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31
방문횟수 : 445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350 2024-08-10 12:46:12 0
어이고 멸치 볶다가 간장을 와장창 쏟음 [새창]
2024/08/09 15:32:37
단짠단짠이니 맛있을 수밖에
15349 2024-08-10 12:42:56 28
십자포화를 쳐맞고 있는 셔틀콕 늙은이들과 직함만 가진 이사들 [새창]
2024/08/08 21:21:52
자기 몸이 전부인, 운동하는 스물두살 여자애가
부상 때문에 이래저래 힘들다보니
별의별게 다 서운하고 오해했을 수도 있다.
그 서운한 마음을, 자기 운동 인생에서 가장 기쁜날,
그 기쁨을 충분히 즐길 새도 없이 하소연 하듯 쏟아냈다.
그러면!
어른이라면!
그 어린 선수를 위로하고 달래줘야지.
그리고, 뭐가 그리도 서운했었는지 물어봐야지.
그래야 어른이지.
비행일정까지 바꿔가며
굳이! 그 아이보다 먼저 도착해서, 그 어린 선수 잡겠다고
열장짜리 보도자료 만들어 배포하는게
협회장이 할 짓이냐?
문자 대화내용 샅샅이 뒤.져서
어린 선수의 말을 조목조목 반박하는게
체육회장이 할 짓이냐?
십수년 피땀 흘려 노력해서
수년째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급기야 올림픽 금메달까지 딴 애한테
‘급’이 안 된다며 폄훼하는게
체육회장이 할 짓이냐?
안세영의 간절한 바람대로
제발! 어른답게 행동하자!
15348 2024-08-10 12:01:08 0
한국 최초 마이바흐 택시 기사 수입 [새창]
2024/08/09 19:05:10
알라 후 아크바르!!!
15347 2024-08-09 06:04:28 0
[단독]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10세 연상연하 톱커플 됐다…열애 인정 [새창]
2024/08/08 12:59:34
한지민이 열살 많은 거였어?
15346 2024-08-08 11:31:25 2
현실 심쿵멘트 [새창]
2024/08/08 08:28:26
미비 아니고 미미
준비가 안 되면 미비,
부족하면 미흡,
진행이 안 되면 미진,
작거나 적은 걸 얘기할 땐 미미
15345 2024-08-08 08:36:40 9
구글 번역 말투 중독자 오빠 [새창]
2024/08/07 23:51:00
패드립 ㅋㅋㅋㅋㅋㅋㅋ
15344 2024-08-08 04:59:52 3/5
안세영선수에게 귀화를 권합니다 [새창]
2024/08/07 23:05:06
같은 얘기를 들어도 사람마다 판단은 다르니까요.
제가 듣기에 방수현이 안타깝다고 한 건,
안세영의 폭로가 잘못돼서가 아니라
자기 이후 28년만에 금메달을 딴 직후이니
이 상황과 기쁨을 충분히 즐겼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일찍 폭로하는 바람에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혼자 금메달을 딴 것이 아니라는 말은,
안세영이 협회에 서운한 것과는 별개로,
안세영이 금메달을 따기까지 도와준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자칫하면 그런 사람들의 노력까지 폄훼하는 발언일 수 있으니
발언에 신중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들었습니다.
15343 2024-08-07 23:25:09 4
종오씨. 운동한다고 모두가 메달을 딸 수가 없잖아요? [새창]
2024/08/07 10:46:46
이번 올림픽 육상 여자 200m 금메달 딴 사람이
하버드 출신이란 걸 진종오 같은 놈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15342 2024-08-07 12:41:35 0
임시현 선수 인스타에서 매타작 중인 댓글 [새창]
2024/08/06 21:52:32


15341 2024-08-07 12:12:31 0
안세영이랑 결승에서 만난 허빙자오 [새창]
2024/08/06 21:07:21
이번 올림픽 배드민턴은 감동 그 자체였음.
서승재, 최유정 vs 김원호, 정나은 경기에서
김원호와 정나은이 보여준 혼신의 허슬 플레이와
안세영 vs 툰중 경기에서 두 선수가 보여준
온몸을 던진 플레이,
그리고 경기 후 두 선수의 퍼포몬스…
거기다 안세영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허빙자오의 스포츠맨쉽까지… 완벽 그 자체였음.
15340 2024-08-07 12:05:16 0
엑스재팬 좋아하셨던 분 [새창]
2024/08/06 21:59:38
일렉기타로 치면 멋있는 곡- 개인적인 취향
1. Loudness - Like hell
2. Helloween - Kings will be Kings
라우드니스는 한때 욱일기 퍼포먼스 때문에 욕 먹은 적도 있는데,
그건 80년대 얘기고,
EBS <공감>에서 라우드니스x신해철x김세황 콜라보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도입부의 기타 Riff가 정말 인상적인 곡입니다.
Helloween의 Kings will be Kings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헬로윈의 곡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간주 부분의 Riff가 정말 좋습니다.
15339 2024-08-07 01:56:43 5
안세영 선수가 외국으로 귀화해서 한국팀 발라도 할 말 없음 [새창]
2024/08/06 21:18:52
양궁협회 1대 회장이 정몽준입니다.
1980년대까지 양궁협회에도
학연, 지연, 혈연, 파벌 등 온갖게 다 있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젊은 지도자들이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싹 다 갈아엎어 버립니다.
그리고, 1985년 정몽구 회장이 협회장이 되면서
전폭적인 재정적 지원을 해준 덕분에
체육회나 다른 상급 기관 눈치 안 보고
자기들만의 시스템을 만들어갈 수 있었죠.
15338 2024-08-07 01:40:48 24
이스라엘이 진짜 악마인 이유... [새창]
2024/08/06 20:17:42
각국 정상들 모임에 사르코지와 오바마가 나란히 앉아 있었음.
네타냐후가 들어오자 사르코지가
“나 저 인간 재수없고 싫어”라고 했음.
오바마가 “난 쟤랑 매일 통화해야 해”라며 낄낄 거렸는데,
마이크가 켜진 상태였음.
보좌진이 마이크가 켜졌다고 알려주자
사르코지가 “웁스”하고 머쓱해 함.
네타냐후에 대한 평가는 대충 이런 거임.
15337 2024-08-06 12:10:51 1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폭탄발언. "협회에 실망" [새창]
2024/08/05 21:12:18
자기 말에 무게감을 싣고 싶어서
금메달을 땄다고 하더군요.
15336 2024-08-06 12:10:03 4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폭탄발언. "협회에 실망" [새창]
2024/08/05 21:12:18
협회에서 한의사 파견이 아닌 것 같습니다.
수차례 요청에도 협회에서 쉬쉬하며 관리를 안 해주니
안세영 선수가 평소 알던 한의사를 불렀고,
그때서야 협회에서 AD발급 같은 거 지원해줬나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