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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3 2022-07-31 22:50:42 3
[새창]
제가 2인승 뚜껑 열리는 차 샀을 때 반응이었습니다.
“그럴 거면 다른차 사지”
“그돈이면 그랜져 사지”
“몇사람 태우지도 못할 거 왜 샀냐?”
딱 한마디로 입 닫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내 차 사는데, 왜 너희들 입장을 고려해야 하지?”
12952 2022-07-31 22:43:03 19
그런 닉으로는 시사게나 가세요 [새창]
2022/07/31 21:04:25


12951 2022-07-31 10:01:13 27
친구가 밥을 계속 얻어 먹는데 밉지 않음 [새창]
2022/07/30 21:10:14
난 맛있는 거 먹으면 “아잇! 깜짝이야!”라고 함.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함.
그다음부턴 모든 반찬이 내앞에 정렬함.
친척 누나네 집에 가서 동태찌개를 얻어 먹었음.
“누나네 집에 오니까 내가 이런 것도 얻어먹고 호강하네”라고 하니까
누나가 “무슨 호강씩이나…”라고 하면서도
은근슬쩍 반찬 그릇도 밀어주고,
찌개에 동태 토막도 더 넣어주고 그럼.
12950 2022-07-31 09:50:09 0
오유시게 오래보다보니 민주당 공격자들의 공통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새창]
2022/07/30 23:02:46
“~던”은 과거회상형
“~든”이라고 해야함.
과거에 일어난 일이나 때를 말할 때에는 “~던”
나머지는 무조건 “~든”을 쓰면 웬만하면 다 맞음.
12949 2022-07-30 16:21:10 0
동생들 화해 시키는거 너무 쉽다는 처자 [새창]
2022/07/29 17:14:50
엄마아빠가, “둘이 금요일날 치고박고 싸웠는데, 오늘 아침까지 냉전”이라고, “어떡하냐”고 해서…
문장기호의 중요성
12948 2022-07-29 21:02:15 21
박근혜도 탄핵당했던 이유가 그거였죠 [새창]
2022/07/29 15:27:05
MB는 떡고물을 살짝 흘려줬어요.
자기가 먹을 거 나눠준 게 아니라,
떡고물을 훌려줬어요.
그런데, 워낙 빅엿을 쳐먹다보니
흘려주는 고물 만으로도 꽤 큰 부를 쌓을 수 있었죠.
그래사 기레기들이 MB 뒤를 핥아줬어요.
그런데, 박근혜랑 최순실은 지들끼리 해쳐먹었단 말이에요.
지들한테 고물이라도 흘려달라고
그렇게 똥꼬를 핥아댔는데, 지들끼리 해쳐먹더란 말이죠.
윤가랑 그 마누라가 MB처럼 흘려줄 군상들은 아닌 것 같고,
지들끼리 해쳐먹다가 박근혜랑 최순실 꼬라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947 2022-07-29 20:56:41 8
운빨로 이긴 이순신 [새창]
2022/07/29 18:29:35
서로서로 까는 사이.
이순신 장군은 남들이 당신을 모함해도
그냥 그러려니, 내 부덕의 소치이니 했는데,
원균만은 가루가 되게 까댐.
12946 2022-07-29 14:33:13 0
마트 손님들이 은근 많이 하는거 [새창]
2022/07/29 12:10:12
그런걸 마트의 “배려”라고 합니다.
고마운 일이죠.
12945 2022-07-29 14:32:28 0
마트 손님들이 은근 많이 하는거 [새창]
2022/07/29 12:10:12
유유상종이라는 말은 꽤 과학적이에요.
저 커플처럼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는 이유가 있어요.
둘 중 하나라도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서로가 심리적으로 불편하게 됩니다.
개념 없는 것들 입장에선 개념 있는 사람이
세상을 너무 고지식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를 심리적으로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
즉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자기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어울리게 되는 겁니다.
똥과 똥이 만나면 빅똥이 되고
물과 똥이 만나면 똥물이 됩니다.
저런 똥 같은 것들과 섣불리 어울리다보면
내가 똥물이 되어버립니다.
어릴때부터 교육을 통해 사회의 거름이 되도록 가르치거나
빅똥이 되기 전에 땅에 묻어야 합니다.
12944 2022-07-29 06:40:27 2
요즘 기자분들 기사 사진 각도. [새창]
2022/07/28 23:03:28
이제 또 슬슬 간 보기 시작하네.
여론이 그저 그러면 또 패션이 어쩌고 하면서
김건희 띄우기 시작할 거고,
안 좋은 얘기 많이 들리고 지지율 빠지면
조용한 내조 하겠다며 쏙 들어갈 거고…
12943 2022-07-29 05:58:44 0
총경 회의가 국가공무원법 위반일까? [새창]
2022/07/28 20:43:37
지들한테만 절대적으로 유리해야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거임.
아가리만 열면 법과 원칙을 외치지만
정작 헌법정신을 얘기하는 놈은 한놈도 없음.
12942 2022-07-27 23:04:57 1
미국에서 직장 다니기 무서운 이유.jpg [새창]
2022/07/27 19:13:50
신자유주의 종주국의 모습입니다.
12941 2022-07-27 23:01:51 1
펌) gos 단체 소송에 대한 삼성의 답변서 [새창]
2022/07/27 18:43:36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소프트웨어로 성능을 제한했다.
왜? 뭐?
이렇게 들리는데…
12940 2022-07-27 16:53:13 1
댓글 싸움이 이루어지는 이유.jpg [새창]
2022/07/26 21:30:12
이걸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인민무력당이 늘 쓰는 방법이죠.
이재명 의원이 러-우 전쟁에 대해
“바다 건너 남의 나라 일이지만, (중략)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했더니
인민무력당을 비롯한 모든 언론들이 일제히
“이재명, 우크라이나 전쟁, 바다 건너 남의 나라 일”이라고 썼죠.
12939 2022-07-27 16:47:29 2
이상하게 바뀐 대한민국호 그리고 유권자들 [새창]
2022/07/27 01:32:27
미국에서 공화당 지지자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서로 인간취급도 안 하고
피 터지게 싸우는 걸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요즘 나라 꼬라지를 보니 미국애들 싸우는 게
충분히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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