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31
방문횟수 : 44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918 2021-12-14 12:18:19 0
신입 여직원이 퇴사하고 싶은 이유.jpg [새창]
2021/12/13 19:21:53
건강전도사입니다
11917 2021-12-14 08:16:45 25
중국인에게 문화컬쳐 받은 태국 [새창]
2021/12/14 00:37:52
해외공항 흡연실 가면
전세계 사람들의 예의범절을 볼 수 있음.
라이터를 빌려야 하는 상황에서…
서구권 사람들은 인종 관계 없이 젠틀하거나 쿨함.
돌려줄 때도 너의 친절에 감사한다느니 그런말들을 꼭 함.
한국인들은 좀 쭈뼛거리거나 굽신거리거나 둘중 하난데,
어쨌거나 예의 바르게 빌림.
일본인들은 한국인x2 정도라고 보면 됨.
예의가 넘쳐서 상대방이 부담스러움.
중국놈들은 예의고 뭐고 없음.
맡겨놓은 라이터 찾아가듯 손부터 내밈.
돌려줄 때도 싸가지 밥 말아먹은 놈들이 대부분임.
김무성 노룩패스하듯 돌려줌.
거기다 지들 일행들한테 소문도 냄.
라이터 쟤한테 있으니 갖다 쓰라고…
중국놈 한놈한테 라이터 빌려주면
흡연실 나올 때까지 중국놈들한테 라이터 돌림빵 당함.
11916 2021-12-13 16:12:10 3
우리나라 일부 교회의 크리스마스 트리 [새창]
2021/12/13 12:05:36
개독들은 예수 안 믿음.
십자가 우상과 목사신을 믿음.
11915 2021-12-13 16:03:13 1
불곰사업으로 개발된 신 병기 [새창]
2021/12/13 09:18:09
원래 있던 김치냉장고에 펠티어 소자 기술을 적용해
미세 온도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요.
11914 2021-12-13 06:18:18 5
군대에서 탁구치면 일어날 수 있는 일.jpg [새창]
2021/12/12 18:49:18
초임하사 때 허리를 다쳐 의무대에 누워 있었음.
어느날, 누워만 있는 것도 지겹고 해서
출입문을 등지고 앉아 책을 읽고 있었음.
뒤가 웅성웅성 하길래 뒤를 돌아보니
웬 늙수구레한 중위 한명이랑
의무대장(소령)이 병실로 들어오는 거임.
의무대장이 들어오니까 일단 일어나서 경례를 했음.
그런데, 이 싸가지 없는 중위 새끼가 경례를 받는 거임.
그러면서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아무리 봐도 뭔가 이상한 거임.
중위 계급장이 이상하게 각이 많이 져 있었음.
그래서 자세히 보려고 중위한테 다가가서
계급장을 뚫어져라 봤음.
별 두개가 똭!!!!!!!!
우리 함대 사령관이었음.
어쩐지 의무대장이 중위한테 쩔쩔 매더라니…
흠칫하던 사령관이 이내 허허 웃으면서
네가 시력이 안 좋은가 보구나 하고 그냥 나가는 거 보고
다리 풀려서 그자리에 주저 앉았음.
11913 2021-12-12 08:37:00 0
애기한테 구라치면 안되는이유 [새창]
2021/12/11 22:04:43
효년?
11912 2021-12-12 08:35:09 2
16년동안 한국에 산 중국여자가 말하는 중국 [새창]
2021/12/11 22:19:22
제가 두번째 대학을 2009년도에 들어갔는데,
실제로 같은 말을 하고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술자리에서 어눌한 한국말로 개 같은 소리 지껄이길래
개소리 하지 말고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 열심히 배우고
한국 정치와 문화 법규를 배우고 익히라고 해줬습니다.
앞으로 이새끼 처럼 개소리 지껄이면 가만 안두겠다고 했더니
그뒤로 안 까불더군요.
11911 2021-12-12 08:22:23 4
[새창]
우리나라 해군이 밥이 잘 나오는 건
창군 초기 춥고 배고팠던 시절의 기억 때문입니다.
배도 없고 돈도 없던 시절이라
여름 근무복을 겨울까지 입고 다니고,
추우니까 땀 내려고 일부러 뛰어다녔답니다.
심지어 해군 장병 부인들이 삯바느질을 해서 먹어살리기도 했습니다.
손원일 제독의 부인이신 홍은혜 여사께서
피아노 치던 손으로 부인들을 이끌고 삯바느질을 하셨죠.
그 아픈 기억 때문에 일단 잘 먹이고 봅니다.
11910 2021-12-11 00:31:15 54
[새창]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30명, 국민의힘 18명.
여성의원 숫자가 많으니 병역이행율 비율 빠짐.
그리고 과거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 갔다 온 사람들이 많아서 병역이행율 비율 빠짐.
이런 거 얘기 안 하고 숫자만 놓고 비교하면
할말은하는애처럼 개돼지 되는 거임.
11909 2021-12-10 08:36:46 6
올림픽 선수 한국 귀화하고 했던 후회.jpg [새창]
2021/12/09 23:14:20
일본만 이기면 돼
11908 2021-12-09 10:12:45 0
수상할정도로 한국에 관심이 많은 [새창]
2021/12/09 07:42:45
왜국이 헛기침만 해도
“아이고!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하던 한국정부였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고분고분하지 않으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이것들이 우리들 말을 잘 듣게 할까 연구하려는 거겠죠.
11907 2021-12-09 07:18:48 7
욕조가 의심스럽다면 한번 뜯어봐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21/12/08 20:27:59
건설산업기본법에 원청이 책임지도록 해놓았습니다.
11906 2021-12-08 21:55:49 49
욕조가 의심스럽다면 한번 뜯어봐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21/12/08 20:27:59
계약을 원청이랑 했지 하청이랑 한 게 아니잖아.
그거 관리 감독하고 책임지라고 니네랑 계약하는 거고,
하청이 잘못한 부분은 니들이랑 하청 간의 계약을 따져야 하는 거지.
11905 2021-12-06 19:17:24 2
코로나 이전 올림픽 응원하는 관중들 사진 [새창]
2021/12/06 15:06:54
하루이틀 사이에 4계절을 다 경험했던 날씨
11904 2021-12-06 09:53:25 24
[새창]
윤석열 대통령 되면 주 120시간 일해야 할지도 모르겠네.
하루에 20시간 씩 어떻게 일하지?
최저임금도 없애버린다는데,
그러면 월급도 깎이겠네.
안그래도 먹고살기 힘든데, 앞으로 어떡하지?
노인네들 앞에서 한탄하듯 푸념했더니
그게 무슨 소리냡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루에 20시간을 일하냐고 합디다.
그래서 윤석열이 지금까지 한 얘기들이 다 이런 거라고 하니까
윤석열은 주 120시간이라고 했지
하루에 20시간이라고는 안 하지 않았냐며…
120 나누기 7 은 17시간,
일요일 하루 쉰다고 치면 하루에 20시간 아니냐고 했더니
표정들이 다들 뜨악…
최저임금 폐지되면 당장 반장님들 일당도 깎일텐데
어떡하냐고 했더니 일당을 왜 깎냐고 길길이…
최저임금 없어져서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그나마 돈 조금이라도 더 주는 노가다판에
젊은 사람들이 몰릴텐데
당연히 일당 깎이고 반장님들 자리 없어지지 않겠냐고 했더니
심각해지더군요.
노인네들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 같아도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걸리면 생각을 다시 합니다.
요새는 아저씨들이 먼저 윤석열 욕 하고 다닙니다.
저런 무식한 새끼가 대통령 후보라고… 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41 242 243 244 2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