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수원삼성, 브라질 출신 공격수 카이오 영입...'공격력 강화' [새창]

(혈압)

2406 2015-01-27 00:41:21 152

[새창]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누구인가
돌을 집은 너희들인가
웅크린 사마리아인들인가
책임질 수 없는 욕망들이
모순에 빠지게할지어이다

2405 2015-01-26 23:11:51 0

5시간후 현황 [새창]

축구는 에이스가 하는게아니다.
축구는 침대다.

2404 2015-01-26 23:11:03 19

청학동훈장님도 울고갈 예의범절의 명소.jpg [새창]

짜장면 셋에 탕수육 大...
망할 돼야지 두명은 불만이 많다.
큣대만 꼼지락 대는 손가락
한명은 입술이 말라가고
한명은 손가락이 떨려온다.
달달달 공과의 입맞춤
어렵사리 닿았는데, 핑그르르
돼지의 환호성과 울상
꼴지의 갈래는 한큐에 갈린다.
결국 짜장면은 오고
탕수육을 뜯고나면
난 찍먹.

2403 2015-01-26 22:26:38 0

아이유가 누군지 모르는 빅뱅 탑 [새창]

으흐흥흐흨...

2402 2015-01-26 19:46:50 30

송지효 ㅋㅋㅋㅋ 인기가요에서 음악중심 외침 ㅋㅋㅋㅋㅋ [새창]

음악의 중심에서 인기가요를 외치다

2401 2015-01-26 19:43:43 1

아이유 색연필화 팬아트 [새창]

...내손을 묻는다..

2400 2015-01-26 18:19:45 0

이라크 유니폼이랑 잔디랑 헷갈리네요 [새창]

까멜레온~까멜레온~ 침대의 까멜레온~

2398 2015-01-26 00:04:03 2

뒷북? 아이유인나의 애기목소리 대화 [새창]

(기절)

2397 2015-01-25 21:05:00 0

공각기동대 실사판 확정 기념... 리뷰를 써봤습니다 [새창]

공각기동대는 철학적으로도 매우 좋은 영화죠.. 일반 시리즈는 잘모르겠지만.. 고퀼리티인 극장판이나 시리즈들은 상당히 굳굳인 만화입니다.

2396 2015-01-25 18:22:20 16

하마가 우울에 빠진날.jpg [새창]

항상 먹어왔던 것인데
이상하게 안넘어간다.

항상 보아왔던 것인데
이상하게 달라보인다.

늘상 있었던 것들이
모두 다르게 느껴진다.

마음만은 변치않는데
모든것이 달라져갔다.

2395 2015-01-25 18:09:56 0

[새창]

불같이 시작하고
바다같이 사랑하라

잔잔한 노을같고
조용한 밤하늘 같이
그대는 사랑하라

별조차 영원토록
빛나는 법이 없다

보고 보다보면
변한 것은 사랑이 아닌
초조함이었으리라.

2394 2015-01-25 18:03:19 0

[새창]

그냥 이런 이야기는 장도리로..!!!

2393 2015-01-25 18:03:05 0

[새창]

1 진정하라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