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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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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2015-01-28 09:13:27 0
크리스탈 팰리스에 이어서 스토크시티, 사우스햄튼까지 이청용 원한다 [새창]
2015/01/28 06:41:41
다버려뿔고 소튼가제이!
2421 2015-01-27 23:53:53 2
일본 활동곡이였던 아이유 명곡 [새창]
2015/01/27 23:17:58
한글판으로 나왔나..?
2420 2015-01-27 23:37:47 187
너무 잘생겨서 추방당한남자 근황 [새창]
2015/01/27 23:01:48
추방당한거 루머아니였나?
2419 2015-01-27 23:04:46 95
[새창]
십자가를 쉬이 언급하는 사람치고
십자가의 무게를 아는 자가 아니다.
2418 2015-01-27 22:31:08 1
유니온베이 아이유 이현우 화보촬영 고화질 [새창]
2015/01/27 22:25:22
ㅠㅠ 저 어깨가 부럽구려..
2417 2015-01-27 21:47:57 0
아이유의 남친 바람피다!!! [새창]
2015/01/27 21:46:05
라이팅피싱..(유들유들)
2416 2015-01-27 21:00:48 0
호주전 본 슈틸리케, “굳이 머리 아파할 이유 없다” [새창]
2015/01/27 20:11:12
또는 그냥 인터뷰나..
2415 2015-01-27 21:00:34 0
호주전 본 슈틸리케, “굳이 머리 아파할 이유 없다” [새창]
2015/01/27 20:11:12
근데 굳이 기자회견에서 전술을 밝힐필욘없죠...
2414 2015-01-27 20:55:08 0
[새창]
무수한 빗물이 댐에 가득채워졌다.
참아내었고, 참아내야했다.
고독한 댐은 참아야만한다.
그러나 알지못한다. 댐의 무게를!
누군가가 알아줄것인가?
부수어라! 참는것을 부수어라!
가둬놓은 빗물들을 쏟아내어라!
시원하게 저 수평선이 덮어지도록!
물의 길은 가두는 것이 아니다.
트여 놓아야 물의 길인것이다.
댐이여, 놓아라 너의 빗물들을
2413 2015-01-27 20:46:07 2
아빠가 술취한채 노래를 부르셨다. [새창]
2015/01/27 15:19:59
twotonshoe/ 헤헿 제가쓴겁니더..
2412 2015-01-27 20:32:54 12
아빠가 술취한채 노래를 부르셨다. [새창]
2015/01/27 15:19:59
지나가버린 시간의 일몰처럼 살지 않으리라
두 팔을 벌려 저 하늘에 외친다
거센 폭풍의 세월이 흩날려 나를 치고간들
내 마음의 태양만큼은 일몰하지 않으리라
한마리의 사자처럼 고독한 늑대처럼
주름은 늘어날지언정 늙지않으리다
2411 2015-01-27 12:24:50 6
오늘자 리지 화보.jpg (브금) [새창]
2015/01/26 23:01:59
존예와 약못을 마음것 넘나드는 신기한 얼굴.... 귀여움은 그대로지만..
2410 2015-01-27 12:21:03 1
[익명]뚱뚱한 너를 난 사랑한다. [새창]
2015/01/27 08:04:05
진심 ㅇㅅㄷㄴ님 넘겨짚고 판단해서 글을 쓰시는건 좋지않습니다.
2409 2015-01-27 12:20:24 0
[익명]뚱뚱한 너를 난 사랑한다. [새창]
2015/01/27 08:0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가 오유를하는지, 또 익명인데 혼자 너무 나가시는것같네요 이글이 그애한테 보여줄라고 쓴 글인가?
2408 2015-01-27 11:18:21 5
[익명]뚱뚱한 너를 난 사랑한다. [새창]
2015/01/27 08:04:05
어느날 창가에 기대어 있던 날
두드리던 소리에 창문을 열은 날
그렇게 당신은 내게 들어왔습니다.

화사한 봄에서 차가운 겨울까지
그 모든 것들이 당신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창문을 열던 그날
이미 전 당신의 세계속에서 있었습니다.
말없이 내 모든것을 채워버린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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