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방) 호불호 갈리는 복장 [새창]

고무고무노~~~~

9749 2020-10-25 09:52:17 1

오함마 장인 [새창]

1 ‘王’도 ‘오’, ‘大’도 ‘오’입니다.
정확히는 ‘王’은 ‘오우’, ‘大’는 ‘오-’이지만
우리귀에는 둘다 ‘오‘로 들립니다.
‘大阪’이라 쓰고 ‘오-사카’라고 읽죠.

9748 2020-10-24 23:26:21 70

백드래프트를 진압하는 소방관 [새창]

결계 맞아요.
수막을 형성해서 산소를 차단함으로써
불을 질식 시키는, 일종의 결계입니다.

9747 2020-10-24 23:23:44 12

오함마 장인 [새창]

오함마는 ‘망치’라는 뜻의 Hammer에
‘크다’는 뜻의 ‘오’를 붙인 일본식 표현입니다.
‘큰해머’, ‘큰망치’, ‘대망치’로 쓰는 걸 제안드립니다.

9746 2020-10-24 23:18:43 21

미사일 2방 [새창]

어뢰 맞았는데

9745 2020-10-24 20:43:05 2

쯔양 근황 [새창]

그러게요.
올리고보니 아래에 같은글이 똬악!!!

9744 2020-10-24 20:42:31 3

쯔양 근황 [새창]

라면 다섯개 15,000원 + 김밥 4줄 10,000원 = 25,000원

9743 2020-10-24 20:37:52 4

콩나물신라면 5개를 주문해봤습니다. (스압주의) [새창]

아오!!! 한발 늦었다!!!

9742 2020-10-24 18:51:11 5

징병제의 위엄... [새창]

제가 군번 만으로 병적기록부 발급 받아봤습니다.
본부 인사과에 전화해서
성명, 계급, 군번 말해주고
우편물 받을 주소 알려줬더니 오더군요.
그리고, 남의 정보를 탐하는 자들은
극히 적은 정보만으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알아내려 노력합니다.
악은 언제나 부지런하니까요.

9741 2020-10-24 01:53:49 1

현재 아는 동생 집 상황 [새창]

송도?

9740 2020-10-24 01:28:55 11

팀장님과장님부장님사장님회장님 신입이 차를 끌고 출근을 했는데요 [새창]

1 부장 ‘이하’니까 부장님도 뛰어 나온 지 한참 됐어요.

9739 2020-10-24 01:20:03 0

박사방 공범 최후변론 일부 [새창]

태형으로 때려 죽이다니...
장형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9738 2020-10-24 01:13:30 5

손안대고 음료수 마시기 [새창]

힘내요.
예전 여자친구가 키 165cm 쯤에 40kg도 안 됐거든요.
완전 평면에 꼭지만 달려 있었다는데,
여자친구 엄마가, 이러다 우리딸 시집 못 가겠다고
직접 병원 데려가서 수술 시켜줬대요.
비쩍 마른몸에 똥그래도 너무 똥그래서 물어봤더니 얘기해 주더라구요.
방법은 많다는 걸 그때 알았어요.

9737 2020-10-24 01:06:11 0

구매후기가 없는 쇼핑몰 판매제품 [새창]

이름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

9736 2020-10-23 22:53:41 12

징병제의 위엄... [새창]

1 군대에 다녀온 사람들은 ‘병적기록’이란 게 남아요.
군번을 이용해서 병적기록을 조회하면
주민등록번호룰 비롯해 수많은 개인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