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31
방문횟수 : 44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833 2022-06-28 21:22:59 0
미스터빈 레전드 액션씬 [새창]
2022/06/27 22:36:45
쟈니 잉글리쉬2 네다바이
12832 2022-06-28 13:05:38 2
우상호 “권성동 '필리핀 특사' 보도에 깜짝···애초부터 의지 없었나” [새창]
2022/06/27 17:10:31
필리핀 대통령 바뀜.
21년 동안 철권통치 하다가 쫓겨났던
독재자 마르코스의 아들이 이번에 대통령으로 취임함.
권성동은 거기 축하하러 가는 거임.
역시 독재자들의 정당 답게 독재자 아들 축하하러 가는 거임.
12831 2022-06-28 12:54:11 7
걸국 경찰국 강행 [새창]
2022/06/28 05:38:20
정치경찰, 불과 몇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조현오라든가, 김석기라든가…
12830 2022-06-28 12:51:33 11
냉면 사줬는데 삔또가 상해버린 기자양반.jpg [새창]
2022/06/27 22:18:39
후배들은 미각만 아직 미성년에 머물러 있는데,
한현우 기레기는 생각이 미성년에 머물러 있네.
12829 2022-06-28 12:46:40 6
요즘 예비군 식단 근황 [새창]
2022/06/28 09:11:15
내가 해군으로 가기 전에 육군으로 징집 당해서
102 보충대 갔을 때 먹던 식단이랑 놀랍게도 똑같음.
1993년 3월이었음.
그당시에 군대에서 최고로 유행하던 말이,
“신인류(X세대)가 군대에 들어왔다.
신세대 장병의 기호에 맞게 식단을 바꾸자”였음.
이제 그때 그 X세대들이 군대의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에 올랐음.
그런데도 30년 전에 먹던 식단이 그대로 나옴.
이건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군대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거임.
특히 육군쪽이 문제가 더 심각해 보임.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갈아엎지 않는 이상
우리 손자들도 똥국을 먹게 될 거임.
12828 2022-06-28 07:39:19 0
(일본)10년만에 돌아온 모험가 [새창]
2022/06/20 17:04:09
사냥 당한 드래곤은 누구였을까?
12827 2022-06-28 03:48:34 2
[새창]
머리카락도 선풍기 바람에 날려…
12826 2022-06-27 19:47:19 0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플랭크 대결ㄷㄷㄷ [새창]
2022/06/27 13:05:30
종이인형 처럼 팔랑팔랑 거리더니
역시 선수는 선수구나 싶네요.
12825 2022-06-27 19:42:38 9
한국쌀 밥맛이 더 맛있어진다 - 국산 품종 개발 [새창]
2022/06/27 13:15:22
1 하루米?
12824 2022-06-27 14:43:28 6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말 공통점3가지.jpg [새창]
2022/06/26 23:36:07
내가 영혼의 존재를 믿는 이유 셋.
1.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외할아버지가 엄마꿈에 나타나셨음.
외할아버지가 밥상을 차려줘서 맛있게 먹었다 함.
그리고 며칠 있다 돌아가셨음.
2. 엄마 돌아가시고 몇년 동안 꿈에도 안 오시더니
처음으로 내꿈에 오신 적이 있음.
그런데, 내가 아무리 반갑게 인사를 해도 거들떠도 안 보시더니
우리형이 나타나자 서로 반갑게 인사하곤
두런두런 얘기 나누면서 어딘가로 사라짐.
몇달 후에 우리형 간암 진단 받고 8개월 살다 갔음.
3. 몇년 전에, 부산에 계시는 큰외숙모가 꿈에 나타나셨음.
“요새는 뭐 해묵고 사노?” 하시길래
“노가다 뛰어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는데,
“우야든동 묵고 살모 됐다” 하셨음.
그리고 그날 오후에 전화를 한통 받았음.
내 꿈에 나타나셨던 그시각에 돌아가셨음.
12823 2022-06-27 14:25:49 1
사랑 안 해 [새창]
2022/06/27 11:24:32
아이가 동생을 처음 볼 때의 충격은,
배우자가 바람 피는 현장을 목격한 것과 같다고 하더군요.
육아전문가들 말론,
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동생의 존재를 알려주고
출산 직후 산부인과나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얼굴을 익히게 해줘야 한다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외출했던 부모가 아기를 안고 들어오는 건
배우자가 바람 피운 상대를 집에 데리고 들어오는 걸 보는 것과 같은 충격이라더군요.
12822 2022-06-27 08:57:42 0
진짜 십덕을 마주한 패션 십덕들...jpg [새창]
2022/06/26 18:26:48
맞추다 아니고 맞히다.
맞추다는 서로 다른 것을 같게 하다란 뜻.
옷을 맞추다, 젓가락 짝을 맞추다, 입을 맞추다.
옳게 답을 하다라는 뜻의 말은 맞히다.
정답을 맞히다.
겨냥한 지점에 들어맞게 하다, 치료를 위하여 찌르다,
주사나 침을 놓게 하다란 뜻도 있음.
과녁(표적)을 맞히다, 주사를 맞히다.
12821 2022-06-26 22:05:33 1
강박증이 무서운 병인 이유.jpg [새창]
2022/06/25 17:37:42
나는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음.
나는 굉장히 게으른 사람임.
집안 청소도 며칠에 한 번 하는 사람임.
그런데, 어느날, 나의 예민함이
나의 게으름을 능가한다는 사실을 깨달음.
그 뒤로 내가 예민한 사람임을 인정함.
인정하기 시작하니까 내 마음이 정말 편안해짐.
12820 2022-06-26 21:56:02 1
멸치 볶음이 불쌍했던 사람jpg [새창]
2022/06/26 18:16:47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12819 2022-06-26 21:53:15 12
안산 건전마사지 성폭행사건 [새창]
2022/06/26 17:52:45
나는 남자임.
선배랑 술 마시다가 너무 힘들어서 먼저 나왔음.
나오다가 우연히 “황제마사지” 간판을 봤음.
저기서 마사지 한 번 받으면 살 것 같아서 갔음.
마사지 받다가 잠이 들었음.
깨어나 보니 마사지 하던 아줌마가 손으로 내 걸 딸딸이 치고 있음.
지금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남자 손님들은 이런 거 좋아하지 않냐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함.
집어치우고 마사지나 똑바로 하라고 해서 마사지만 받고 나옴.
결론 : 남자든 여자든 방심하면 당함.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76 177 178 179 1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