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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16-10-20 16:51:55 2
일본 여행 가려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6/10/20 15:50:01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일본 대표 지역으로 북큐슈(후쿠오카, 나가사키, 오이타, 벳푸, 유후인등) 도쿄, 간사이지방(오사카,교토,나라,고베), 교토, 오키나와,홋카이도...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한국인 반, 중국인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가사키는 그나마 한적했고 해외 여행객이 많지 않았지만요.
우리나라 관광객이 적은 곳을 찾는다면 열거한 지역을 제외하시면 되는데 그만큼 해외 관광객 인프라가 적을테니 교통, 언어, 숙박등의 문제에 봉착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심이...
저 윗 지역으로 어쩔 수 없이 가신다면 설날 연휴와 주말 피하세요. 그나마 좀 낫습니다.
588 2016-10-19 23:08:40 2
어제가 4주년이었거든요.. [새창]
2016/10/19 19:52:01
우와~ 축하해요.
이 와중에 남친분 왠지 귀엽네요.
자기 방에서 무릎꿇고 주머니 뒤적이며 어버버하는 모습.
587 2016-10-19 23:06:17 0
아재가 첫 해외여행을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21:25:42
영어 일어 모르셔도 호텔 예약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저희 남편이 흡연을 하는데요, 그래서 흡연가능한 호텔을 찾았는데, 요즘은 호텔 전체가 금연인 경우도 많더라고요.
대부분 옵션에 금연 가부 여부가 표시 되어 있는데, 금연이라는 문구가 없고 호텔 설명에도 금연호텔이란 설명이 없다면 흡연 가능하다 보심 됩니다.
그래고 같은 호텔이라도 사이트마다 가격 차이가 적잖으니 여러 곳을 비교하시고, 후기도 읽어보시고요.
티*, 옥*,인터** 등등도 호텔 예약 서비스하는데 카드 청구 할인과 쿠폰할인여부도 따져보세요.
호텔*컴바*같은 비교 사이트에서도 예약이 가능한데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 예약및 결제시 목록상 안내된 금액에서 tax와 서비스요금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행 숙소 선택시, 접근성을 꼭 염두에 드세요. 오사카라면 난바역이나 우메다역쪽을 추천합니다. 우메다역은 교토 가기 좋고요, 난바역은 간사이 공항철도가 다니고, 도톤보리, 구로몬시장, 덴덴타운이 도보로 가능합니다.

또한 호텔 후기도 블로그에 많이들 올리기도 하니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호텔 예약해도 무료 예약 취소기간이 갈게는 체크인 할인 전까지 주어지기도 하니 예약하셨더라도 그 사이 더 좋은 가격에 좋은 호텔이 나온다면 취소하고 새로운 호텔로 예약하셔도 됩니다.

즐겁고 편안한 첫 해외여행 되시길...
586 2016-10-18 19:40:05 5
[익명]베오베 복학생이 고백한 카톡 보고 질문드려요 [새창]
2016/10/18 19:35:01
고백한 남자의 외모보다는 사람 많은 데서 고백한 게 문제가 아니었을까요?
다른 사람 다 보고 듣는데서 고백하면 주위 시선도 있어서 받아들여도 거절해도 상황이 당혹스러울 것 같아요. 더더군다나 그 사람들이 아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둘이 있는데서 조용히 고백했다면 거절한다해도 서로 데미지가 적었을텐데....
585 2016-10-18 18:03:36 0
7박 8일 일본 오사카 여행 가는 분들을 위한 공략(?) [새창]
2016/10/18 17:12:24
작성자닌 언급처럼 간사이 공항에서 패스 교환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물티켓을 발송하는 업체에서만 패스 구입했어요.
이것저것 찾아 보니 ㅁㄷ 투어가 실물티켓(라피트, 한큐, 주유패스)을 보내주더라고요. 인터넷 쇼핑몰 포긴트 카드할인 쿠폰 사용해서 엔화대비 900원대로 샀어요. (오늘 받음^^)

ㅇㅎ박사에서는 교토 버스권을 실물티켓으로판매하고 있습니다. 교토버스권을 우리나라네서 판매하는 곳은 거기 뿐이라더군요.

