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31
방문횟수 : 445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185 2021-02-16 21:25:28 2
혼술용 로봇 [새창]
2021/02/16 16:21:02
로봇색희, 술 버리네
10184 2021-02-16 16:11:41 66
호날두랑 비교되는 재작년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새창]
2021/02/16 12:47:25

앤 마리도 잊으면 안 되죠.
강풍과 폭우 때문에 공연 당일에
주최측에서 공연을 취소해버리자
자비로 호텔을 빌려 무료 공연.
10183 2021-02-15 20:24:48 1
끌어올림 (312) 한결같은 ㄴㅇ 클라스 [새창]
2021/02/15 18:44:21
에이치즈는 남양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맨날 그냥 치나치기만 했네요.
10182 2021-02-15 05:48:51 2
연봉협상 [새창]
2021/02/12 18:40:06
야인의남성//
1. 세계 기업들은 무한경쟁을 하고 있다.
- 맞습니다. 무한경쟁의 시대지요.
그런데, 산업혁명 이후
기업이 무한경쟁을 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들보다 더 숙련되고 창의적인 노동자를 확보해야죠.
숙련되고 창의적인 노동자를 확보하려면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합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계약직, 파견직, 일용직 노동자를 쓰면서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으려는 경영방식이야 말로
어불성설입니다.

2. 동일임금 동일노동은 당연한거다.
- 맞습니다.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일용직이든
같은 일을 하면 같은 임금을 받아야죠.
그건 기업의 몫입니다.
노조가 월급 주는 거 아니잖아요.
월급 주는 기업이 책임져야 할 걸
왜 노동자들에게 강요하는 겁니까?

3. 기업의 재정은 한계가 있다.(기업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다.)
- 맞습니다. 당연히 한계가 있지요.
그런데, 노동자들이 다른 걸 요구하는 게 아니잖아요.
기업의 이익은 노동활동과 경영활동을 통해 발생합니다.
그중 노동활동으로 발생한 만큼의 이익을
노동자에게도 나눠 달라는 게
기업 재정의 한계를 넘어서는 무리한 요구입니까?

