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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2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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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댓글들 보고) 말씀드리지만, 요즘이라서 더 그런건 아니에요
저 어릴때도 그런애들 있었고, 순수한 애들 있고 그랬어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ㅡ.ㅡ; 90년대 제가 초4일때? 옆반의 A(남)가 우리반 B(여)한테 ㅇㅇ를 보여주고 무슨무슨 짓을 했다더라
이런 얘길 들은 기억이 있는데, 오줌누는 더러운걸 왜 보여주지 하고 의아했던.. 그러다 중2쯤 돼서야 이해했던 기억이 나요;
어른들도 닝바닝이듯 애들도 닝바닝이에요. 진짜 어려서부터 쓰레기인 애들 많아요.
예전 어디서 읽은 글이..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학원강사가 되었는데,
전에 살던 동네 학원에선 초등학생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예뻤는데
어떤 아파트단지쪽으로 옮기고나서부터는 애들이 너무나 악마같아서 매일 자살충동 느낀다는 분도 있었네요..
글쓴이님 글 보니까 딱 그분 생각이 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여 ㅠㅠ
본문에도 언급하셨지만, 그 부모들이 문제에요. 진짜 부모가 쓰레기면 애들도 똑같이 닮아요.
아주 드물게 예외는 있죠. 그리고 애들이 청소년기 겪으면서 스스로 극복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애들이 착하고 순수하면 부모가 그런 분들이고
애들이 인성 폐급이면 부모가 그런 인간들일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