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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 2017-08-05 23:58:19 100
췌장암 말기 환자에 마지막 밀크 쉐이크 .jpg [새창]
2017/08/05 22:27:21
뭉클하네요
3년전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수술만 받다 돌아가실줄 알았으면
원하시는대로 그냥 입원 안하고 가족들과 지내다 가시게 할것을

엄마의 마지막 부탁은 얼음물 한잔 달라는거였어요
찬물은 해롭다는 의사 말에, 그냥 물만 드렸는데... 그게 참 가슴에 오랫동안 한으로 남더라구요

사람이 죽기 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날까 못 이룬 꿈이 생각날까 라는 말이 있죠?
꿈이라고 누가 장담할까요 누가 무슨 자격으로요.......ㅋㅋ

저 아주머니에게 저 밀크쉐이크 한잔은 무엇보다 값진 순간이었을거에요
3849 2017-08-05 23:50:48 4
아까 남친이 적금든 거 간섭한다는 분 글 삭제하셨군요. [새창]
2017/08/05 01:31:18
간섭하는거 원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아요...
어릴때부터 공부든 진로든 그저 부모 시키는대로 누가 시키는대로만 하며 살다보니
누가 좀 혼내주고 간섭해줬으면 하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요즘 시대엔 정말 웃기는 얘기지만, '남자가 남자답게 남자로서' 이런 표현까지 써가며
자기 좀 혼내주고, 공부하기 싫은거 알바 출근하기 싫은거 강제로 시켜주면 안되냐고;
의지박약이 스스로 극복이 안되니까 도움이 필요하다 느끼는거였겠지만..
3848 2017-08-05 23:35:14 1
화려한 도시는 그 화려함 만큼 외로운 곳인 것 같아요. [새창]
2017/08/02 03:55:15
해외든 어디든 타향살이란 그렇더라구요
웃긴게 고향도 떠난지 오래되면 타향이더라구요
서울에서 20년 살면서 늘 포항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서울 떠나 고향 돌아오니 이미 저는 서울사람ㅋㅋㅋ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지방 중소도시들도
특히 취업자리때문에 조금 친해질만하면 다들 타지로 떠나버리네요 ㅎㅎ
3847 2017-08-04 17:46:30 0
[익명]이름의 일부 + 형.. 이라고 부르는게 싸가지 없는거죠? [새창]
2017/08/04 14:49:57
하오체라고 봐야죠.
존칭도 아니지만 하대도 아닌..
ㅇ형 이라고 부르는 자체가 싸가지없다기보단
어조나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겠네여
3846 2017-08-04 17:44:03 0
[새창]
사실 금전적인 자산보다
인생을 돌아보면 남는건 여행밖에 없더라구요
가장 큰 자산은 여행이라는 경험... ㅎㅎ
매력적이죠
하지만 계획도, 딱히 어디 가고싶은 곳도 없이
주변에 다들 여행다녀왔다고 하니까 막 뽐이 와서 무작정 가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일단 계획대로 돈 모으시고, 일하시면서 천천히 어디 가보고싶은지 정보 수집해두는것도 괜찮아요 ㅎㅎ
3845 2017-08-04 13:29:28 1
[새창]
토닥토닥 ㅠㅠ
그때 생각나네요...
옆자리 아주머니 딸내미가 힙합 작사가라고 하던데
엄마와 함께 암을 이겨낸 간병일기 책으로도 내고 그랬더라구요..
재발해서 다시 입원하셨지만 ㅠㅠ
그분 보면서, 우리집은 아들만 둘이라, 내가 딸이었다면 저렇게 살갑게 더 잘할수 있었을텐데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댓님 어머님께서도 행복하셨을거에요..
그리고 힘든 티 내셔도 됩니다.
저도 지나고보니,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단 생각에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3843 2017-08-04 13:24:13 2
[새창]
종교인과세 적극 찬성, 환영하는 목사들은 못만나보셨나보네요.
3842 2017-08-01 15:36:52 2
부모님께서 새벽 6시부터 청소기와 세탁기를 돌리십니다. [새창]
2017/07/31 14:20:37
하.. 저도 소음 지긋지긋해서 마당있는 단독주택 이사왔는데
새벽6시만 되면 제 방 창문방향 옆집에서 박수 짝짝짝짝짝 소리가.. 대체 무슨 종교같은건지..
그리고 새벽5~7시 사이부터 반대편 옆집 마당에서 노인네들 말소리..
처음엔 싸우는소린가 싶었는데 (집 반대편에서 들릴정도면;)
그냥 평소 말투가 그렇더군요.
목소리마저 그 듣기싫은 새된소리 있잖습니까. 새된소리로 언성높여서 뭐라뭐라 소리 지르며 말하는 타입.
3841 2017-08-01 01:38:03 4
명불허전 자유한국당 또 터졌다~~~~~!!! [새창]
2017/07/31 22:24:49
자한당 놈들이 저런놈들이라고 알려준다고 지지율 떨어지지 않아요 ㅋ
경악하는 사람들은 원래 지지 안하던 사람들이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절대다수는 평소에 저렇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ㅋ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갑질 진상 손놈들, 대중교통에서 주사부리는 취객들,
정확히 그사람들이 다 자한당 지지자라고 볼수는 없지만요
한국인들 중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자한당 지지율에서 얼핏 보여요.
3840 2017-07-31 17:12:08 6
이혼을 생각하실때 자녀가 많이 걸리시는지요 [새창]
2017/07/31 06:44:21
아주 어린시절부터 "너때문에 이혼못하고 산다"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다면

아, 내가 태어났기때문에 엄마 혹은 아빠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내 존재가 엄마 혹은 아빠의 인생을 망쳐버렸구나.
내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구나.

이런 인식을 뿌리깊게 박고 자라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빠른 이혼이 아이에게도 좋습니다.
3838 2017-07-29 04:30:02 3
음주운전 사고 그후 [새창]
2017/07/28 16:31:56
노회찬을 정치가로 인정할수 없는 이유.
아무리 개념정치인 코스프레를 하고 방송에서 말만 잘 떠들어도
음주운전 했던 자는 사람새끼가 아닙니다.
3837 2017-07-28 03:39:42 24
싸이코패스랑 사귀었던 판녀 [새창]
2017/07/27 09:45:20
1 / 댓글에 공감하며.. 한편 섬뜩하네요..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기보단, "남들이 안좋게 생각한다"를 근거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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