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김진표 지역구가 수원임.
김진표랑 지역상인들 간담회하는 자리에
아는분이 같이 가자고 해서 갔음.
지역 상권을 살릴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요구에
김진표가 내놓은 유일한 해답은
삼성전자 직원들 회식을 자기 지역에서 하도록 요구하겠다였음.
질의응답 시간에 그거 갖고 신랄하게 까대다가 쫒겨났음.
그때 김진표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음.
반성하는 표정이 아니라
‘저 개.새끼는 뭔데 나를 불편하게 하지?
보좌진들 저 새끼 안 쫓아내고 뭐하니?’라는 표정이었음.

12982 2022-08-07 10:53:55 6

[새창]

부산과 원산이 역할 분담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부산은 남방항로 물동량을 책임지고,
원산은 북방항로 물동량을 책임지는 식으로…
부산에 신항이 생겼다고 해서 인천이 죽지 않았고,
평택에 신항이 생겼다고 해서 부산이 죽진 않았잖아요.
오히려 원산과 부산의 확실한 역할 분담으로 인해
물류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겠죠.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 화주와 선주들에게 이익이 될 거고,
당연히 전세계 화주들과 선주들이 한국을 선호하게 되겠죠.

12981 2022-08-06 16:00:47 4

이게 사실일까요? 가짜뉴스 일까요? [새창]

1 당시 부회장 부인이 김윤옥

12980 2022-08-06 03:47:29 9

명태의 수십가지 이름 [새창]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살아 있으면 ‘명태’
죽었으나 얼리거나 말리거나 하지 않은 생물이 ‘생태’

12979 2022-08-06 03:40:11 2

강의료가 105만원인 이유 [새창]

12978 2022-08-06 03:39:39 0

기렉) 고아성, '한국이 싫어서'…가족·남친 두고 뉴질랜드행 [새창]

일반적으로 타이틀은 기자 본인이 정하는 게 아니라
편집 기자나 데스크에서 씁니다.

12977 2022-08-06 03:37:18 1

[속보] '지지율 24%'에 대통령실 "부족한 부분 채울것..죄송하다." [새창]

“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여기서 ‘혹시’를 썼다는 건,
“우리는 완벽한데, 지지율이 똥망이니까
일단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자”라는 뜻입니다.

12976 2022-08-06 03:22:18 6

김건희 글씨체 논란 [새창]

1. 오승환과 전승규의 ‘승’
2. 오승환과 반영환의 ‘환’
3. 오승환과 오명훈의 ‘오’
4. 반영환과 오명훈의 ‘영’

12975 2022-08-06 03:18:09 5

야. 비켜~! [새창]

가오가 뇌를 지배하면 생기는 일

12974 2022-08-06 03:17:04 2

진중권이나 조선신문지나 종업원이나.... [새창]

똥!덩!어!리!

12973 2022-08-06 03:15:00 3

오유에 쪽지 기능 분명히 있음 [새창]

1 저도 농담이라도 생각하긴 했어요.
그런데요… 혼자만 즐겁고
다른 사람들이 기분 나쁜 건 농담이 아니라
‘언어폭력’이라고 하죠.
다음부턴 다른 사람들도 기분 좋고 즐거운 농담 기대할게요.

12972 2022-08-05 17:23:26 23

클럽 = 원나잇 이미지에 분노하는 사람 [새창]

저는 원나잇 당할까봐 클럽 안 갑니다.
진짭니다.

12971 2022-08-05 14:40:10 0

지하철 옆자리 여자의 유혹 [새창]

메롱~~~

12970 2022-08-05 14:12:46 29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스파이.jpg [새창]

1,000만원이면 공무원 여권 발급에
대통령 전용기 타고 나토 방문 가능

12969 2022-08-04 18:46:09 2

[새창]

오버핏 점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