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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2016-11-11 20:20:31 80
우크라이나에서는 거울을 이용해 시위를 벌인다고 합니다 [새창]
2016/11/11 20:05:52
유리로 된 거울은 깨지면 위험할 수 있긴 하죠. 거울 기능을 할 수 있는 필름지를 이용한다거나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618 2016-11-11 18:03:27 23
개신교식 장례?? [새창]
2016/11/11 09:34:14
숙대 재단은 종교와 관련이 없어요. 숙대 강당을 빌려서 주일마다 예배를 드린 교회는 삼일교회입니다.
아시죠? 여성 신도 성추행으로 인해 삼일 교회에서 많은 퇴직금(13억) 받고 나가 홍대새교회 세워서 지금까지도 버젓히 목회 중인 전병욱 목사.
617 2016-11-11 12:53:27 2
[새창]
설령 낙태 안 했고, 아이를 낳았다 해도 저 남자가 애 데려가서 잘 양육할 것 같지는 않네요.
616 2016-11-10 23:07:00 1
[새창]
여행 가는 국가의 언어를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여행 전에 그 국가의 문화에서 결례되는 행동 숙지와 여행객으로서의 에티켓 정도는 염두에 둬야한다고 생각해요.
615 2016-11-08 23:00:55 0
이제 84일 아기..이번주말 역사적인 현장에 갈수있을까요? [새창]
2016/11/08 21:12:19
마음은 훌륭하고 감사하나 아직 백일도 안됐으니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 참여하는 방법을 찾아보심...
날씨도 쌀쌀한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당일 주변이 상당히 시끄럽고 북적북적할텐데 아기 면역력도 그렇고 또 아기 놀라서 경기할 수도 있어요.
614 2016-11-08 10:53:14 2
[새창]
전 피부가 그지 같아 관리가 시급하지만 울 아들 포경 안시킬 거예요.
덕분에 매일 '팬티 매일 갈아입어라. 매일 생식기를 깨끗하게 씻어라. 안 그럼 포경 시킬거다.'라고 엄포를 주지만요.
613 2016-11-08 00:10:41 0
담주일본가는데 스크쓰는데요 로밍 다 평이별로네요 포켓와이파이가 싸고 잘터 [새창]
2016/11/07 22:45:06
옥O, 티O,지마O 등등 이런데 들어가서 일본 포켓와이파이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올초 후쿠오카 놀러갔을 때 4일 썼는데 열차 이동 중 터널 지날 때 제외하고는 잘 터졌어요. 다음 주 오사카갈 때 사용하려 예약했는데 업체가 많이 생긴 것인지 대여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어요. 4일 12000원 대에 빌린 듯.
612 2016-11-07 23:49:11 8
자긴 내가 예뻐보인 적 있어? [새창]
2016/11/06 22:15:17
사실 저희가 주말 부부인데, 토,일 매끼 고기만 먹다 결국 탈나서 아침 못 먹여 내려보냈어요 ㅠㅠ
611 2016-11-07 23:47:00 5
자긴 내가 예뻐보인 적 있어? [새창]
2016/11/06 22:15:17
음...저희 부부의 평소 모습을 오유에 풀면 유부임에도 죽창맞을 듯 하네요.^^
610 2016-11-07 23:44:18 12
자긴 내가 예뻐보인 적 있어? [새창]
2016/11/06 22:15:17
남편도 젊었을 땐(?) 불필요한 패기(?)가 넘치더니 나이가 드니 슬슬 노후가 염려되긴 한가봅니다 ㅎㅎ
609 2016-11-07 23:41:33 44
자긴 내가 예뻐보인 적 있어? [새창]
2016/11/06 22:15:17
네, 아무래도 그런 거 같죠?
608 2016-11-07 23:40:54 10
자긴 내가 예뻐보인 적 있어? [새창]
2016/11/06 22:15:17
죽염요??? 기혼자는 공격하지 않는 거 아니었어요?? (내가 모르는 죽염의 다른 의미가 있는건가.)
607 2016-11-07 23:38:32 88
자긴 내가 예뻐보인 적 있어? [새창]
2016/11/06 22:15:17
립서비스나 애드립 말고 다른 스킬도 올렸으면 좋겠는데....내가 이러려고 18년을 같이 살았나 자괴감들고 괴롭네요. ㅋㅋㅋ
605 2016-11-07 16:02:47 13
빚있는 예랑.. [새창]
2016/11/06 15:59:22
살다 보면 빚 질 수도 있지만 주식과 도박으로 인해 생긴 빚은 앞으로 또 그러지 않을 거람 장담을 못합니다.
좀 숨통 트이고 살만해졌다 싶으면 다시 검은 유혹에 빠질 여지도 있어요.
게다가 처음부터 빚이 얼마다, 이래저래해서 생겼다 솔직하게 말한 것도 아니고 나중에 추가로 드러난 거잖아요. 더 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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