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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7 2024-03-28 14:33:12 7
현대에서 삼성 이직후 너무 답답하다는 사람 [새창]
2024/03/27 22:52:47


14886 2024-03-28 14:10:54 30
돈 몇 만원 갖고 벌벌 떠는 너네가 파업할 수 있겠어? [새창]
2024/03/28 11:47:10
버스운전하시는 분들, 고생하는 만큼 대우 좀 해주자 제발!
버스 ‘배차시간’이라는 게 차고지에서 출발해서
다시 차고지로 돌아오는 시간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정류장 간 통과 시간,
앞차, 뒷차와의 간격까지 맞춰야 하는 극악의 난이도였음.
이거 못 맞추면 패널티 먹고, 패널티 쌓이면 급여도 깎임.
그러다 해고도 당함.
승객 안전을 위해 여유롭고 안전하게 운전하다간
배차시간 못 맞춰서 패널티 먹고 해고도 당할 수 있음.
버스들이 무리하고 위험하게 머리 들이밀고 끼어드는 게
배차시간에 쫓기느라 그런 거임.
답은 간단함.
노선에 충분한 숫자의 버스를 투입하면 됨.
하지만 버스회사에선 비용 때문에 그렇게 안 함.
딱 필요한 최소한의 숫자만 투입해놓고
배차시간으로 버스기사들을 조지는 거임.
그래놓고 급여나 수당도 안 올려 줌.
그러니 버스기사들이 파업을 하는 거임.
14885 2024-03-27 11:45:29 0
??? : 철학자? 똑똑한건 알겠는데 맞짱 뜨면 내가 이길듯? [새창]
2024/03/26 23:24:30
예수는 수감생활과 각종 고문으로 피폐한 상태에서도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랐음.
그것만 봐도 웬만한 피지컬이 아님을 알 수 있음.
14884 2024-03-27 11:33:09 2
의문의 개명 [새창]
2024/03/26 23:54:15
반가워요 드러기님.
14883 2024-03-26 09:37:25 1
난리난 요즘 MZ 신입 행태 [새창]
2024/03/26 02:41:10
읽으면서, 어? 이거 우리 20대 때 맨날 듣던 얘긴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맞았네.
제가 ‘나’만 있고 ‘우리’는 없다고 욕 먹던 X세대입니다.
2030 여러분!
제가 욕 먹으며 살아보니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진 않아요.
누가 뭐라든 여러분의 인생을 사시면 돼요.
14882 2024-03-26 09:31:11 0
딸기수정이라는 별명이 있는 보석 ^^ [새창]
2024/03/24 23:43:00
1 해치지 않아요
14881 2024-03-25 13:09:23 0
딸기수정이라는 별명이 있는 보석 ^^ [새창]
2024/03/24 23:43:00

해군에서 해치파이프가 빨간색인 이유와 같은 건가?
14880 2024-03-25 05:18:28 4
한강에 투신하면 어떻게 되냐면..... [새창]
2024/03/24 10:03:43
배가 침몰되는 경우와 같은 비상시에 배를 떠나는
이함(離艦) 훈련을 할 때 배웁니다.
다리를 꼬고, 낭심을 손으로 막고,
다른 손으로 코를 막고 뛰어내립니다.
물에 떨어질 때 압력으로 인해
꼬추 다치는 걸 막기 위함이라고 정확하게 배웁니다.
14879 2024-03-24 09:12:31 3
취업했습니다 [새창]
2024/03/23 16:43:03
9달 후에 정규직 전환이나 돼 버려라!
14878 2024-03-24 09:06:27 2
왠지 믿음이 가는 헬스장 [새창]
2024/03/23 12:38:54


14877 2024-03-24 08:53:28 4
오늘부터 조국 안티입니다 [새창]
2024/03/24 00:15:28
저는 수요가 많은 외모라 먼저 고백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14876 2024-03-23 17:19:25 11
운동권 작전 실패 후속작 꽃중년 [새창]
2024/03/23 10:50:13
누릴 거 못 누렸는데…
현 국민의힘 지지세력의 중심인
70~80년대 학번들이 실컷 누리다 망한 나라에서
90년대 학번들은 IMF 때문에 누릴 거 하나도 못 누리고
각자도생으로 치열하게 살아왔음.
청년 시기에는 나라가 부도 나서 못 누렸고,
나이 먹은 지금은 노인과 청년들을 위한 지원만 있을 뿐
우리 세대를 위한 지원은 전무하다시피 함.
그럼에도 우리가 진보적인 정책과 정당을 지지하는 건,
우리가 못 누린 거, 우리 다음 세대들이라도 누렸으면 하기 때문임.
14875 2024-03-23 09:32:39 3
프리랜서가 기분 나쁘다고 하는.Manhwa [새창]
2024/03/22 18:04:46
나름 프리랜서라고 열심히 일 할 때…
몇년 간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도 맨날 돈이 없는 거임.
뭔가 문제가 있다 싶어서 하나하나 정리를 시작했음.
결국 찾아낸 원인은…
일해주고 못 받은 돈이 연간 4천이 넘었음.
그래서 선금 50%를 받기 시작했음.
그랬더니 일이 절반이 날아감.
그리고, 잔금 50%를 여전히 못 받음.
그래서 다음부턴 선금 100%를 받기 시작했음.
그랬더니 일이 거의 다 날아감.
일 대충 한 적 한 번도 없고,
마감 안 지킨 적 한 번도 없는데도
선금 100%는 못 주겠다고 함.
잔금 50%도 떼먹고 안 주는 것들이…
그다음부터 내눈엔 “떼인돈 받아드림” 간판, 현수막이 자꾸 눈에 띔.
14874 2024-03-23 09:16:59 2
비 맞는 기자가 안쓰러웠던 아저씨.gif [새창]
2024/03/22 20:41:42
채널A 기자는 비 좀 맞아도 됩니다.
저널리즘을 똥구녕으로 배운 것들이라…
14873 2024-03-22 11:31:29 5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인삼수저의 비밀... [새창]
2024/03/22 07:20:11
수저 = 숟가락+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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