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
2017-11-03 19:36:10
15
1고 장정진 성우님 정말 대단했죠...8ㅅ8
192
2017-11-02 23:23:41
5
그건 그저 애독자들이 세기말에 잠시 꾸었던 꿈일 거예요...퇴마록이 영화로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 빚어낸 환상이자 악몽...8ㅅ8
191
2017-11-02 22:50:32
0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잡아내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0ㅇ0 동체시력 보유자인가?
190
2017-11-02 22:33:39
0
1그 맑은 가을 하늘ㅠㅠㅠㅠ 저도 그 이야기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고 안타까운데도 스릴 넘쳐 손에 땀을 쥐며 읽었죠ㅠㅠㅎㅎ
189
2017-11-02 22:31:45
13
11제가 말을 모호하게 적었군요. 퇴마록은 영화로 나온 일이 없습니다. 이상한 영상이 하나 있다는 얘기는 있지만, 그런 게 퇴마록일 리가 없잖아요(엄근진)?
188
2017-11-02 21:23:34
0
11내용 수정을 할 거면 그것도 그거지만 국내편 2권 글 순서나(소제목을 까먹었네; '생명의 나무'보다 앞에 오면 어색한 이야기 말예요ㅠ) 말세편 2권에서 준후랑 준호 대사 '사부'가 들어갈 부분 바뀐 것을 바로잡아야 했어요ㅠㅠ 외전 설정충돌하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187
2017-11-02 21:02:57
8
저게 영화 사진이라고요? 퇴마록이 언제 영화로 나온 적이 있었나요?0ㅅ0
186
2017-11-01 23:00:55
1
저 장면이 리나 주도 하에 네티를 체포하려는데 사실은 네티가 형사를 분장해 바꿔치기 했고, 결론은 저 손목이 중학생 손목이 아니라 건장한 사내 손목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맞나요?
185
2017-10-31 23:19:49
13
위즐리네 에롤ㅠㅠ 늙었는데 부엉이는 정년이 없는지 퇴직을 안 시켜줬죠ㅠㅠ 그래도 퍼시한테는 헤르메스가, 론에게는 피그위존이 생겼으니 그 뒤로 중노동은 안 했겠죠? 근데 이후로는 본 기억이 없네요;
184
2017-10-31 23:15:18
5
3권에서 악천후에도 불구하고(상식이 있으면 학생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연기해야 하지 않나 싶지만요ㅡㅡa) 후플푸프랑 경기하던 중 관중들 열기에 굶주린 디멘터들이 몰려오자, 안그래도 방금 전 검은 개를 보고 신경 곤두서 있던 해리가 스니치를 잡으려다 디멘터 때문에 의식을 잃고 떨어지죠. 님부스 2000이 하필이면 움직이는 나무 쪽으로 날아가 산산조각나버리고요;; 그래서 파이어볼트를 선물받았죠. 어디선가 읽은 인터넷 글에서는 파이어볼트를 자동차로 비유하면 람보르기니 급이라고 보더라고요;; 아무튼 이후로는 더 대단한 빗자루 얘긴 안 나왔을 거예요. 그걸 선뜻 안겨준 큰개자리 당신은 대체8ㅅ8 빗자루는 사주면서 정작 자신은 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하고ㅠㅠㅠㅠ
183
2017-10-29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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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옥초님 등단했어요? 어떻게 검색하면 찾을 수 있나요?
182
2017-10-28 2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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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비늘을 가진 물고기들을 호시탐탐 노리지만 늘 실패하는 악당들 아닌가요?
181
2017-10-27 19:38:31
5
https://www.google.co.kr/search?q=러그래츠&oq=러그래츠&aqs=chrome..69i57.1950j0j9&client=ms-android-pantech&sourceid=chrome-mobile&ie=UTF-8
180
2017-10-27 19:35:19
3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brkjs&logNo=50104625571&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말괄량이 앤지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