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앞에서의 공개 처형 [새창]

완충 작용을 해줄 머리카락이 없어서 더 아프겠다.

12607 2022-05-24 08:05:02 38

소심한 사람은 솔직하게 말해보자 [새창]

모골이 송연해지는 솔직함

12606 2022-05-24 02:19:49 2

담배피는 학생 신고했는데 신고자를 폭행한 경찰 [새창]

자격정지는, 1년 후에 경찰을 또 할 수 있다는 게 아니라
경찰 퇴직자로서 경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곳에
취직할 수 있는 자격을 정지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1년 동안은 이력서에
경찰 출신이라고 쓰지도 못하고
경력 인정도 못 받는다는 얘깁니다.
상당히 물렁한 판결이긴 한데,
징역 갔다와서 취직하려고 해도
1년 동안은 경찰 경력 인정 못 받고,
폭행 전과 까지 있으니 생계에 영향이 꽤 미칠 겁니다.

12605 2022-05-24 02:12:01 53

횡단보도 인사성 블랙박스.gif [새창]

저도 운전자가 양보해주면
기분 좋으라고 꼭 인사 합니다.
그 분이 그 좋은 기억으로
앞으로도 계속 양보해 주시길 바라서요.

12604 2022-05-23 21:27:12 0

신입 프린터가 고장 났으니 직접 써와라 [새창]

1 바라다+보다

12603 2022-05-23 19:38:51 13

편의점 알바 함부로 그만두지 마세요;; [새창]

뛰면서 쓰는 건 저도 많이 힘든데…

12602 2022-05-23 19:29:52 1

그시절 장내시험 간접체험해보기.gif [새창]

못 땁니다.

12601 2022-05-23 01:34:25 15

부산 근황 [새창]

부산시민이 뽑은 시장이 한 짓이니 부산시민이 감당해야죠.

12600 2022-05-22 14:39:15 0

한국인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것.jpg [새창]

우리나라 포털(검색엔진)에서
부동의 1위 검색어는 “네이버”입니다.
심지어 네이버에서 네이버를 검색한 다음,
검색결과에 나오는 “네이버” 링크를 눌러
다시 네이버 메인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12599 2022-05-22 14:36:08 1

??? : 일본인이 되고 싶어요 [새창]

2000년도에 오사카에 있을 때,
히라노가와(平野川)라는 동네 개천에
똥이며 쓰레기가 떠다니는 거 보고
일본에 가졌던 환상이 깨졌습니다.

12598 2022-05-22 14:27:13 1

한국계 미국인 배우가 한국식 이름만 쓰는 이유 [새창]

손흥민은 모르겠고, 박지성 네덜란드 이름은 압니다.
위송 빠레

12597 2022-05-22 14:02:42 6

주민센터공무원의 마인드 [새창]

드러나다

12596 2022-05-22 14:00:06 11

문통과 굥의 클라스 차이[feat. G7정상회의] [새창]

이럴 때 불러다가 겁 한 번 살짝 주면
황송해서 G7 국가들이 원하는 거 다 갖다 바칠텐데…
바보들. 인민무력당 다루는 방법을 모르네.
* 인민무력당은 국민의힘 영문 명칭
Peoples Power Party를 번역한 이름입니다.

12595 2022-05-21 19:46:40 2

폰트의 중요성 [새창]

1 아! 아리랑도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2594 2022-05-21 16:08:00 0

너무나 치명적인 진(JIN) [새창]

진 정도면 저기서 방귀를 뀌어도 멋있다고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