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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3 2022-01-08 19:12:21 0
영국 수뇌부를 경악시켰던 공군 창설 50주년 기념비행 [새창]
2022/01/08 15:57:46
영국군은 왕립이니까 소속이 왕실인가?
11992 2022-01-08 18:54:21 16
기업이 꼽은 최악의 비매너 퇴사 유형 TOP5 [새창]
2022/01/07 14:25:13
갑작스러운 해고통보는 괜찮고???
11991 2022-01-07 12:46:26 54
32살 연애포기하고 엄마 때렸음 [새창]
2022/01/07 09:15:00
우리 이모년이 나한테 저랬음.
지 자식은 무조건 우쭈쭈 하는 년이
내 인생에 유독 태클을 많이 걸었음.
어느날 엄마가 나 하는 일에 태클을 건다 싶으면
무조건 이모년이 뒤에서 뽐뿌질 한 거임.
음대 가려고 했을 때도 이모년이 태클 걸었고
요리사 되겠다고 했을 때도 이모년이 태클 걸어서
할 수 없이 대학에 들어갔음.
전역하고 복학할 때 기다리고 있는데,
이모년이 찾아와서 속을 뒤집어 놓았음.
“요새 칼질 하는 사람들이 돈을 잘 벌더라.
너도 가서 칼질 배워. 요리사가 예전 같지 않고 좋아.”
방 문 때려부수고 문짝에다 칼 꽂은 다음
내가 칼질 제대로 배워서 니 자식들 부터 회 떠줄까? 하니
애새끼가 군대 가더니 성격 버려 갖고 왔다고 하면서 도망감.
그 뒤로 내 인생에 태클 안 검.
11990 2022-01-07 11:59:48 9
100분토론 물만났네 물만났어 [새창]
2022/01/06 22:29:30
이렇게 확실히 준비된 사람을
지난 대선 때 어떤 정신 나간 참모 새끼가
문재인 네거티브 하라고 시켜서
미운털 박히게 만들었는지…
11989 2022-01-07 11:58:06 1
거품 수영장에 퐁당 하는 전투기 [새창]
2022/01/06 00:51:28
니네가 만드는 거 못 믿겠으니까 우리가 만들게 해줘.
11988 2022-01-07 11:56:27 4
50대 사나이, 맨주먹으로 멧돼지 잡아…이마 급소에 한방, 제대로 꽂혔다 [새창]
2022/01/06 10:40:12
기자가 무협지 좀 읽었나?
11987 2022-01-07 08:47:25 19
무고한 청년에 테이저건·뒷수갑…경찰 무차별 폭행 논란 [새창]
2022/01/06 23:25:37
원래 공권력은 소극적으로 행사해야 하는 거예요.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확인해서
확실한 경우에만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행사하는 겁니다.
공권력이 착각을 하면 저런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이 망할놈의 한국 경찰 나부랭이들은
확인은 소극적으로 하고 행사는 적극적으로 하니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다 이런일이 생기면 몸 사리느라 행사도 소극적으로 하는 거구요.
11986 2022-01-07 08:39:24 1
근육녀 만화에 이어 근육녀.gif [새창]
2022/01/06 15:21:14
go! 추! go! 추!
11985 2022-01-06 12:21:00 1
전세 1억7천 풀옵션 복층? 원룸 [새창]
2022/01/06 02:02:34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 교통이 편리해서 좋다든가, 회사와 가깝다든가 -
저기서 살 수도 있음.
구조로 인해 겪을 불편함 보단,
다른 편리한 조건이 더 크다면 살 수도 있다고 봄.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저런 집에서 살면 안 됨.
집 구조를 저렇게 뽑았다는 건,
건물주 인성이 아주아주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음.
‘복층 프리미엄’으로 돈 몇푼 더 벌겠다고
거주자가 겪을 불편함 따위 아랑곳 않고
집을 저따위로 만든 사람 인성이 좋을 리 있겠음?
건물주가 쓰레기라는 건,
세입자로서 권리를 제대로 주장하기 힘든 상대라는 거임.
괜히 저런 집 가서 살다가 겪지 않아도 될 일 겪지 말고
애당초 거르는 게 정답임.
11984 2022-01-06 11:47:41 7
프랑스 마크롱 / 백신미접종자들을 시궁창에 처넣겠다 [새창]
2022/01/06 05:12:01
12월 4주차 감염자 중 56.1%가 백신 접종자였다.
머리 나쁜 사람들은 딱 여기까지만 인용합니다.
그런데, 보통사람들은 하나를 더 보죠.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의 감염 통계입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거의 100%에 가까워요.
그러니까 백신 안 맞은 사람은
확진자 근처에 있으면 예외 없이 감염된다는 얘기고,
백신접종자는 0.04%예요.
10만명 당 40명이 돌파감염 되는 거죠.
게다가 백신접종자는 위중증 비율도 거의 0%에 가까워요.
이래도 백신 안 맞을래요?
11983 2022-01-05 12:07:05 0
[새창]
뉴스 제목도 “아이 윗니스 뉴스”네요.
아이 보는 뉴스
11982 2022-01-05 11:40:17 17
김제동 서장훈 강연차이 , 정형돈이 강연을 안하는 이유.jpg [새창]
2022/01/05 09:32:38
서장훈은 노력 이전에 재능이 있다는 말씀… 맞아요.
그런데, 서장훈의 경쟁 상대들 또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우리와 출발선이 다른 건 분명한데,
그 다른 출발선에 서장훈 혼자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거죠.
그러니 그 또한 지금 이자리에 서 있는 것이
단순한 재능으로만 된 것이 아니라
치열한 노력을 통해 가능했다는 걸 알 수 있죠.
11981 2022-01-04 16:40:15 0
남동생이 누나 자취방 와서 속옷 개주는게 일반적임? [새창]
2022/01/04 12:24:17
11 휴학했다잖아요.
11980 2022-01-04 11:43:05 0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인 이유 [새창]
2022/01/04 07:57:58
침묵의 나선이론
11979 2022-01-04 10:05:43 0
시청률 10% 돌파한 KBS 사극 근황 ㄷㄷㄷ.gif [새창]
2022/01/04 01:34:50
왕자의 난을 아주 비극적인 사건으로 만들려고
열심히 빌드업 하는 게 뻔히 보임.
위화도 회군 이후 형제들 끼리 멱살잡이 하는 거 보고
이성계랑 마누라들이 나타나서
형제간의 우애가 어쩌고 저쩌고…
아주 매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사임.
마찬가지로 정몽주의 죽음도 아주 극적이고 비극적으로 연출하려고
빌드업을 엄청 열심히 해댔음.
거기다 결정적으로,
여말선초 시대의 복식이나 생활상을 제대로 고증도 하지 않았음.
3년상 치르는 움막에 연화문 분청자기를 갖다 놓질 않나…
대놓고 “지금은 고려시대야!!!!”하고 우기는 느낌.
정몽주가 “전장터”라고 한 건 사소해 보일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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