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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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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2015-01-30 20:13:21 0
[BBC] 첼시, 콰드라도 영입 구단합의 [새창]
2015/01/30 19:57:58
1 굳?
2451 2015-01-30 19:34:07 0
부ㅡ랄 [새창]
2015/01/30 19:25:24
은혼이네, 킨토키가 좋아하겠어
2450 2015-01-30 19:17:05 1
아이유 IU - Marry You (Bruno Mars Cover) [새창]
2015/01/30 18:09:32
좋겠슈..
2449 2015-01-30 16:00:05 0
3카 이상으로 가격 5000만~8000만 사이의 몸빵 좋은 수미 있나요? [새창]
2015/01/30 15:42:15
참고로 구스타보 보통체형
2448 2015-01-30 15:59:50 0
3카 이상으로 가격 5000만~8000만 사이의 몸빵 좋은 수미 있나요? [새창]
2015/01/30 15:42:15
구스타보 187 은카 7카 7000대
수비가면 +3 오버롤
2447 2015-01-30 15:59:06 0
3카 이상으로 가격 5000만~8000만 사이의 몸빵 좋은 수미 있나요? [새창]
2015/01/30 15:42:15
마티치 마름이지만 6000대인데
2446 2015-01-30 06:04:19 223
[킬미힐미] 보영언니는 킬힐 보면서 무슨생각할까요 [새창]
2015/01/30 01:37:06
이보영: 남편, 세기!
지성: 예 ㅠㅠ
이보영: 요나!
지성: 제발..
보영: 요나!
지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
2445 2015-01-30 04:21:07 0
[새창]
어엉 사햄이 청용이좀 ㅠㅠ
2444 2015-01-30 04:18:51 3
[새창]
높은 산자락의 눈에
거대한 노을의 빛이
스르르 녹아들어가듯
당신은 내게 빛이되어
어느새 나를 덮었습니다.
2443 2015-01-30 04:13:36 1
[새창]
개인적으로 이탈리아는 반대... 안정환 일이 옛일이기는 하나 그래도.. 꺼림칙..
2440 2015-01-29 23:33:45 20
[익명]문학을 좋아한 쓰레기야 [새창]
2015/01/29 22:37:49
쓰면 쓸수록 바보가 되어간다.
시구를 하나씩 완성해가며
나는 화가 났고 슬펐다.

내가 쓰는 글자 하나하나가
미숙하고 못 미더웠다.

그 누군가가 나의 글자를
알아주지 않는 것이 슬펐고
나의 글을 무시하고 욕할 때
알지 못하는 것이 화가났다.

글을 쓰며 나는 바보가 되었다.
무의미하게 나는 변해갔다.

남을 위해 쓴다는 핑계로
나를 위해 써가기 시작하고
나를 위해서 쓴다는 시조차
남의 눈치를 바라보며 써갔다.

거울에 비친 시를 쓰는 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사람이었다.

조금씩 나는 내 거울을 깨고자 한다.
오지 않은 미래의 나를 바라보기엔
쓰지 못한 시간들이 너무 많았다.
2439 2015-01-29 20:25:49 0
ㅇㅇㅇ [새창]
2015/01/29 20:24:03
보자마자 들어온 나란 건빵...빼빼말라버린 건빵
2438 2015-01-29 18:33:10 6
[새창]
누이좋고 매부좋고 장인좋고 조부좋고 조상좋은 이득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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