그리고 관서지역 여행 패스 중 '게이한패스'는 유일하게 우리나라여행사에서 판매하지 않는데 전 게이한철도 사이트에서 샀어요.
http://www.keihan.co.jp
한국어 지원되고요, 해외사용되는 신용카드로만 결제됩니다.
바우처를 인쇄해 간사이 공항의 라피트 승차권 교환하는 그 주황색 창구로 가면 된다고 하네요.(어차피 라피트때문에 가야하니 겸사겸사)
584 2016-10-15 01:08:57 0
일본여행시 료칸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여?? [새창]
2016/10/11 18:30:43
+노천탕은 객실에 딸려있는 전용탕이에요. 보통 작게는 2인~4인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고 생각하심 될겁니다. 객실전용 노천탕이 딸린 객실을 이용하더라도 공용 온천탕 당연히 사용할 수 있어요.
전용 탕이 딸린 객실의 장점은(가격이 좀 올라가긴 하지만) 내킬 때 아무 때나 탕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자다가도 일어나 새벽에 온천욕을 했었죠),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고 또, 타인의 시선 걱정 안해도 된다는 겁니다. 공용 온천은 운영 시간도 한정되어 있거든요.
객실 전용 노천탕이 없는 료칸일 경우 가족탕을 운영하기도 하는데 가족탕은 보통 예약제라 자칫하면 이용 못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583 2016-10-15 00:59:23 0
[새창]
후쿠오카가 북큐슈의 중심도시이긴 하지만 작은 편입니다. 대신 북큐슈 지녁의 교통 중심지라 오이타, 벳푸, 나가사키, 유후인으로 갈 수 있어서(북큐슈 레일패스or산큐패스) 참 좋지요. 쇼핑은 후쿠오카 온천욕은 오이타 벳푸 유후인. 나가사키는 하우스텐보스외에도 볼 거리가 적잖아요.
582 2016-10-15 00:52:12 3
그래도 일본만큼 친절한곳은 없는듯 [새창]
2016/10/14 20:58:18
맞아요.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어요. 우리나라도 그렇고요.
전 아직 해외여행 다니면서 불친절이나 혐한은 겪어보진 못했어요. 일본은 매번 갈 때마다 지나치다 싶게 친절하게 대해줬었고요.(혼네까지 어떨진 모를 일이지만요.)
어쩌면 앞으로는 불편한 상황 경험할 수도 있겠지만요.
이번 오사카에서의 혐한 또는 불친절로 과연 우리나라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또는 외국인에게 어땠었내, 해외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이었나 돌아보게 되었네요.
581 2016-10-13 12:36:10 0
모바일 게시판 아이콘 실종 현상 [새창]
2016/10/13 10:49:33
iphone 6, safari 이고여,
iOS10 업뎃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아이콘 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보였어요.
근데 쿠기 삭제 했더니 다시 보이네요.
580 2016-10-10 18:29:00 0
짤쓰는 남자 그렇게 보기싫어요? [새창]
2016/10/10 18:07:35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해요.
이모티콘이든 짤이든 가끔씩 임팩트 있게 쓴다면 재치있고 재미있네 생각할 수 있지만 과하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해요.
579 2016-10-10 16:30:46 0
아이폰 사파리 앱으로 오유접속하면 아이콘 안보이는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6/10/10 16:22:19
저도 그랬는데 쿠기 삭제하니 아이콘 다시 저이더라고여
578 2016-10-10 14:21:05 0
[새창]
20대 초반이면 여친이나 남친이 10대일 가능성이 다른 연령대보단 높으니 이상하게 볼 일은 아니긴 한데요, 누가 묻는다고 성관계했다고 곧이곧대로 대답하는 건 좀 어리석은 듯 하네요. 여친분을 위해서라도 적당히 둘러대고 넘어가셨어야....
577 2016-10-10 14:15:35 0
김영란법이 친구들 사이에도 적용이 될수도 있는 거 같은데 [새창]
2016/10/10 14:11:04
친구나 가족이 공무원이라해도 업무적으로 연결이 되지 않으면 김영란 법 적용안되지 않나요?
결혼을 앞둔 사이에서도 한쪽이 공무원이고 다른 한쪽이 업무적으로 연관되었다해도 결혼 예물이나 선물같은 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576 2016-10-10 12:47:38 0
이은재의원 난 안 무식하다고 떠벌린 게 오히려 더 무식을 빛내네요. [새창]
2016/10/10 11:42:17
많이 배우고 많이 아는 것과 상식적이고, 사리 분별적인 건 별개니까요.
575 2016-10-10 12:12:11 2
이은재의원 난 안 무식하다고 떠벌린 게 오히려 더 무식을 빛내네요. [새창]
2016/10/10 11:42:17
이은재 의원이 무식하다는 건 동의하지만...
1983년에 이미 pc 즉, 개인용 컴퓨터는 존재했어요... 물론 우리나라는 당시 pc 보급률이 무척 낮았지만 미국에 있었다니 pc사용했을 가능성은 있네요.
참고로 전 1986년 겨울 강원도 산골에서 살 때 처음 컴퓨터를 접했어요. 그 지역 국민학교 재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해 서울서 강사가 초빙되어 내려와 한달 여를 배웠어요.
애플2 컴퓨터.. 페르시아의 왕자라는 게임 이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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