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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5 2020-10-14 19:26:50 9
우파의 심장 대구경북 근황 [새창]
2020/10/13 09:59:28
맛홀님...
위 통계를 님 말씀대로 해석해 볼게요.
서울 인구 천만 중 300만이 부정 평가
대구/경북 인구 5백만 중 260만이 부정 평가네요.
절대 숫자로 따지면 서울의 부정 평가가 40만 정도 많네요.
그러면 대구/경북 사람들이 서울 사람들에 비해
문재인 정부 정책에 호의적인 건가요?
긍정 평가도 한 번 볼까요?
광주/전남 330만 중 240만이 긍정 평가
대구/경북 500만 중 232만이 긍정 평가
님 해석대로라면 문재인 정부 정책에 대해
대구/경북 사람들도 광주/전남 사람들 만큼 긍정적으로 생각하네요.
말을 바꿔 볼까요?
서울 사람 10명 중 3명이 부정 평가
대구/경북 사람 10명 중 5명이 부정 평가
대구/경북은 둘 중 하나는 부정 평가네요.
이젠 어때요?
위 통계가 제대로 보이시나요?
백분율이란 걸 괜히 쓰는 게 아니에요.
통계는 통계 그대로 봐야 하는 겁니다.
필요에 따라 다른 숫자로 치환해서 달리 해석하면 안 돼요.
9704 2020-10-14 18:56:24 5
노라조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준 노래 [새창]
2020/10/14 12:00:50
우리 같은 것들 듣고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노랩니다.
많이 듣고 마음껏 응원 받으세요.
9703 2020-10-14 18:47:00 1
할아버지 화내기 3초전 [새창]
2020/10/13 21:20:39
방석이에요 방석
9702 2020-10-14 12:21:45 3
오늘자 폴란드 수중 대폭발 [새창]
2020/10/14 08:35:00
벤티보이는 더 대단하다구
9701 2020-10-13 22:30:08 0
아시아인이 곧 휴가 왜 작은지 이유를 찾았네요 [새창]
2020/10/13 16:36:03
말단 노출 부위?
꼬추가 노출 부위냐?
9700 2020-10-13 12:22:04 2
이케아 처음 갔을 때 공감 [새창]
2020/10/12 19:12:38
코스트코가 핏자 맛집인 것과 같은 건가?
9699 2020-10-13 08:33:58 0
(현타주의)장사 잘 되는 비결 [새창]
2020/10/12 21:18:04
조보아 별로 예쁘다는 생각 없었는데,
저 장면 보고 제대로 심쿵했음.
TV 보고 있다가 햄버거 먹으러 갈 뻔 했음.
9698 2020-10-13 02:09:54 7
김용호 "UN경력 가짜"에, 이근 대위 "고소합니다" 여권 인증샷 [새창]
2020/10/12 11:36:41
1 Bruce Lee 한국인설
9697 2020-10-12 18:17:16 0
목화공장(?) 화재.. [새창]
2020/10/12 15:07:26
목화가 불에 타니 목탄화?
9696 2020-10-12 18:10:26 0
군필자 PTSD오는 부산의 숙소 [새창]
2020/10/12 13:36:16
헐!!! 육군은 06시 까지 자요?
9695 2020-10-12 18:08:07 0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의 차이 [새창]
2020/10/11 21:47:34
이사람들이!!! 점쟁이 빤쓰를 입었나?
싸가지 없는 거 확인시켜 준 걸 어찌 알고...
9694 2020-10-12 13:59:28 19
김용호 "UN경력 가짜"에, 이근 대위 "고소합니다" 여권 인증샷 [새창]
2020/10/12 11:36:41
전 강씨라 KANG이라고 쓰는데,
예잔에 우리 직원이 제 명함 만들면서
바뀐 외국어 표기법에 따라 GANG이라고 쓰는 바람에
무서운 사람이 될 뻔 했네요.
9693 2020-10-12 13:53:55 26
월급 한달 밀려서 그만두는 직원에게 서운한 사장.jpg [새창]
2020/10/12 11:38:48
댈리카토님...
1. 기업이 어렵다고 해서 50조 풀어서 도와줬잖아요.
그에 대해 우리 국민 누구라도 따따부따 말 한마디 한 적 있나요?
2. 2차 재난지원금도 지영업자와 특수고용직, 프리랜서에게만 줬잖아요.
그에 대해 누가 뭐라고 하던가요?
3. 어려울 때, 월급 몇달씩 못 받아가며 회사 지키고 살려내면
회사 잘 돌아갈 때 의리 지켜서 월급 많이 올려 주나요?
4. 저 70년대생 꼰대입니다. 곧 50 돼요.
4년제 대학만 나오면 대기업에서 어서옵쇼 하던 시잘 살았잖아요 우리.
지금 20~30대 애들 어때요?
우리랑은 비교도 안 될 스펙을 갖고도 취업이 안 돼요.
대학 다니면서 빚 안 지면 성공한 인생이에요.
학비 벌고 생활비 벌고 학원비 벌려고
잠 아껴 가며 아르바이트를 몇개씩 해요.
솔직히 우리 그런 애들의 절박함 이용해서
최저시급만 겨우 주고 열라 굴려 먹었잖아요.
최저시급이라도 올리려고 했더니
나라 망한다고 게거품 물고 반대했짆아요.
솔직히 우리가 젊은애들을 위해 해준 거 앖잖아요.
대기업 중심 경제구조를 깨보려고 싸워보길 했어요?
아니면 학벌구조를 깨기 위해 노력을 해봤어요?
애들이 꼭 대기업 안 가고도 먹고 사는 데 지장 없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나 했어요?
우리 아무 것도 한 게 없어요.
그러면 반성이라도 하든가,
아니면 입 닥치고 그냥 조용히 있어야 해요.
어디서 주사파 누명을 씌우려 씨부립니까?
5. 우리도 IMF 거치면서 힘들었죠.
우리를 뽑아줘야 할 기업들이 하루에도 수십개 씩 무너지고
갈 데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던 그 암울한 시절을 살았으니까요.
그걸 요즘애들이 똑같이 겪고 있어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예요.
먼저 겪어 본 우리가 다 이해해주고 위로해줍시다.
아이들한테 밥 한끼라도 사주고 술 한 잔이라도 사줍시다.
잔소리에 꼰대질 말고,
그냥 애들 하소연, 푸념 들어 줍시다.
무슨일이 있어도 애들편 들어줍시다.
9692 2020-10-12 07:04:58 2
포항 덮죽 도용한곳 근황 [새창]
2020/10/11 18:17:51
1 “럭키삼성” 이런거?
9691 2020-10-12 07:00:28 1
이것이 한국의 TS물 [새창]
2020/10/11 18:01:45
나랑 내 동생은 의료보험증에 전혀 다른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었음.
의료보험증 만들어준 담당 공무원이
한자를 잘못 보고 전혀 다른 이름으로 써놓은 거임.
결국 전국민 의료보험 시행하면서
의료보험증 새로 받을 때 수정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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