 줘야 한다'는 합리화까지 해요. 진짜 미친사람들같아요.

성적 나쁜 아이에게 '넌 왜 그렇게 공부를 못히냐 머리가 나빠서 그러냐 공부를 안하는거냐'하고
자극 주면 갑자기 성적이 쭉쭉 오르던가요?
연봉이 낮거나 수입이 적은 자영업자에게 '너는 왜그리 무능하냐'고 말하면 아주 막 자극받아서 연봉이 쑥쑥 올라가나요?
키 작으니 루저라고 자극하면 갑자기 성장판이 열리면서 키가 무럭무럭 자라던가요?

이런 글에조차 비아냥대는 댓글 달리는거 보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 왜들 저러고 사는지..
3885 2017-08-24 21:45:49 1
엄마가 자존감 도둑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4 00:12:41
자존감은 둘째치고 지능 많이 깎아드신듯
3884 2017-08-24 14:18:34 19
엄마가 자존감 도둑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4 00:12:41
부모니까 자식에게 함부로 해도 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죠...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작년에 만났던 여자애가 메갈에 살짝 물들뻔했던데
걔가 여혐 타령하길래 그랬죠.

네 주변에서 가장 심각한 여혐이 누구냐? 네 친엄마 아니니?
"그렇게 살이 쪄서 어떻게 시집갈래 이 괴물같은 년아"라고 말하는
너희 친엄마 말이야...
3883 2017-08-20 04:12:26 10
이희호 여사 “내 남자는 내가 살린다” [새창]
2017/08/19 17:53:39
김대중대통령님도 정말 로맨티스트이시죠..
옥중에서 편지 쓰셨던것들 모아서 책으로 나왔었는데
교도소 마당에 핀 꽃들 보면서 당신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내용들 나와요.. 짱멋지심...+.+
3882 2017-08-18 18:45:12 1
마을버스 자리 비키라는 할머니 [새창]
2017/08/12 23:01:31
저도 이게 정말 멍청한 제도라 생각해요
왜 이중으로 하는건지
노약자석도 노인석으로 착각하고 당연한 권리로 여기면서
일반석에서도 자리 내놓으라고 주장하고..
3881 2017-08-18 16:16:01 0
약 후방,인외) 우렁각시.manhwa [새창]
2017/08/18 10:30:01
48시간 가능요???
3880 2017-08-18 16:06:52 1
[새창]
원조! 마한! 장용! 조호!
3879 2017-08-18 16:01:55 1
서울사는 제가 문화충격받은 음식들...ㄷㄷㄷㄷㄷㄷ 짤빵有 [새창]
2017/08/17 00:38:31
저도 노란콩잎 좋아여 //ㅁ//
3878 2017-08-18 16:01:14 1
서울사는 제가 문화충격받은 음식들...ㄷㄷㄷㄷㄷㄷ 짤빵有 [새창]
2017/08/17 00:38:31
콩잎절임에 깻잎은 간장절임 고추가루절임? 해서 총 3종이 기본으로 상에 올라옵니다. ㅋㅋ

김제동씨 자형이 호남분인데, 처가에 와서 밥먹다 충격받고는
나중에 김제동씨한테 그랬다죠 "우리동네에서 저런거는 소도 안먹는다" ㅋㅋㅋㅋ
3877 2017-08-18 15:57:31 1
서울사는 제가 문화충격받은 음식들...ㄷㄷㄷㄷㄷㄷ 짤빵有 [새창]
2017/08/17 00:38:31
성시경 : 초장에 찍어먹으면 다 초장맛. 신문지 찢어서 초장 찍어먹어도 초장맛.
3876 2017-08-18 15:56:33 7
서울사는 제가 문화충격받은 음식들...ㄷㄷㄷㄷㄷㄷ 짤빵有 [새창]
2017/08/17 00:38:31
콩국수에 아무것도 안넣는1인 ㅇ_ㅇ
3875 2017-08-18 15:54:50 1
서울사는 제가 문화충격받은 음식들...ㄷㄷㄷㄷㄷㄷ 짤빵有 [새창]
2017/08/17 00:38:31
밥국 이라고 쓰는군요.. 저는 그냥 들리는대로 '박국'으로 알고있었네요
옆동네 포항 사람입니다
보통은 잔치나 제사때 남은 음식들 - 주로 전, 튀김, 생선포 등을 다 때려넣고 끓이는것같더군요.
3874 2017-08-18 15:43:48 13
[약19] 중국어로 치킨이 뭐라고? [새창]
2017/08/18 09:33:40
융댐..윰댕... ㅋ.ㅋ
3873 2017-08-18 15:39:41 52
[새창]
이런 의외의 허술한 면에 반하는 남자들도 은근 있습니당 ㅋㅋ
제 생애 통틀어 가장 많이 좋아했던 여성분이
회식때 술취해서 이상한 춤 추면서 자우림의 애인발견 부르면서
저한테 막 삿대질하는거 보고 반했었어요 ㅋㅋㅋ
(한편 그쪽분의 경우, 이후 썸인듯 아닌듯 단둘이 노래방 갔던날
제가 뻔뻔하게 복음성가 부르는거 보고 맘에 들었다곸ㅋㅋ)
3872 2017-08-18 11:41:43 10
맘카페 멘붕 에피소드 몇개!! [새창]
2017/08/17 11:43:05
국내나 국외나 진짜 노답들 많아요
포항 이사와서 포항중고나라 라는 카페에 가입했는데
살림 합치느라 냉장고가 하나 남았거든여
이거 싸게 처분한다고 올려놨더니
찾아오는놈들마다 그저 깎으려고만 하지 살생각은 없음;
절반가까이 깎았는데도 결국 안삼ㅋㅋ

어떤놈들은 둘이 와서 옮기다말고 갑자기 이거 작동 잘되는거냐 해서
릴선까지 찾아다가 꽂고 이것저것 다 눌러보고나서는
갑자기 말도 없이 감....ㅋㅋㅋㅋ
황당해서 골목 밖까지 쫓아나가서 어디가시냐 했더니 그냥 '안사요'하고 가버림ㅋㅋㅋ 미친ㅋㅋㅋ

그 냉장고 아직 집에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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