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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3 2021-07-15 22:34:58 1/9
[새창]
그래서 저는 장애인 앞에서도
‘정상인’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제가 만나 본 장애인 대부분은
이 표현에 딱히 반대하지 않더군요.
간혹 예민한 장애인이나 비장애인들이
시비를 걸긴 하는데, 개의치 않습니다.
중요한 건 용어의 문제가 아닌데,
아직까지도 용어에만 천착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10932 2021-07-15 22:24:19 10
연금복권 역대급 당첨자 등장 ㄷㄷㄷ.jpg [새창]
2021/07/15 17:58:25
1 신용조회안심은 왜 위험일까?
10931 2021-07-15 22:22:33 6
연금복권 역대급 당첨자 등장 ㄷㄷㄷ.jpg [새창]
2021/07/15 17:58:25
전 세장
10930 2021-07-15 22:21:58 8
도쿄 올림픽 선수촌에 걸린 ‘이순신 정신’ [새창]
2021/07/15 19:57:47
의! 의!
원균의, 해전의, 12척의
10929 2021-07-15 20:07:54 1
서울 상경한 딸에게 전화하는 엄마 만화 [새창]
2021/07/15 10:57:59
충주, 제천 쪽은 우리 머릿속 충청도 사투리와
완전히 거리가 멉니다.
아~~ 그리고… 충북 사투리 되게 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은 사투리 인 쓴다고 사투리로 얘기하더군요.
다른 지방 사람들이 들으면 아주 잘 들립니다.
10928 2021-07-15 19:30:30 8
위안부에 대해 질문받은 펀쿨섹 [새창]
2021/07/15 13:21:09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을 두고
어느쪽에도 미운털 안 박히고
아주 잘 빠져 나간 것 같네요.
10927 2021-07-15 19:27:14 6
[새창]
라미도 최상위급은 몇십 만 원 합니다.
제가 선물해봐서 알아요.
10926 2021-07-15 19:13:13 3
아무도 몰랐던 감자탕집 룰 [새창]
2021/07/15 15:40:26
내가 감자탕을 안 먹으니 그런 일도 안 생기는 거구나.
여자들이 감자탕 먹으러 가자고 할 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10925 2021-07-15 19:09:54 12
아무것도 없는 시골촌동네에 모텔만 잔뜩 있는 이유 [새창]
2021/07/15 13:01:03
X 선 놈 들어가고 일 본 놈 나오는…
10924 2021-07-15 19:07:29 6
약스압)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때 참전한 용사가 쓴 글 [새창]
2021/07/15 10:44:13
저도 8월에서 좀 의아했네요.
1996년 9월 18일, 그 새벽을 잊을 수가 없죠.
아래는 몇년 전에 제가 썼던 얘깁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8067
10923 2021-07-15 09:26:55 0
[새창]
우리 누나네 개들도 좀 희한함.
첫째랑 나랑 엄청 친함.
내가 가면 반가워서 어쩔 줄 몰라 함.
근데, 둘째가 얘 호위무사임.
첫째 근처에라도 가면 죽일듯 짖어대고 난리도 아님.
둘째랑 친해져 보려고 간식도 갖다 먹이고
별짓을 다해봤는데도 딱 그때 뿐임.
몇년 째 첫째랑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지냄.
셋째는 리트리버인데,
나만 보면 일단 꼬추냄새 한 번 맡고 - 인사하는 거임 -
공이나 애착인형 물고 옴.
던지기 놀이 하자는 게 아님.
터그 - 당기기 - 놀이 하자는 건데,
힘도 힘이거니와 잇몸에 피가 날 정도로 당겨대니
걱정이 돼서 세게 당기지도 못함.
공 빼앗아서 멀리 던지면 와다다다 뛰어 가서 물고 옴.
그리고 나한테 공 안 줌.
또 던질까봐 피하고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
10922 2021-07-15 09:15:10 3
줄서고 있는데 앞에 커플 대화가 달달하다 [새창]
2021/07/14 21:47:12


10921 2021-07-15 01:37:15 1
기획재정부 1차관 이름이 개그 [새창]
2021/07/14 17:46:16
1 기획재정부
참고로,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부총리가 겸직합니다.
10920 2021-07-14 22:09:04 0
극한직업]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설관리팀 업무 .jpg [새창]
2021/07/14 15:31:04
보수하는 사람들 보수는 많이 주겠지?
10919 2021-07-14 19:49:01 4
1949년 서울의 컬러 사진 [새창]
2021/07/14 16:11:55
양행은 외국과 무역하는 서양식 상점입니다.
<유한양행>은 1926년 의약품 수출입 및 판매업으로 시작한 회사입니다.
“HBAF(바프)” 만드는 <길림양행>이란 회사는
1982년 아몬드 수입 및 납품을 목적으로 만든 회사입니다.
서울시 근대유산으로 지정된 인사동의 “동헌필방” 자리는
해군을 창설하신 손원일 제독과
자형이신 윤치창 선생께서 <남계양행>을 열고
수입품을 판매하시던 자리입니다.
참고로 윤치창 선생은 윤치호 선생의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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