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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3 2021-07-22 22:48:31 15
천안함 소식 [새창]
2021/07/22 19:55:20

조국을 지키다 죽은 군인의 의로운 죽음을
폄훼 시키는 건 자기들이면서…
경계임무 중이던 군인이 적의 기습 공격을 받아
죽었다고 천명함으로써
경계에 실패한 패잔병으로 만든 건 자기들 아닌가?
저도 어릴 때 비슷한 일을 겪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국가에서 홀로 남은 저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10992 2021-07-22 22:39:45 0
'유태인대량참살놀이'홀로코스트 희화화했다가 해임된 도쿄올림픽개회식 디렉터 [새창]
2021/07/22 17:47:01
한국 식민지배 시절에 저질렀던 만행에 대해
사과는 커녕 오히려 피해자인 우리를
또라이 취급하는 일본이 올림픽도 유치하는 마당에
그깟 유태인 관련 개그 좀 했기로서니…
10991 2021-07-22 22:37:57 6
'유태인대량참살놀이'홀로코스트 희화화했다가 해임된 도쿄올림픽개회식 디렉터 [새창]
2021/07/22 17:47:01
몇년 전에 NHK 서울지국장 강연을 들었는데,
동일본 대지진 때 우리가 도와준 것을
인도적인 차원으로 지원해줘서 고맙다가 아니라
한국이 경제 성장을 해서
일본에 대한 열등감이 많이 해소돼서
도와준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그 얘기 듣고 빡쳐서 질의응답 시간에
가루가 되도록 까댔습니다.
내내 유창한 한국말로 강연하던 서울지국장은
못 알아 듣는 척 에베베 거리고 있고
주최 측에서는 이제 그만하면 안 되겠냐고
사정사정 합디다.
강연 끝나고 강연 들으러 온 사람들한테서
박수 받았습니다.
10990 2021-07-22 14:58:15 5
남자가 34살까지 결혼못한 이유 [새창]
2021/07/22 12:12:12
남에게 폐 안 끼치고 인생을 날로 먹는 방법
- 열네살 많은 독신 남자를 꼬신다.
10989 2021-07-21 13:49:35 0
(에타+오유 콜라보)공대생은 왜.. [새창]
2021/07/19 14:40:22
이과특 : 인문계열은 알아도 사회과학계열은 모름.
10988 2021-07-21 13:40:46 3
확~마~~ [새창]
2021/07/21 08:27:03
그럴 땐 번호 기억해놨다가 바로 신고하세요.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1호
“물이 고인 곳을 운행할 때에는 고인 물을 튀게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할 것”
위반하면 제156조 제1호에 따라
20만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합니다.
과태료나 범칙금이 아니라 벌금입니다.
즉, 행정처분이 아니라
전과가 남는 형사처분 대상이라는 겁니다.
구류는 교도소에 유치하는 겁니다.
보통 1일 5만 원 정도로 치니까 4일 정도 되겠네요.
과료는 벌금과 성격은 같지만
금액이 2천원 이상 5만원 미만일 때입니다.
어쨌거나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10987 2021-07-21 13:21:33 1
다음 중 누가 집 주인일까? [새창]
2021/07/21 09:54:48

정답 유출 됐네
10986 2021-07-21 13:20:29 0
호두과자를 사오면 생기는 일 [새창]
2021/07/21 10:45:23
소고기값이 얼마나 비싼데…
10985 2021-07-21 09:49:23 0
같은 종족도 이해못함 [새창]
2021/07/20 19:56:12
오호~ 이새끼 이거 재밌어 보이는데…
10984 2021-07-21 09:44:20 0
레알 공중제비 보여드림 [새창]
2021/07/20 20:12:31
제비 아니구만
10983 2021-07-21 09:36:08 2
세입자가 원목 가구와 벽지에 페인트칠..집주인 "막막하다" [새창]
2021/07/21 00:21:46
원목 작살납니다
10982 2021-07-20 15:31:06 0
[새창]
TV 조선이 개소리 하자
스포츠 동아가 대차게 깜.
10981 2021-07-20 15:26:49 7
한국인"99%"가 틀리는 문제 "카키색은 어느 쪽일까요?" [새창]
2021/07/19 16:50:10
왼쪽이 카키색, 오른쪽은 올리브색
‘흙’, ‘먼지’ 등을 가리키는 힌두어에 유래했음.
19세기 영국이 인도를 점령했을 당시
영국 육군이 처음 사용했음.
영국 육군에 고용한 현지 고용병들은
색이 바랜 누런색 전통 복장을 입고 있었는데,
이 옷이 흙먼지가 많은 현지에서
눈에 덜 띈다는 걸 알고 군복에 적용함.
이 때부터 군복의 위장색을 카키색이라고 부르게 됐는데,
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이 위장색에 올리브색을 채용하면서
이게 카키색으로 잘못 알려짐.
해군 부사관과 장교들의 여름 근무복이 카키색이라
카키복이라고 부르기도 함.
10980 2021-07-20 10:39:51 0
역시 전투기는 미제지 [새창]
2021/07/20 00:41:35
양키놈들… 지들도 비싸서 퇴역 시키면서
우리나라 같은 우방국에 좀 팔면 어디 덧나냐?
많이 팔면 싸질 거 아냐.
10979 2021-07-20 01:24:44 1
도쿄올림픽 근황 [새창]
2021/07/19 12:24:13
히틀러가 보이는 건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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