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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8 2022-08-24 17:58:12 0
독기 가득한 90년대 직장인들 [새창]
2022/08/23 10:28:31
1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성한 딸이 있는 선배얐습니다.
13027 2022-08-24 12:34:57 4
영주권 포기 군대갔으나 욕먹은 연예인...ㅎ [새창]
2022/08/23 15:45:03


13026 2022-08-24 12:30:27 0
모르는 사람이 많은 미군 환경오염의 현실 [새창]
2022/08/16 15:41:16
아버지 돌아가셨고, 저축/주식/코인 안 하고,
한쪽눈을 가로지르는 흉터도 있네.
13025 2022-08-24 12:25:46 8
역주행하다 차버리고 도망간 중국인.jpg [새창]
2022/08/23 15:23:41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이게 무슨 뜻이에요?지난번에 천안문을 잊지 않고 반드시 민주주의를 되찾겠다고 했잖아요.
你会支持天安门广场并打倒小熊维尼吗?
당신은 천안문 광장을 지지하고 곰돌이 푸를 타도할 것입니까?
13024 2022-08-24 12:19:10 2
법무부, 한동훈 美출장비 내역 공개 거부.."국익 해칠 우려" [새창]
2022/08/23 15:21:50
법무부 장관 출장이 국가안보 관련이라고?
국방부 장관, 국정원장, 국가안보실장이 아니라
법무부 장관이???
13023 2022-08-24 12:06:22 5
독기 가득한 90년대 직장인들 [새창]
2022/08/23 10:28:31
3번에 대한 답을 저는 10여년 전에 찾았습니다.
지금 50대 후반과 60대가 된
70-80년대 학번 선배들과 술을 마시다가
결혼 문제로 일장훈계를 들었습니다.
요지는… 우린 단칸방에서 시작했다.
그러다가 방 두칸 짜리 반지하로 가고,
지상으로 올라오고, 아파트로 가고… 그렇게 하는 거다.
넌 충분히 능력도 있고, 비전도 확실한 놈인데 왜 결혼을 안 하느냐?였습니다.
그래서, 전 충분히 능력도 있고, 비전도 확실한 사람입니다.
선배님 따님을 제게 주시면 단칸방에서 시작해보겠습니다. 했더니
이새끼가!!! 라고 합디다.
그래놓곤 아차 싶었는지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부모가 요즘애들에게 그렇게 가르치는 겁니다.
다른집 자식들 결혼식 다녀와서
미주알고주알 품평하는 걸 요즘애들이 다 듣고 자랐거든요.
그러니 그 품평이 요즘애들의 기준이 된 겁니다.
13022 2022-08-24 11:53:40 1
독기 가득한 90년대 직장인들 [새창]
2022/08/23 10:28:31
저 시대에 20대였던 나는 당신의 글에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개같은 말에 어떻게 대꾸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13021 2022-08-24 11:47:32 1
독기 가득한 90년대 직장인들 [새창]
2022/08/23 10:28:31
MBC에서 자기네 옛날 영상에다가
요즘식으로 자막 입혀서 내보내는 유투브 채널이에요.
13020 2022-08-24 11:31:42 49
PANN) 나 때문에 숨이 막힌다는 남편.txt [새창]
2022/08/23 16:35:49
다른 건 다 참고 맞춰갈 수 있다고 칩시다.
“너와 결혼한 걸 후회한다”는 말은
어떻게 참을 수 있죠?
13019 2022-08-23 19:26:50 0
노인 曰 '나이들수록 세상보는 지혜가 생기는 법이다' [새창]
2022/08/23 01:37:10
저는 ‘생각이 극에 달하면 도를 통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다만,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항상 고민하던 사람은 결국 도를 깨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일신의 안위만 고민하던 사람은
제아무리 고민해봐야 결국 자기에게 이로운 것만 깨치게 됩니다.
진정한 도를 깨친 적이 없으니
자기가 깨친 것이 도라고 착각하고 지혜롭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그러니 오만해지고 고집불통이 되는 겁니다.
진정한 도를 깨친 사람은 온화하고 겸손합니다.
그러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생각의 무게가 실려 있어
무겁고 힘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늙은이가 되고 싶습니다.
13018 2022-08-23 02:14:57 2
‘심심한 사과’때문에 곤란해진 어느 가게.twitter [새창]
2022/08/22 13:40:07
내가 이런 표현 안 쓰려고 무던히도 애쓰는 중인데…
진짜 “요즘애들” 어휘력 문제 많음.
자기가 모르는 어휘는 일단 무조건 ‘사어’ 취급해버림.
얼마전에 “야~ 전망 좋다” 했다가 촌스럽단 얘길 들었음.
View라고 해야 한다고…
전망, 전경, 경치, 풍경이란 우리말 놔두고…
13017 2022-08-23 02:06:17 0
당신의 어휘 능력은? [새창]
2022/08/22 10:19:41

국어사전을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네요.
13016 2022-08-23 02:03:26 1
당신의 어휘 능력은? [새창]
2022/08/22 10:19:41
마늘 한접 = 100개
오징어 한축 = 20마리
* ’축’은 마른 오징어를 세는 단위.
** 생물 오징어는 ‘두름’이며 30마리
그러니까 답은 220 이상이라야 하므로 240이 정답
13015 2022-08-23 01:43:57 2
배민 리뷰 테러 재밌다 ㅋㅋㅋㅋ [새창]
2022/08/22 14:07:44

별똥별님이 누군지는 나도 모름.
13014 2022-08-22 23:18:57 2
밤새 아기를 살피는 백구 [새창]
2022/08/22 14:27:13
1 강아지 : 잠이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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