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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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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8 2022-08-17 04:40:36 7
[새창]
이불은 균형을 잘 맞춰 덮어야 해요.
안 그럼 감기 걸려요
12997 2022-08-16 15:02:08 47
[새창]
밥그릇만 뺏겼다구요?
난 맞고 나서 뺏겼는데…
12996 2022-08-15 16:24:54 1
EBS에 취직하고 싶은 유튜버 [새창]
2022/08/14 23:13:35
뭐라도 해야지. 투타타타탕
12995 2022-08-13 15:49:54 3
[새창]
지금 하셔도 부끄럽거나 죄 짓는 일 아니에요.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 오늘을 마음껏 즐기세요.
12994 2022-08-12 06:22:47 11
ㅇㅎ) 서울 침수로 나올 매물들 [새창]
2022/08/11 23:15:35
이게 사실이라면,
청와대야말로 북괴 땅굴로부터 안전한 곳인데,
그런곳을 버리고 북괴 땅굴이 있는 곳으로
스스로 들어간 윤가야말로 고정간첩 아닌가?
12993 2022-08-11 16:15:06 0
[새창]
간혹 어떤 미친자가 외딴 시골에
타운하우스를 지어서 파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거 얼른 사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최소 10세대 이상 집단 입주라
시골사람들이 텃세 부리고 싶어도 못 부립니다.
12992 2022-08-11 08:49:34 2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jpg [새창]
2022/08/10 22:12:12
카스트 아닌가요?
전생의 업에 의해 현생의 계급이 나뉜다는 의미에선
카르마도 맞는 말 같긴 하네요.
12991 2022-08-10 06:11:01 9
비행기 응급상황에서 치과의사 한의사 반응 [새창]
2022/08/09 23:12:50
엄밀히 말하면 치과의사는 ‘의사’가 아님.
영문명칭도 doctor가 아니라 dentist임.
Dent(치아) + ist(~에 관계하는 사람)
치대가 따로 있는 이유도 그런 이유임.
12990 2022-08-09 02:47:26 23
미국 선진농구 경험 후 자괴감 느꼈다는 선수 [새창]
2022/08/08 18:34:07
지 기분에 따라 애들을 하키스틱으로 패던 체육 새끼 때문에
운동을 그만둬야 했던 동창 여자애가 생각 나네요.
키가 150 겨우 되던 애가 중장거리에 독보적이었는데…
중학생 때 이미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던 애였는데,
뭘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맨날 하키스틱으로 애들 패던 체육 새끼 때문에
그친구가 운동을 그만뒀죠.
12989 2022-08-09 02:30:14 9
교육 1회에 600만원.. 강형욱을 향한 비난에 팩트꽂는 사람들 [새창]
2022/08/08 13:13:51
내가 우리 업계에선 나름 비싼 사람임.
원래는 고졸(대학중퇴)이었는데,
이쪽일 하면서 대학을 졸업했음.
경력에 학력까지 더해져서 더 비싼몸이 됨.
비싸니까 써준다는 회사가 없음.
친구네 회사에서 사람 구한다길래
연락해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월급 400만 주면 뼈가 바스라지게 일하겠다고 했음.
친구가 정색하며 하는 말이,
“네가 스스로 네 몸값을 깎으면,
같은 길을 가는 후배들 몸값이 깎인다”였음.
그 말 듣고 머리가 띠용!!!했음.
그 이후로 어디 가서 무슨일을 하든지
내 몸값 제대로 받으려고 노력함.
12988 2022-08-09 02:18:04 2
오세이돈의 부활. [새창]
2022/08/08 22:36:54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은 자는 소 키울 자격이 없다
12987 2022-08-08 22:18:28 0
솔로들이여 모두 희망을 가집시다. [새창]
2022/08/07 21:40:48
전두환과 이순자
12986 2022-08-08 22:15:11 12
실질적 재능기부 [새창]
2022/08/08 10:42:33
梁上君子(양상군자)는 ‘대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놈을 점잖게 이르는 말.
후한 말에 흉년이 들어 도둑이 창궐했음.
진식이란 사람 집에 도둑이 들었음.
대들보 위에 도둑이 숨어 있음을 눈치 챈 진식은
자식들을 불러 놓고
“사람은 부지런히 노력해야 한단다.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지.
다만 잘못된 습성을 버리지 못해서
나쁜 일을 하는 것이다.
마치 대들보 위의 군자처럼 말이다.”라고 훈계했음.
이 말을 들은 도둑이 대들보에서 내려와 용서를 빌었고
진식은 그에게 옷감과 양식을 나눠줬음.
여기서 유래한 말이 梁上君子(양상군자)임.
12985 2022-08-08 18:16:53 1
국가안보실 "펠로시 의장 측, 2주 전 尹 예방 요청해 휴가 양해 구했다 [새창]
2022/08/07 23:38:38
말길 아니고 말귀
12984 2022-08-08 18:00:26 0
국산 자동차를 보는 이태리 ㅊㅈ들의 생각... [새창]
2022/08/07 14:25:56
우리말 이름을 붙인 차 있었음.
“누비라”
방방곡곡 누비고 다니라고 지은 이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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