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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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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16-04-05 00:42:21 3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 [새창]
2016/04/05 00:40:09
오오 님도 자봉 뛰시는군요! 저도 은수미후보 자봉 뜁니다. 힘내세요!
2010 2016-04-04 23:54:55 0
선관위 사전투표함 배터리 폭발 이유로 거절이라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6/04/04 23:51:30
제목에 어떻 -> 어떡 ... 죄송해요 눈에 너무 거슬려서 ㅠㅠ
2009 2016-04-04 23:53:56 0
오창석 조경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새창]
2016/04/04 22:59:01
어쩌면 조경태가 당적을 옮긴 것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2008 2016-04-04 23:46:32 1
여론조사 보니까 조은천도 간당간당하네요 [새창]
2016/04/04 23:39:15
연고도 없던 후보가 15퍼에서 시작해서 하루씩 1-2퍼센트로 추격하는 추세면 충분히 역전가능합니다. 게다가 위에 니르바나님도 쓰셨지만 현재 20대 선관위에서 어이없는 여론지침을 내린 상태라 현재 발표되는 여론 조사의 수치신뢰는 하지 마시길. 지지율의 추세만 보세요. 맹추격 중입니다.
2007 2016-04-04 23:43:05 8
조기숙 교수 트윗 [새창]
2016/04/04 23:26:05
갑갑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그래서 전 너무 갑갑해서 선거사무소 자봉단으로 뜁니다. 그래도 전 조기숙교수 의견에 매우 찬동하네요.

인내심이 많으신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인내심없는 선비들도 더민주 지지할 자격 있습니다. 그리고 정당은 그런 민심을 읽고 행동을 하면 되는 거고요. 님께서 다른 생각을 가진 지지자들에게 백날 답답하다 갑갑하다라고 토로해봐야 반대입장에서 보면 님도 마찬가지로 답답한 분입니다.
2006 2016-04-04 22:50:20 0
오늘 은수미 의원님 지역방송에서 토론 [새창]
2016/04/04 22:47:34
내일 12시부터 14시까지 아름방송 채널 10번에서 재방송한다고는 하네요. 아마 인터넷으로 녹ㅎ화본을 볼 수있을텐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2005 2016-04-03 08:37:58 1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가장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2004 2016-04-03 08:28:41 3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스누피돌
그리고 제가 위에 언급했던 지지율 반등과 관련된 사건의 시기들이 직후에 반영된 것이라고 제가 언급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최소한 한주정도의 텀을 두고 말씀드린 겁니다. 뉴스의 전파 속도와 대중의 정치이슈 접근의 적극성 등을 고려해야죠 당연히. 그걸 감안해서 드린 얘깁니다.
2003 2016-04-03 08:15:41 4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스누피돌
현 선거구제하에서 지지층결집이라는 카드를 믿어본다는 것에 큰 불만이 있지만 그건 그것대로 다 잃는 것은 아니다라는 현실적(?)인 판단근거가 될 수도 있다라는 점까지는 인정합니다. 그런데 공천논란으로 빠진 지지율이 회복하고 있다는 건 어떤 근거인가요? 이제 오늘 밤이나 내일 중에 또 일제히 여론조사 발표가 나오겠습니다만(거의 마지막 발표겠네요) 지난 주 까지의 결과로는 여전히 하락세였잖습니까.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별다른 대안(국민의당이 대안이 될 순 없으니)이 없어 핵심지지층이 울며겨자먹기로라도 결집해주는 수준의 지지부진한 반등이 아니라 지금까지 스누피님께서 '일부'라고 하시는 저를 포함한 그 상처받은 핵심지지층 말고 현재 김종인씨가 타겟으로 하고 계신 그 지지층이 지지율로 반영되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혹시라도 그 타겟층이 중도라서 선거당일에나 선택을 할 것이다라고 주장하기에는 너무 나이브한 접근 아닌가요?
2002 2016-04-03 07:50:25 0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무의해 -> 무의미해
2001 2016-04-03 07:50:02 4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어차피 상식을 요구하지 말자라는 얘기까지 나오면 논쟁은 더 이상 무의해집니다. 선거결과야 10일 후면 나올테니 그 때가서 큰그림의 갓종인이든 아니면 가루가 되도록 까일 추호노욕노인이든 그 땐 결과를 놓고 새로운 논쟁을 하게 되겠지요.

