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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8 2022-03-16 20:47:46 0
채이배 “민주당 5년간 나쁜정치…文 반성문 쓰고 떠나길" [새창]
2022/03/16 13:05:34
철새 새끼가 뭐래?
12247 2022-03-16 19:22:13 6
약혐) 관객들이 오프닝을 못 버티고 나갔다는 영화.jpg [새창]
2022/03/16 17:16:18
2차 대전과 한국전쟁 시기 까지 상륙작전은
말 그대로 인해전술이었습니다.
일단 특수부대(주로 공수부대)를 투입해
적 해안포 등을 무력화 시킨 다음
NGFS(Naval Gun Fire Support. 함포지원사격)로
적 해안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듭니다.(이론상으로만 가능)
그 다음 상륙군를 상륙시킵니다.
이때, NGFS에서 살아남은 적들이 맹렬하게 공격할텐데,
이걸 이겨내는 유일한 전술이
적이 보유한 탄약 보다 많은 상륙군을 보내는 겁니다.
그렇게 끊임 없이 보내다보면 결국 구멍이 생기게 될텐데,
그때 이 구멍들을 하나씩 점령해가며
적의 옆구리나 뒤를 치는 식이었습니다.
필연적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전술이었죠.
이런 경험을 토대로 NGFS가 크게 효과가 없다는 걸 알게 됐고,
이에 따라 항공지원과 정밀타격으로 적을 무력화함으로써
병력 손실을 줄이는 쪽으로 교범이 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불과 얼마 전까지도
2차 대전 시기 상륙작전 교범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그나마 최근 들어 현대적으로 바뀌긴 했지만
해군이나 해병대에 상륙작전을 지원할 만한
항공전력이 없기 때문에 공군과의 합동작전이 필수적인데,
상륙군 사령관 1인에 의한 일괄 명령체계가 아니라
타군끼리 공조해야 하는 합동작전의 성격을 띄는데다
상륙작전을 지휘해야 할 해병대 사령관이
각군 참모총장 보다 낮은 중장계급이다 보니
상륙작전의 실효성이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나마 문재인 정부에서 해병대 사령관이
대장까지 진급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고,
해병대 항공단 까지 창설함으로써
해군, 해병 단독 상륙작전의 토대는 마련한 셈입니다.
12246 2022-03-16 13:40:35 1
계엄의 향기가 진동한다... [새창]
2022/03/16 10:54:37
윤석열 물러나라고 국방부 앞에서 시위하는 순간
국방부 시설 보호를 핑계로 바로 군 투입 가능.
12245 2022-03-16 13:25:26 51
경력직 직원 말투 지적해도 되나 [새창]
2022/03/16 11:43:02
알겠습니도
12244 2022-03-16 04:39:13 7
중국에 수출할거 미국에 수출하면 되지ㅋㅋㅋㅋㅋ [새창]
2022/03/15 20:47:08
지나치게 낙천적인 새끼네.
12243 2022-03-16 00:41:01 1
진심 개같네요( 험한말 ㅈㅅ) [새창]
2022/03/15 09:42:32
이 개같은 새끼들이 얼마나 야비하냐면,
이명박에다가 김경수를 얹어놨음.
사면 안 하면 통합 방해 + 측근을 배신한 대통령.
사면하면 측근 챙기느라 범죄자 풀어준 대통령.
하… 이 10새끼들을!!!
12242 2022-03-15 22:11:46 1
기안84도 손절한 레전드 레시피..jpg [새창]
2022/03/15 12:03:03
저양반 실제로 가루요리 연구소 만들어서 운영중임.
https://youtu.be/yJ4SKcvYTe4
12241 2022-03-15 22:04:08 18
6년간 종이학 60만개 접은 엄마 [새창]
2022/03/15 17:41:22
어떤 10새끼는 세월호 유족의 울부짖음을 품위 없다고 비아냥 거렸죠.
12240 2022-03-15 18:33:10 0
공약 홍보해주고 지지하주는데 혐오라니요? [새창]
2022/03/13 12:54:42
아닙니다.
갈라치기 하는 겁니다.
12239 2022-03-15 18:31:40 0
‘소리없는 암살자’ 췌장암…조기 발견 길 열었다 [새창]
2022/03/14 16:06:30
암과 관련해서 “조기 진단 길 열었다.”
“~암 치료 길 열었다”라고 하는 건,
“여러분! 제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하는 거랑 같음.
열달 동안 뱃속에서 잘 키우다가 출산하고 젖 먹이다가
어린이집 보내고 학교 보내고 사춘기 거치고
입시 경쟁 뚫고 대학 보내고 군대도 보내고
졸업하고 취업준비생이란 이름의 백수로 살다
겨우 취직해서 이제 돈 들어갈 일은 없겠네 했는데
느닷없이 결혼하겠다고 해서 목돈 들여 결혼 시켰더니
몇년 못 살고 이혼하는 자식 보는 거랑 같음.
암과 관련한 그 수많은 발견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암을 정복하지 못하는 이유임.
12238 2022-03-15 15:15:10 0
엄마들한테만 들린다는 환청 .jpg [새창]
2022/03/15 09:56:27
해리포터 결혼했어요? 언제?
12237 2022-03-15 14:29:40 4
현실 속 악마의 모습. [새창]
2022/03/14 20:59:49
2021년 2월 18일에 폐암으로 뒤졌네요.
지은 죄에 비하면 비교적 편안한 죽음이긴 한데,
폐암 환자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고통이 만만치 않아서…
폐암 환자는 폐가 기능을 완전히 상실해서
결국은 숨을 못 쉬어서 죽거든요.
폐암 환자의 예후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고통을 느끼다 뒤졌길…
12236 2022-03-15 13:46:25 2
어느게 가짜뉴스이고 어느게 진짜 뉴스인가요? [새창]
2022/03/15 09:38:02
김건희가 한류스타급 외모로 성형하고 콜걸을 했었다.
12235 2022-03-15 05:10:35 5
서울시, 세월호 8주기 지하철광고 불허 [새창]
2022/03/14 19:20:41
그게 절차적 민주주의하는 거예요.
민주주의가 다수결만 있는 줄 아는가본데,
민주적 절차를 통해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누구도 억울하지 않게 하는게 민주주의예요.
나도 후딱후딱 해치우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우리가 뽑아 놓은 대통령이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하지만, 그는 늘 옳은 선택을 하고
옳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이니까,
참을성 갖고 기다렸던 거예요.
12234 2022-03-15 05:06:31 1
83년생 대구 토박이 아재 얘기 들어보실래요 [새창]
2022/03/14 16:13:46
‘선거권’을 ‘피선거권’으로 잘못 쓴 걸 지적하는데,
문맥 파악 못하고 웬 급발진?
선거연령 하향으로 자신들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라고,
나이 관계 없이 직접 정치에 뛰어 들어
이 세상을 유쾌하게 바꿔 보라고
촛불 들고 투쟁해서 그 선거권, 피선거권 갖다 바친 세대가
당신들이 꼰대라고 조롱하는 우리 40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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