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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3 2022-07-08 04:11:35 5
IMF 준비하는 분위로 가는 것 같네요...국민 탓하는 걸 보니.... [새창]
2022/07/07 09:09:31
허리띠 졸라매서 공적자금(세금)으로 기업, 은행 살려줬더니
이 샹년의 새끼들 하는 짓을 좀 보라구요.
12862 2022-07-08 04:08:47 3
바지는 왜 뒤집어 입나요? [새창]
2022/07/07 21:21:28
부화뇌동
12861 2022-07-07 09:15:33 13
김건희 쉴드치느라 BTS까지 저격하는 권성동 [새창]
2022/07/06 13:25:19
BTS는 UN 초청 받았으니까
가는 길에 같이 가서 겸사겸사 같이 일정 소화한 거고,
비밀취급 인가도 못 받은 민간인한테
극비사항인 대통령 일정까지 공유하며
활개치고 다니게 둔 거랑은 다른 문제지.
12860 2022-07-06 14:44:43 1
휘발유 대신 칼로리를 연료로 쓰는 오토바이가 발명되면? [새창]
2022/07/02 22:22:26

공유자전거 중에 이런 거 있어요.
페달 밟는 힘 + 전기모터 힘으로 작동해요.
몇번 타 보면서 깨달은 건데,
페달을 밟는 목적이, 전진하기 위한 게 아니라
전기모터에 신호를 주는 게 목적인 것 같더군요.
그러니까 빨리 앞으로 가기 위해 힘을 줘서 페달을 밟는게 아니라
모터 구동을 위한 스위치 개념으로 생각하고 페달을 밟으면
힘 안들이고도 앞으로 갈 수 있더군요.
12859 2022-07-06 14:33:09 2
어둠의 경고장!! [새창]
2022/07/05 21:47:07
Gal : 처녀, 여자
Bee : 벌
Daak = Dak = Dakota
Gal-Bee = 처녀벌
Daak-Gal-Bee = 다코타의 처녀벌
12858 2022-07-06 14:24:48 4
??? : 꺼져줄게 잘살아... [새창]
2022/07/06 09:53:18
강민경은, 결혼해서도 친정으로 안 가고 이해리한테 갈 사람임.
12857 2022-07-05 20:38:03 13
그만둔지 1년된 알바생이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새창]
2022/07/05 17:29:31
사장도 대단하지만
흔쾌히 돈을 빌려주고
좋은말도 해주는 거 보면
저 직원 인성 자체가 꽤 괜찮은 거임.
12856 2022-07-05 20:07:29 2
제주도에 이따끔 보이는 여자. [새창]
2022/07/05 13:42:02

아야!
12855 2022-07-05 18:02:57 29
도박으로 마지막 실업급여까지 날림 [새창]
2022/07/05 15:48:00
내가 도박쟁이 친구 새끼를 10년을 거둬줬었음.
이 개.새끼는 아직도 도박함.
3일 동안 밥도 못 먹었다고 해서 5만원 줬더니
집에서 1km 떨어진 편의점에서
담배+컵라면+김밥 한줄값으로 추정되는 금액만 결제함.
그리고 몇분 후에 뭔 이상한 이름으로 송금.
이상하다 싶어서 지도앱으로 확인해보니
편의점에서 20m 거리에 도박하는 오락실 있음.
혹시나 싶어 구글맵 타임라인 몇달치를 훑어보니
이새끼는 1주일에 서너번 씩 돈만 생기면 들락거림.
내가 이런 걸 다 아는 이유는
그새끼 통장이란 전화가 내 명의임.
유투브에 하지도 않는 주식이며 도박 관련 컨텐츠가
자꾸 알고리즘으로 뜰 때부터 이상하다 싶었음.
전화비도 몇달 밀려서 내지도 않고 버티고 있길래
구글 패스워드 바꿔버렸음.
얼마 안 가서 로그인 시도하길래 아니오 계속 눌렀음.
그새끼는 먹통된 전화기 당근에 팔아서 도박할 새끼임.
12854 2022-07-05 14:53:26 0
받침 하나 글자 하나 바꿨을 뿐인데. [새창]
2022/07/05 08:33:10
한자 다 틀리고…
人名(인명)은 ‘사람 이름’이란 뜻
人命(인명)이 ‘사람 목숨’이란 뜻
진인사대천명애서 ‘진’은 眞(참 진)이 아니라
盡(다할 진)을 써야함.
12853 2022-07-05 14:43:17 17
귀농귀촌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22/07/05 10:23:15
독대갈님,
우리나라엔 아직도 상수도가 없는 산골 마을이 많아요.
그런 경우,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대형수조(물탱크)를 갖추고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아 약간의 정수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상수도처럼 공급하고 있어요.
