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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2015-01-29 18:02:51
0
맨시티 유저 닉네임
[새창]
2015/01/29 17:51:43
만시티
2436
2015-01-29 17:02:34
0
첼시, 콰드라도 영입 근접…'바이아웃 지불한다'
[새창]
2015/01/29 16:55:30
좌자르 중자르 우드라도
2435
2015-01-29 16:58:36
1
150128 한밤의 TV연예 아이유 & 이현우 Cut
[새창]
2015/01/29 16:28:02
부럽고 좋고 싫고 예쁘고 멋지다들..
2434
2015-01-29 10:37:04
1
결혼승낙 받으려다 파토낸 이유.jpg
[새창]
2015/01/29 06:44:02
근데 이건 꼭 여자가 그런게아니라 반대의 경우도 있지않나요?
그냥 사람의 문제이지.. 남자고 여자고 할게 아닌것 같은데?
2433
2015-01-29 04:50:29
9
그녀가 울 수 밖에 없는이유
[새창]
2015/01/18 11:51:39
바람보다도 덧없지만
그래도 내 품속에서
행복하게 웃길바라며
하늘과 구름을 갈라
그대에게 전하고싶소
모래처럼 사라졌지만
그래도 내 꿈에라도
바라보길 바라며
저 달과 별을 내려
그대에게 전하고싶소
밤보다 어두워져버린
나의 사랑이여
빛보다 찬란해져버린
나의 사랑이여
어찌하면 볼수있으리까
2432
2015-01-29 04:39:52
14
[익명]
버스에서 본 남자가 안잊혀진다
[새창]
2015/01/29 00:55:36
평범한날 평범한 시간 속에서
당신은 거침없이 들어왔습니다.
무례하군요. 당신이 행동이란.
조금의 틈조차 허용치 않고
그대는 성큼 성큼 들어왔습니다.
평범했던 그 순간들이
순식간에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끊임없이 설레게했던 시간으로
살아숨쉬지만 영원히 멈출
그런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멈춰버렸던 그 시간을,
찰나의 순간을 돌려주세요
버스의 창가에서 기다립니다.
2431
2015-01-29 01:16:51
1
아이유 이현우 유니온베이 화보 몇컷
[새창]
2015/01/28 23:10:47
술이땡기네..
2430
2015-01-28 18:16:04
2
[새창]
솔직히 이런 비교자체가 의미는 없지만, 바켄바워-펠레-마라도나-차붐 이렇게 4대가 뽑혔었는데
바켄바워의 후계자라 불리는 슈틸리케라면 흐음...
근데 굳이 이런걸 물어보는 이유는 뭔가요?
2429
2015-01-28 18:14:40
4
[새창]
차붐이있던 시절의 분데스리가의 위상 등등을 비교해야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차붐은 세계4대 축구인중하나로 뽑혔었는데..
2428
2015-01-28 17:33:32
0
릴 올스타를 운영중인데요 2100만 ep정도로 선수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1/28 17:17:54
구스타보7카?
2427
2015-01-28 16:24:15
5
지옥의_여친_LOL_가르치기.avi
[새창]
2015/01/28 15:00:41
왜 여자가 다나까를 ㅋㅋㅋㅋㅋㅋ
2426
2015-01-28 15:52:11
1
내가 약10년전에 쓴시
[새창]
2015/01/28 11:39:57
이거보고 제가 초딩 때 쓴 시를 찾았네욬ㅋㅋㅋ
새신
오늘 눈이 펑펑 오는 날
하얀 예쁜 새신을 신고
사뿐 사뿐 걷는다.
예쁜 새신이 빛난다.
반짝반짝 빛이난다.
예쁜 새신이 하얀 세상으로
들어간다.
겨울 밤
깜깜한 밤
아무도 모르는 쌔까만 밤에
반짝반짝 빛이 나는 별
어디에서 왔니 물어도
반짝반짝
넌 아름답구나 라고 말해도
반짝반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어릴때가 더 부러운...
지금은 저런게 잘 안나오더라구요..
2425
2015-01-28 15:47:07
0
소주 한 잔
[새창]
2015/01/28 13:16:36
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2424
2015-01-28 14:32:44
25
[새창]
그가 걷는 길 위에
가생이에 핀 꽃은
큰 존재가 아니었다.
하루 이틀이 지나
흘깃흘깃 쳐다봐도
꽃은 매우 평범했다.
긴 열흘이 지나며
그자리서 없어질때
나는 어렴풋이 느꼈다.
느껴지는 아픔들이
결코 평범하진 않구나
꽃이 사라진 그자리
나는 그자리에 앉아있다.
2423
2015-01-28 10:09:36
0
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새창]
2015/01/28 07:16:37
(사랑마비걸린 사람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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