다만 기왕에 투트랙 전략과 기만전술을 써서 승리할 거라면 크게 이겨줬으면 좋겠네요. 지난 19대에도 127석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솔직히 저는 총선을 승리해도 걱정입니다. 김종인이라는 사람을 저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요. 요정도까지만 하죠.
2000 2016-04-03 07:27:59 11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님 의견에 반대한다고 정신 못차리는 사람 취급을 하는 건 위에서 님께서 비아냥거리신 님의 인지부조화에 대한 수준의 언급과 같은 수준입니다. 자중하시길 바라고요.

그 프레임에는 따라갈 필요가 없는데 종편과 국민의당이 마련해줬던 친노 운동권 프레임에는 왜 동조를 해준 걸까요? 프레임을 깨는 방법이야 여러 패턴이 있겠지만 과연 님께서 해석하신대로 김종인과 문재인이 움직이는 거라면 저희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겠죠? 하지만 일반상식과 드러나있는현상으로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우리들로서는 그 프레임을 대하는 방식이 일관되지도 않을 뿐더러 우려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한 이중성입니다.
1999 2016-04-03 07:17:06 10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그러게요. 주구장창 시게에서 이야기해왔지만 혼자서 정치를 할 순 없는 것인데 왜 저리 독불장군으로 나아가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지지층 없이도 정치 못하죠.

역할놀이를 하고 싶은 거라면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도 동반되어야죠. 자신을 둘러싼 제반환경에 대한 이해도 없이 혼자 난 왕역할 할래 하면 안되는 겁니다.
1998 2016-04-03 07:00:03 9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스누피돌
제가 만든 타임라인 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더민주(새정련)이 지지율이 반등했던 시기는 안철수탈당과 온라인당원가입시기, 온라인당원가입 10만 돌파 시기 그리고 문재인 백의종군회견 마지막으로 필리버스터 직후 입니다. 이 중에서 특히 백의종군 회견후 사퇴 27일 후에는 2월 2주차에 다시 세개 조사기관 모두 지지율 하락을 보입니다. 이를두고 김종인의 영입에서 반영된 것이라고해석하시는 건 좀 자의적인 것 아닌가요.

최고점을 찍던 시기가 안철수 탈당 직후와 온라인당원 가입시기입니다. 김종인 영입 이후로는 필리버스터 직후를 제외하고는 새누리당 헛발질의 반사이익 외에는 지지율 반등에서 큰 폭이 없는데다 되려 고사되어가던 국민의당 지지율은 다시 오르고 있죠.

그리고 대권후보야 말로 문재인 개인기이죠. 오히려 당지지율과 당을 대표하는 대권후보 지지율이 동시에 움직이지않는다는 건 이 당의 지지율이 그대로 대권후보의 지지율로 모아지지 못한다는 부정적 시그널입니다.
1997 2016-04-03 06:39:00 16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투트랙, 빅픽쳐 이젠 지겹고 데이터도 아닌 내재적 접근으로 액션을 판단하시는 분들의 내공에 이젠 질립니다. 김종인씨가 잘하고 있는 거라면 뭐 그것대로 다행이겠죠. 다만 총선 이후를 생각해본다면 김종인의 투트랙(저는 견제라고 봅니다만)이 너무나도 끔찍한 그림을 그리고 있진 않을까 그게 더 두렵습니다.

당장 총선 의석수로 멱살잡이들을 하시니 저도 더는 할말이 없고 어차피 결과보면 될 일이죠. 다만 김종인씨가 온 이후로 국민의당이 어떤 상황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만 명쾌하게 설명하실 수 있다면 쿨하게 김종인씨를 인정할 겁니다. 지금 국민의당 꼬락서니를 보고서도 김종인의 중도, 투트랙을 보라는 건 참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정말 그렇게 계략적인 사람이었나요. 전 다른 의미에서 계략적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어차피 총선에서 조금이라도 더 야권의석을 바라는 마음이야 같을 것이라고 믿고 다만 본인들의 내재적 접근법만큼이나 드러나고 있는 현성에 대한 걱정과 우려도 심각하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긴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중앙당에 대한 불만은 총선 끝나고 캠프에서 일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따로 풀기로하고 저는 이만 씻고 우리 의원님이나 도우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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