이걸 “간이상수도”라고 합니다.
이거 처음 만들 때 마을주민들이 돈을 냈겠죠?
대신 물값을 안 내고 공짜로 쓰는 겁니다.
펌프 돌리고 배관 터지면 수리하고,
정수처리 하는 비용은 마을 기금이나
지자체 보조금으로 충당할 거예요.
마을 기금은 뭘까요?
마을 사람들이 걷어서 모은 돈이거나
마을 자체 수익 사업을 통해 번 돈이에요.
그러니까 원주민들도 아주 공짜로 쓰는 건 아니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귀농, 귀촌 같은 이주민들은
최초 시설비를 포함 이런 제반 비용을 내지 않았으니
그럼 소정의 관리비라도 내고 쓰라는 거예요.
연 12만원이면 진짜 펌프 돌리는 전기요금도 안 되는 돈이네요.
그걸 갖다가 “니들도 안 내는 물값을 내가 왜 내냐?”라고 하면 물 쓰지 말라고 해야죠.
그럼 지자체에서는 왜 반응이 뜨뜻미지근 할까요?
간이상수도는 지자체에 아무 권한도 없는 마을 재산이에요.
그걸 갖다가 지자체에 자꾸 수도 설치해달라고
민원을 넣으니 공무원들도 난감할 겁니다.
12852 2022-07-05 14:07:05 13
조선일보도 약간 걱정되는 모양이네요. [새창]
2022/07/05 11:40:06
이명박 때 강만수가 엄청 날려 먹었습니다.
오죽하면 퇴임하면서
“돈은 원없이 써봤다”고 했겠습니까.
12851 2022-07-04 16:01:01 0
전 언론 굥통령 지지율 올리기 작전이 시작되었네요... [새창]
2022/07/04 07:38:24
투명한 일정
12850 2022-07-04 15:58:28 0
0교시를 없애줬던 TV프로그램 [새창]
2022/06/28 12:47:23
우리 형들이 고등학교 다닐 때 유행어는 사당오락이었음.
네(4)시간 자면 (대학에) 붙고, 다섯(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얘기였음.
내가 고등학생 땐 삼당사락이었음.
세시간 자면 붙고, 네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얘기임.
아침 6시에 우리집 쫄랑이가 날 깨우면 대충 눈꼽만 떼고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 세개(아침, 점심, 저녁) 들고 버스정류장으로 뜀.
6시 30분 이전에는 버스를 타야 학교에 늦지 않게 도착함.
0교시 전에 아침자율학습이란 빌어먹을 병.신 짓거리를 해야 했음.
아침에 잠에서 막 깼을 때가 머리가 제일 맑을 때라며 X나게 공부를 시켰음.
수업 끝나고 저녁 도시락까지 야무지게 먹고 나면 야간자율학습을 함.
다들 알겠지만 말만 자율이고 전교생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강제학습임.
정문에 나가면 학원차, 독서실차들이 정신없이 애들을 실어나름.
학원, 독서실 까지 끝나고 나면 새벽 1~2시임.
그때 집에 와서 씻고 정리하고 나면 새벽 3시임.
잠깐 기절했다가 쫄랑이가 깨우면 좀비처럼 또 일어나서 반복하는 거임.
그 정신 나간 짓거리를 30년이 지난 21세기에도 하고 있음.
난 우리 민족이 머리가 좋다는 건 동의하지만
머리가 좋아서 학업 성취도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말은 동의하지 않음.
애들을 하루에 18시간 씩 공부 시키는데 이정도 성적 안 나오면 그게 이상한 거임.
이게 문제가 되는 게,
공부를 시간과 양으로만 승부를 보려던 근성이 노동시장에도 그대로 적용됨.
그러다보니 전세계에서 노동시간 길기로 손가락 안에 꼽히는 거임.
이 병.신들은 노동시간 줄이면 우리나라 망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애저녁에 3차 산업 중심으로 개편되었고,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이니 뭐니 하고 있는 마당에
아직도 대가리에 새벽별 보며 논에 물 대고 다니던 전근대적인 생각만 가득 차 있음.
우리나라에서 가장 진보적인 산업 현장은 노가다판임.
적어도 노가다판에선 하루 8시간을 정확하게 지킴.
그 이상 일 시키면 당연히 그만큼 보수를 더 지급해야 함.
그거 하나라도 안 지키면 폭동 일어남.
우리나라 모든 산업 현장에서 노가다판 만큼만 해주면
워라밸이니 뭐니 굳이 입 아프게 떠들 필요도 없어짐.
12849 2022-07-04 15:06:51 1
서울에 출몰중이라는 벌레 [새창]
2022/07/04 10:04:32
섹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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