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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1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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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ㅠㅠ
그때 생각나네요...
옆자리 아주머니 딸내미가 힙합 작사가라고 하던데
엄마와 함께 암을 이겨낸 간병일기 책으로도 내고 그랬더라구요..
재발해서 다시 입원하셨지만 ㅠㅠ
그분 보면서, 우리집은 아들만 둘이라, 내가 딸이었다면 저렇게 살갑게 더 잘할수 있었을텐데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댓님 어머님께서도 행복하셨을거에요..
그리고 힘든 티 내셔도 됩니다.
저도 지나고보니,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단 생각에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