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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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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0 2021-03-17 23:42:48 0
일본인 아내에게 가르쳐주는 능숙한 한국어 표현 [새창]
2021/03/17 15:30:15
아니 도대체 뭘 가르치는 거냐고요
10259 2021-03-16 21:29:52 12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하는 양떼몰이개의 능력.gif [새창]
2021/03/16 19:48:20
언제 움직여요?
10258 2021-03-15 22:38:20 4
한국역사상 전무후무한 외국인 디렉터 [새창]
2021/03/15 17:53:14

24절기를 만드신 분은 바로 이분!
마테오 리치 신부!
10257 2021-03-14 17:57:48 0/19
미얀마 비폭력 시위 근황 [새창]
2021/03/14 11:50:18
촛농 흐름 방지 또는 바람막이 역할로 종이컵을 끼우는 건데,
잘못하면 파라핀 가스를 가득 머금은 종이컵에 불이 붙어서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10256 2021-03-14 17:51:29 13
인구 500만 스코틀랜드의 초라한 모습.jpg [새창]
2021/03/14 11:19:37
열역학에서 사용하는 ‘절대온도’는
로드 켈빈의 성을 따서 ‘켈빈’이라고 하고 ‘K’로 표시합니다.
0K는 -273.16 °C입니다.
참고로 ‘섭씨’는 스웨덴의 천문학자 셀시우스가 처음 제안했으며
단위 또한 ‘셀시우스’입니다만,
중국인들이 셀시우스를 음역하여
‘攝爾修斯(섭이수사)’라 쓴 데서서 유래하여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아직도 가차자인 ‘섭씨(攝氏)’를 쓰게 된 겁니다.
‘화씨’ 또한 마찬가지로 첫 제안자인 파렌하이트의 이름을 땄는데,
중국에서 사용한 음역어 ‘화륜해특(華倫海特)’에서 따론 ‘화씨(華氏)’를 쓰게 됐습니다.
10255 2021-03-14 16:43:51 2
끌어올림 (390) 요즘 띄어쓰기 검사기 ㄷㄷ [새창]
2021/03/13 21:20:48

요새는 띄어 씁니다.
10254 2021-03-13 16:35:10 0
신입 이것 좀 저 위에 올려 줘라 [새창]
2021/03/12 18:40:41
진퇴양난
10253 2021-03-12 17:28:23 6
3.1절 대통령 기념사가 불만인 이유 [새창]
2021/03/12 14:15:34
쟤는 그놈의 노트북 좀 안 열면 안 되나?
10252 2021-03-12 07:42:03 0
(경상사투리주의) 이말 해석할 수 있는 서울사람? [새창]
2021/03/10 13:10:45
주라 : 줘라
주~라 : 주워라
우리말에 성조가 없다고 알고 계실텐데,
‘고저장단’의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말높이와 길이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10251 2021-03-11 12:17:06 0
LH 건물도 대충짓네 [새창]
2021/03/10 14:11:50
영구임대가 아니라 일반임대 같네요.
영구임대외 달리 일반임대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일반 분양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 때, 벽을 헐고 큰 평수로 분양하려고
석고보드로 가벽을 세운 것 같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방음은 해줘야 하는데,
그마저도 안 한 것 같네요.
10250 2021-03-10 12:17:44 1
철원 토박이 조차 몰랐던 철원의 생태 [새창]
2021/03/10 08:27:17
이 아이는 한국에 사는 “잉글랜드 쉽독”입니다.
한국에서 났어도 이름은 “러시아 킹크랩”입니다.

10249 2021-03-09 23:33:20 69
방송국 촬영한다고 길막한거에 빡친 웃대인 [새창]
2021/03/09 21:07:58


10248 2021-03-09 23:33:06 47
방송국 촬영한다고 길막한거에 빡친 웃대인 [새창]
2021/03/09 21:07:58
작년 6월에 직접 겪은 일

10247 2021-03-09 23:23:51 0
2021년 어느 군부대의 아침식단... [새창]
2021/03/09 13:45:43
1 해군 부사관 출신입니다.
일단, “생명수당”이란 이름의 수당은 없습니다.
다음, 수당과 급양 예산은 별개입니다.
“정근수당”, “근속수당” 등은 급여에 포함되는 수당이고
“함정근무수당”, “항해수당”, “시간외 근무수당”,
“주,부식비” 등은 급여 외 별도의 수당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이 “주,부식비”입니다.
군대는 기본적으로 1일 3식 제공입니다.
그러나 영외거주자는 영내에서 1식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나머지 미제공분에 대해 “주,부식비”로 보상해주는 겁니다.
즉, 급양(식사) 예산은 별개라는 겁니다.
(“주식비”는 “쌀값”, “부식비”는 “반찬값”입니다.
주식과 부식외 제공 되는 모든 음식,
예를 들면 빵, 과자, 우유, (컵)라면류, 쌀국수,
각종 음료, 간식 등은 “증식”이라고 합니다.
영외거주자에게는 주,부식비만 보상하고
증식비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해군은 타군에 비해 애초에 급양비 자체가 높습니다.
10246 2021-03-09 17:53:41 0
사장님, 제가 잠깐 실수를 했는데요 [새창]
2021/03/09 13:44:25
실수는 잠깐이지만 수습은 잠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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