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31
방문횟수 : 44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222 2022-10-09 20:30:06 1
낭만적인 1호선 기사님 센스 [새창]
2022/10/09 18:40:51
신카이 마코토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네요.
신카이 마코토는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등을 만든
애니메이션 감독입니다.
13221 2022-10-09 20:26:54 58
최악이었다는 한글날 경축식 [새창]
2022/10/09 14:23:09
군인은 정복 입고 뛰거나 운동을 해서도 안 되고,
비 올 때 비를 맞아서도 안 되는데 우산을 쓰면 안 됨.
그래서 우의를 입게 하는 거고, 모자에도 비닐 커버를 씌움.
군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하나도 없는 거임.
자기들 행사하는데 그림 만들어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거임.
13220 2022-10-09 16:36:26 2
내가 신기한 거 알려줄게 따라 해봐 [새창]
2022/10/09 13:24:53
카우보이 모자에 부츠 신은 상남자한테… ㅋㅋㅋㅋㅋㅋㅋ
13219 2022-10-08 15:37:31 0
한국 흔한 풍경 4 [새창]
2022/10/06 21:53:08
대전이 진짜일 리 없어
13218 2022-10-08 13:32:50 0
국궁(한국활)의 위엄 [새창]
2022/10/07 21:53:25
각궁(국궁)은 시위를 당기는 게 아니라
활을 밀어내는 느낌으로…
사극 같은데서 활을 앞으로 쭉 내민채로
시위만 당기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헐크급으로 어마어마한 완력을 가진 사람 아니면
절대로 그렇게 못 당김.
13217 2022-10-08 13:15:34 1
야쿠자의 뜻 [새창]
2022/10/08 10:35:15
일본어 한자(간지) 발음은 그때그때 달라요.
4(四)를 ‘시’라고도 하고 ‘욘(또는 용)’이라고 하고,
7(七)을 ‘시치’라고 했다가 ‘나나’라고 했다가…
13216 2022-10-06 20:48:58 1
[속보]행안부, 여가부 폐지하고 주요 기능 복지부로 이관 [새창]
2022/10/06 14:03:02
여가부 폐지는 우리나라 인권과 복지를 후퇴시는 거임.
여가부가 여성만을 위하는 것 같아 불만이었으면,
남성부를 만들어달라고 하든가,
조직 개편을 통해 조직 내에
남녀 인권과 복지문제를 각각 관리하는 부서를 만들고
이름을 바꾸면 되는 일이었음.
그런데, 내가 받지 못하는 혜택은 너도 받지 말라는
놀부심보로 우리나라 인권을 후퇴 시킨 거임.
여가부의 그동안의 행태로 인해 분하고 화난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후퇴를 시키면 안 되는 거임.
13215 2022-10-06 20:42:43 5
외국승무원이 말하는 한국인의 특징 [새창]
2022/10/06 13:40:02
손쌀 아니고 쏜살.
쏜 화살이란 뜻.
13214 2022-10-06 20:32:21 1
고양이가 뒷발팡팡하는 이유 [새창]
2022/10/06 17:00:50
공격적인 소리가 아니라 위험을 알리는 소리 같습니다만…
13213 2022-10-06 20:28:28 0
아직 개척되지않은 블루오션을 발견했다 [새창]
2022/10/05 23:15:58
청력 이상이 아니라 뇌 질환입니다.
13212 2022-10-06 20:27:41 2
소름돋는 표지판 문구 모음.jpg [새창]
2022/10/06 18:31:38
건설현장 가면 볼 수 있습니다.
하도 말을 안 들어먹으니 저렇게 직설적으로…
13210 2022-10-06 16:19:19 39
임신했을때 먹고 싶을 걸 꼭 사다 줘야하는 이유 [새창]
2022/10/06 12:35:45
비슷한 경험이 있었음.
후배놈이 임신 중인 와이프한테 알콜 패스 받았다고 함.
대신 들어올 때, 무슨 과일을 사 가야 한다고 함.
후배놈 술 마시다가 뻗어버림.
집까지 데리고 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아! 과일! 이럼.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일단 후배놈 집에 갔음.
제수씨한테, 후배가 과일 사갖고 가야 된다고 했는데,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나머지 내가 사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면서 붙잡았다고,
근데, 술 마시다 깜빡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조금만 기다리고 있으면 얼른 가서 사오겠다고 나왔음.
근데, 주변에 과일 파는데가 하나도 없음.
택시를 타고 택시 기사랑 30분 넘게 돌아다닌 끝에 겨우 찾음.
집에서 나간 지 한시간이 넘어서 문 두드리니까
제수씨가가 깜짝 놀람.
과일 봉투 건네 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늦었으니 들어와서 자고 가라고 하는데,
괜찮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정신 잃음.
그 후로 후배놈이 나 만나러 나온다고 하면
제수씨가 그냥 보내주고 전화도 안 함.
13209 2022-10-06 15:56:42 0
허벅지에 문신있으면 [새창]
2022/10/06 12:57:05

난 타투를 하게 된다면 이거 두개 하고 싶음.
왼쪽은 해군 공식 심볼이면서
장교들 모자에 부척하는 모표,
오른쪽은 부사관 모표.
대한민국해군이 존재하는 한 그 의미는 영원한 거임.
13208 2022-10-06 15:42:18 1
한국 음식에 대한 심각한 오해 [새창]
2022/10/06 13:50:36

태국사람들도 매운 거 꽤 잘 먹고 즐기는 편이긴 한데,
한국사람들도 매워서 못 먹는 이런 걸
도대체 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1 152 153 154 1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