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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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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2018-09-10 23:01:26 1
기레기발 갈라치기 "문희상 의장 평양 안간다. 시작부터 삐걱" [새창]
2018/09/10 21:32:21
아무리 그래도 문희상 의장이 의전때문에 안간다 그러진 않았을 것 같은데... 의전때문이라는 건 아마 누군가의 뇌피셜인듯 해요.
1143 2018-09-10 15:37:23 5
부부관계에서 개인정보 공유에 대하여.. [새창]
2018/09/10 02:26:00
공인인증서의 역할이 은행업무 뿐 아니라 신분증명 등 다양한데 아직 결혼 전인데 함부로 공유할 성질이 아닌데 말이에요.

공유한다해도 결혼 후, 그리고 일방 공유가 아닌 상호 공유하되 감시가 아닌 협력이 될 수 있게 서로 합의 잘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저는 남편이 결혼 초기부터 귀찮다고 저한테 다 위임했는데... 고정 비용 외 지출이나 이체등은 남편과 상호 협의 합니다. 글고 남편 비상금이나 개인용으로 인터넷뱅킹 신청 안한 계좌가 있는데 전 그 계좌는 일체 관여하지 않고 있어요. 우연잖게 잔고를 알게 되어버렸지만 나는 모르는 돈이다 그냥 냅뒀어요.

그나저나 공인인증서 언제 없어질까요? 액티부 엑스도 짜증나고.
1142 2018-09-10 13:17:44 2
이연복 셰프가 만든 한국식 자장면을 먹은 중국인 반응 [새창]
2018/09/09 17:51:32
웃기면서도 짠하더라고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애들이 다 그렇지 싶으면서도 어쩜 저리도 엄마 마음 무시하나 화가 나기도 했어요
1141 2018-09-10 13:14:21 4
나 잘살려고 애 안낳는다고?"..한국당에 뿔난 청년들 [새창]
2018/09/10 12:50:59
사실 나 잘 살라고 애 안낳는 게 뭐가 그리 나쁜거라고. 어차피 나 잘 살라고 사는 인생아닌가? 근데 지금은 내 한 몸 잘 살기는커녕 그냥 살아가기도 힘겨운 세상인데... 낳아서 아이 고생하게 하느니 차라리 안 낳고 말지가 맞는거 같은데...
국회의원씩이나 되어 아이 낳아도 키우기 좋은 세상 만들 생각은 안하고 거 참..
1140 2018-09-08 19:20:21 3
메르스 환자 발생..서울거주 61세 남자(1보) [새창]
2018/09/08 18:29:39
어제 귀국해서 오늘 확진. 그리고 바로 발표. 이 정도면 초동대처 잘 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1139 2018-09-06 14:22:02 0
김정은, '동시행동 원칙' 언급.."주한미군, 종전선언과 관계없다" [새창]
2018/09/06 11:48:33
종전선언이후 북한입장에서 중국 견제용으로 주한미군의 주둔 필요하죠. 미국도 그걸 원할거고요.
1138 2018-09-02 13:10:11 6
부유한 예비시댁에서 결혼시 경제적지원 없다면 어떠시겠어요? [새창]
2018/09/02 02:04:12
예단하지 말라하고 간섭 안하고 뭐 바라는 거 없이 너희들끼리 그저 잘 살아다오~ 이러면 감사죠.
1137 2018-08-31 21:13:12 10
결혼하고 살면서 돈에 의해 결혼생활에 많이 좌지우지 되나요? [새창]
2018/08/31 17:03:03
결혼을 떠나 사람이 살아가는데 돈... 당연 필요하죠.
남친분과 결혼하는데 있어 양가 지원 없이 오로지 두분의 의사와 힘으로 결혼하되 결혼생활 중 양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지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을거긴할거예요. 그런데 남자친구분 부모님이 당신들 집 사는데 아들한테 돈 보태라며 반강제적으로 적금을 해야한 점이 걸리네요. 나중에 자식 내외한테 경제적 부담을 지울 가능성도 있을 거 같아요.
남친분과 결혼을 할 생각이라면 돈에 관한 부분은 처음부터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서로 논의하고 합의해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세상엔 공짜없습니다.
교제하기는커녕 만나지도 않았는데 결혼에 대한 보상(?)으로 몸만 와라, 처가 지원 해준다는 말 듣기엔 좋은 함정처럼 느껴져요. 서로 사귀더보니 상대가 너무 너무 좋은 나머지 뭐든 다 해주는거라면 그럴 수 있다 싶은데....
그런데 그렇게 돈도 많고 다 해주겠다는데 왜 아직 결혼을 못했을까요? 정말 이 부분이 중요할 거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돈이 보상이 된 결혼치고 행복하게 잘 살았더라~ 하는 케이스 많이 못 본 거 같아요.

물론 사람이 혹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남친 있는 상태에서 그런 고민하는 거 예의상 아닌 거 같아요.
정말 그 돈 많은 사람을 만나보실 의향이 있다면 남친분과 깔끔하게 정리하신 후 그렇게 하세요.
1136 2018-08-29 21:12:17 2
[새창]
방문수 1에 글 제목도 그렇고...
솔직히 이런 류의 게시물 의도적으로 느껴져요. 이런 식의 글로 어그로 끌고 분란 일으켰던 일이 종종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런 분들 얼마 안 가 글삭튀 하시더라고요.
1135 2018-08-25 22:17:13 16
잔소리병 참견병 엄마ㅋㅋ [새창]
2018/08/25 01:22:18
‘우리 엄만 안그럴 분이야’가 아니라 ‘우리 엄마도 그러실거야’입니다.
아들 둔 엄마로서 저도 그런 시엄마가 될 수 있음을 상기하며 벌써부터 스스로를 경계하고 또 경계하고 있습니다.
1134 2018-08-25 22:04:33 11
[새창]
요 며칠 결게를 뜨겁게 달궜던 결혼고민글들에서 성별이 반대였어도 마찬가지인 댓글 달렸을 거 같은데요. 저도 그랬을 거고요.
1133 2018-08-25 21:48:48 2
[새창]
작성자님 지금 데이트폭력당하시는 겁니다. 결혼하면 가정폭력이 될 거 같네요. 도저히 개선 안될 거 같으면 늦기 전에 탈출하세요
1132 2018-08-25 21:47:22 4
[새창]
주변 사람과 작성자님 가족에게 잘 하면 뭐하나요? 작성자님한테 잘 해야죠. 작성자님이랑 사귀는데
1131 2018-08-25 19:41:21 5
에코 드라이빙 [새창]
2018/08/24 18:43:49
상황이 유머가 아닌데....
1130 2018-08-25 08:48:11 9
[새창]
결혼할 때 시댁에서 지원 못 받는거야 그럴 수 있다쳐도(지원 받은 만큼 살면서 금전이든 몸으로든 결국 되갚게되죠.) 또 남친 분 학자금이야 요즘 대학 나온 사람들 학자금 대출 많이들 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해도
남친 부모 집이 3억인데 근저당이 2억 5천이나 되는 건 너무 많네요. 등기상엔 실제 받은 대출보다 금액이 더 크게 등재되는 걸 감안해도 실제 대출 2억 넘을 거 같네요. 게다가 남친마저도 대출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도 위험하고요. 대출이 권리라니 ...살다살다 그런 말 처음 들어보네요.
최소한 추후에도 시댁에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확약이 있지 않는이상 결혼 신중히 생각해보셔야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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