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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1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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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대후반~50대이상 기성세대들 대부분
대화 나눠보면 자기 얘기는 없어요.
내 아들이 말이야~ 어디 나와서~ 어디 다녀왔고~ 어디 입사했는데~ 얼마 벌어~
내 딸이 말이야~ 어디 나왔고~ 결혼했는데 사위는 어디 다니고~ 얼마 벌어~
이게 주 레파토리의 90%입니다...
전부 자식 자랑 뿐 자기가 뭘 했다 자기가 뭘 한다는 얘기는 없어요.
진짜 좋게 해석해서, 모든걸 희생하고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인생 다 보낸 세대? 라고도 할수있지만
그만큼 자식에게 '세속적인, 특히나 물질적인 성공'과 '계산적인 결혼'을 강요하는 세대이기도 하죠.
자식들에게 그만 집착하고, 좀 자신의 삶을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디 가서 자식 자랑하는거 외에 어떤 위안과 행복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