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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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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2 2023-09-04 01:04:36 0
주식투자자를 부르는 각 나라별 언어.jpg [새창]
2023/09/03 21:26:41
여왕개미 따라 우르르 몰려 다니고,
선두 한마리가 가는 길을 무지성으로 따라가는 게 개미임.
주식시장 개미들이랑 똑같지 않음?
14241 2023-09-03 21:58:51 11
절에 테러한 목사님.jpg [새창]
2023/09/03 21:04:13
예수를 낳아준 엄마 얼굴에 똥칠 ㅋㅋㅋㅋㅋㅋㅋ
14240 2023-09-03 16:48:20 3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된 쿠팡물류센터에 잠입한 기자.jpg [새창]
2023/09/02 18:47:29
난 쿠팡 화재사건 이후 탈퇴했음.
로켓배송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음.
14239 2023-09-03 16:16:55 1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은 남녀차이 [새창]
2023/09/03 01:33:02

사자는 괜찮아요. 많이 안 비싸요.
14238 2023-09-03 09:22:16 3
조만간 싸움 크게 일어날 당근 매물 [새창]
2023/09/02 18:04:33

밀짚모자 하나도 이정도 가격입니다.
14237 2023-09-03 06:26:09 0
교포 vs 외국인 [새창]
2023/09/02 13:25:49
Jin.J님…
피부색을 얘기하는 게 비하 표현이면,
흑인, 황인이 비하 표현이듯 백인도 비하 표현입니까?
훅인, 황인은 비하 표현이니까
인종을 쓰는 란에다가 not white 뭐 이렇게 써야 하는 겁니까?
14236 2023-09-02 20:57:04 0
네덜란드에 지어진다는 섹스의 탑 [새창]
2023/09/01 23:39:42
우리나라처럼 해야지.
우리나라도 매춘업소 없애려고 별짓을 다 해봤는데,
그중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이었던 게 주변을 개발해버린 거임.
아파트 때려짓고 각종 빌딩들 때려지어버림.
아파트 때려짓고 빌딩들 때려지으니
그동네 유동인구가 달라짐.
아파트 옆에 있는 매춘업소 가고 싶겠음?
백화점 옆에 있는 매춘업소 가고 싶겠음?
당연히 매춘업소들은 장사도 안 되거니와
섬처럼 동떨어져 있은 것도 견디기 힘들어지니
하나둘 장사 접고 떠나게 됨.
14235 2023-09-02 20:49:02 2
교포 vs 외국인 [새창]
2023/09/02 13:25:49
이해시키면 되죠.
우리 문화를 몰라서, 우리 생각을 몰라서,
평생 들어왔던 말들이 피부색에 대한 비하의 표현이었으니
흑형도 당연히 비하하는 표현이겠거니 오해해서 싫어하는 거라면
그게 아니란 걸 이해시키면 되죠.
우리 문화에서 형이 어떤 의미인지,
흑형에 어떤 의미가 담긴 건지 설명하고 이해시키면 되잖아요.
설명을 듣고도 싫다고 한다면 그땐 안 쓰면 되는 거구요.
흑인들이 싫어하니 나쁜 표현이고, 쓰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안 쓰면 흑형이란 말은 진짜 나쁜 말이 되는 거잖아요.
14234 2023-09-02 20:43:30 1
교포 vs 외국인 [새창]
2023/09/02 13:25:49
김형, 이형 처럼 성에 형을 붙여 쓰는 건
상대가 형님이어서가 아니라
동등한 관계에서 서로를 높이거나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 사람을 높여 부르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흑형도 흑인에 대한 존중과 경외의 마음을 담아
높여 부르는 표현이라 볼 수 있습니다.
14233 2023-08-30 16:07:43 0
응급실 간호사가 알려주는 응급실에서 빨리 진료받는 꿀팁 [새창]
2023/08/30 08:32:03
“환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돈 주우세요”
라는 소리를 듣는다.
14232 2023-08-30 15:45:34 0
아이 생각해서 다시 합치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새창]
2023/08/30 09:40:14
경제권은 네가 가지되 집행은 내 허락 받고 해라.
회사 경리부서에서 지출 결의서 대표에게 결재 받는 것처럼…
14231 2023-08-30 07:43:32 8
발굴하기만 하면 대박일 가능성이 높다는 한국 무덤.jpg [새창]
2023/08/29 21:36:37

원균 후손은 원희룡이 아니고 원유철임.
14230 2023-08-30 07:33:33 4
사람들이 제 차를 자꾸 쳐다보네요 [새창]
2023/08/29 22:59:50
얼마전에 도곡동에 있는 비싼 아파트에 갔다가
주차장에 즐비한 비싼차들을 보면서 우와~~하던 중에
한구석에 조신하게 주차돼 있는 연두색 포니를 보고
우~~~!!!와~~~~!!!아~~~!!! 포니다!!! 했음.
포니는 그런차임.
14229 2023-08-29 16:36:25 0
의외로 맛알못의 나라 [새창]
2023/08/29 15:07:00
그럴 줄 알고 튀니지는 푸른꽃게를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14228 2023-08-29 16:33:26 5
꼬마 낙서범 [새창]
2023/08/28 09:55:48
안 지우면 또 어떻습니까?
또 압니까?
꼬마의 바람대로 기적이 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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