4. 노동의 가치는 생산성에 있다.
- 일부 인정합니다. 생산성’도’ 중요합니다.
그런데요, 생산성 높은 노동자에게는
그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매사가 “give & take”입니다.
생산성 높은 노동자를 원하면 그만큼 대가를 지불하면 됩니다.
숙련도, 생산성 높은 노동자들을 비용 절약을 이유로
대량 해고 해대면서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길 원하는 것이야 말로 어불성설입니다.
10181 2021-02-13 23:52:12 0
엄마는 외계인! 삐리리 삐리리. [새창]
2021/02/13 11:13:22
내가 토했다!!!!
10180 2021-02-13 23:51:46 9
엄마는 외계인! 삐리리 삐리리. [새창]
2021/02/13 11:13:22
다리밑에서 주워 왔다는 말은 맞는 말인데...
10179 2021-02-13 18:13:56 5
연봉협상 [새창]
2021/02/12 18:40:06
야인의남성//
노동자는 기업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노동력을 무상 또는 저비용으로 제공하는
자선사업가나 자원봉사자가 아니에요.
기업이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하듯
노동자도 노동의 대가로 이익을 얻어야 하는 거예요.
노동조합은 그런 노동자들의 이익을 관철하는 조직이에요.
노동자들의 노동을 통해 얻은 기업의 이윤을
노동자들에게도 나눠 달라는 게 왜 잘못된 거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왜 노동자들 주머니 털어서 해야 하는 겁니까?
제일 많은 이익을 가져가는 기업이 책임져야죠.
노동자들은 곧 소비자입니다.
노동자들에게 돈이 없다는 건 곧 소비자들에게 돈이 없다는 거예요.
소비자들에게 돈이 없으면 기업도 살아남을 수 없어요.
기업이 살아야 노동자도 산다?
노동자가 살아야 기업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겁니다.
10178 2021-02-13 07:44:39 23
한국 백신 걱정하는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jpg [새창]
2021/02/13 00:03:39
뜻이 어떻든 ‘친일’이라는 표현 대신
민족 반역자, 일제 부역자, 토착 왜구 같은
직접적이고 부정적인 명칭을 붙여 줍시다.
10177 2021-02-13 07:40:31 13
아프리카 TV 여자 BJ 생방송 중 대참사 [새창]
2021/02/12 23:16:07
‘하알라’라는 분이네요.
아버님과 티격태격 하는 일상을 많이 보여줍니다.
아버님께서 따님을 꽤 과격하게 대하시는데,
컨셉인 건지 아닌 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버님 인격이나 통찰력이 상당히 높으시더군요.
안타깝게도 하알라님은 20대의 나이에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십니다.
10176 2021-02-13 07:14:33 0
국민 95%가 모르는 사건 [새창]
2021/02/12 12:24:21
1 맞아요.
원래 시흥군 서면 사성리, 철산리었다가
그 일대가 광명시로 승격하면서
광명시 철산동이 됐습니다.
10175 2021-02-13 01:15:14 36
연봉협상 [새창]
2021/02/12 18:40:06
야인의남성//
노동자는 그냥 노동자일 뿐이에요.
연봉 2천만 원을 받든, 억대 연봉을 받든
노동자는 그냥 노동자예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노동자가 귀족이라는 겁니까?
기업은 화수분이 아니다?
노동자도 기계가 아니에요.
경영진의 입맛대로 여기저기 끼워 맞춰 쓰다가 버려도 되는 부품이 아니에요.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우리를 기계처럼 쓰려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라!”는게
도대체 어디가 잘못된 건가요?
동일 노동 동일 임금?
같은 노동을 하면서 더 많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를
귀족이나 특권층 취급할 게 아니라
같은 노동을 하면서 더 적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임금을 올려야죠.
하향평준화는 기업들과 기득권층이 노리는 겁니다.
이왕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주장하실 거라면
상향평준화를 요구합시다.
10174 2021-02-12 23:26:42 54
연봉협상 [새창]
2021/02/12 18:40:06
야인의남성님...
노동자가 억대 연봉을 받으면 귀족노조인 겁니까?
왕권 세습하듯 창업주의 자손들끼리
경영권을 세습하는 건 당연한 거고
노동자들이 알량한 노동권을 세습하는 건
귀족노조인 겁니까?
경영상의 긴급한 이유로, 경영을 잘못한
경영자를 해고하는 게 아니라
시키는대로 한 노동자를 해고한단 말예요.
지들이 언제 노동자들한테 경영권을 줬어요?
지들이 경영을 잘못해서 경영상의 긴급한 이유가 생긴 건데,
경영을 잘못한 경영자를 해고하는 게 아니라
노동자를 해고한단 말예요.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10173 2021-02-12 15:42:58 2
국민 95%가 모르는 사건 [새창]
2021/02/12 12:24:21
저 때 구로에서 빈털털이로 쫓겨난 사람들이
안양천 건너 광명에 판잣집을 짓고 살았다더군요.
10172 2021-02-10 18:10:37 53
애플의 실패작 [새창]
2021/02/10 13:18:30
1 충전기랑 이어폰 만드는데 탄소가 발생하고,
그것들을 함께 넣기 위해 더 큰 박스를 만드느라
탄소가 발생한대요.
그래서 탄소를 줄이는 차원에서 안 주는 거라는데,
다 개소리죠.
외주공장 관리도 제대로 못해서
노동자들이 저임금에 노동착취를 당하다
폭동을 일으키는 마당에
세상 정의로운 척 하는 꼴이 우습지도 않습니다.
10171 2021-02-10 12:44:45 0
진짜 시골 특징 [새창]
2021/02/10 10:28:37
5번, 버스 배차시간 두시간이면 도시 아닙니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56 357 358 359 3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