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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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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16-09-13 17:14:03 151
어제 지진때문에 양수터졌다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9/13 17:04:27
태지胎脂 라고 하는데, 아기들 뱃속에서 보호해주는 기능을 해줘요.
558 2016-09-13 16:13:10 4
법을 어긴건 아니나, 욕을 한바가지 귓구녕에 퍼붓고 싶은 순간. [새창]
2016/09/13 14:35:17
도로에서 바로 앞에 신호가 적색이고 주행속도가 높지 않으면 엑셀에서 발 떼고 속도 줄이며 천천히 가지 않나요? 그러다 정지선에 도달하기 직전 신호가 바뀌면 속도 올리고요. 안바뀌면 서고요.
뭐, 느리게 간다 답답해서 화날 순 있어요. 그렇다고 손가락질하다니.. 물론 사과했다고 하셨어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장기털리라니...
아무리 화가 나도 그런 저주는...무섭네요.
557 2016-09-12 22:45:57 18
애기가 지진이 무서웠나봐요 [새창]
2016/09/12 22:43:58
순산하실 거예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556 2016-09-12 21:41:03 0
북핵실험이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도 있네요 [새창]
2016/09/12 21:34:31
음...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일 수도 있겠네여.
555 2016-09-12 21:22:20 0
[새창]
저희 개님께선 태평.... 두 번째 지진은 진동이 꽤 느껴졌는데...
554 2016-09-12 21:20:27 0
인천도 흔들렸어요.......! [새창]
2016/09/12 21:18:16
부평인ㄷ요, 두번 때 지진은 느꼈어요.
집이 9층인데 막 흔들흔들...
시흥 배곧신도시에 사는 동생네는 못 느꼈다고 하네요.
553 2016-09-12 20:58:04 0
[새창]
부평인데요, 두 번째 온 지진은 느꼈어요.
거실에 앉아 있는데 건물이 흔들흔들ㅠㅠㅠ
몇 초간이나 그랬어요.
더 심해질까 걱정이네요.
552 2016-09-12 11:56:34 1
[새창]
주소를 서울로 옮기시는건가요?
그러면 전입신고할 때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시면 돨 거예요.
551 2016-09-10 00:22:53 0
[19]10년전 편돌이 썰 [새창]
2016/09/09 23:36:37
음... 당황스런 상황이긴해도 어찌됐건 피임과 안전한 성행위를 해야한다는 건 아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랄까요?
읽다보니 20년 전 편의점에서 알바할 때의 일이 떠오르네요....
550 2016-09-09 10:01:19 0
[새창]
日日,
요미카타가 여러 개라....
히비, 히니치, 니치니치,
마이니치로도 읽을 수도 있고요.
한자로 써놓고 영어로 day by day 라고 읽을 수도...가끔 일본어에선 한자 내키는대로 읽기도 합니다. 뭐, ㅇㅇ라 쓰고 ㅇㅇ라 읽는다 그런거죠.
그래서 한자 위에 히라가나로 요미카타 적어두기도 합니다만...
아마 가수 본인이 언급한 걸 찾아보시는 게 정확할겁니다.
549 2016-09-08 10:54:01 0
[새창]
아직 복숭아는 수입 본적이 없는데요...
통조림 복숭아도 대부분 국내산 같던데.
복숭아는 생과일로 수입 안된다는 거 같던데요,
작성자님이 드신 복숭아는 걍 못난이 복숭아인 듯.
548 2016-09-07 17:20:36 1
[새창]
절대로 다 그렇지 않아요.
사람마다 달라요.
그리고 저기서 '남자'와 '여자'를 서로 바꿔 읽어도 그럴 듯한 말이 되는 걸요?
547 2016-09-07 13:54:33 1
[새창]
그 남자분이 이불킥하다가 친구가 장난쳤다고 둘러댄 거 같아요. 정말 친구가 그랬다면 자신도 사과하는 동시에 카톡에 그 친구 대화방 초대하고 작성자님에게 사과하게 하는 방법도 있었을테니까요.
546 2016-09-07 06:45:15 2
[새창]
어휴... 많이 놀라셨겠어요.

근데, 차 탈 때 예절, 님 아버님 밀씀이 맞는데요, 택시는 상관없어요.
택시는 혼자 타도 뒷좌석에 앉아도 됩니다.
택시는 승객이 요금을 지불하잖아요. 택시 타는 동안은 승객이 '갑'입니다.
545 2016-09-05 23:22:13 0
진성 러브코미디 애니 추천 부탁 드려요 [새창]
2016/09/05 21:14:16
키미키스와 트루티어즈도 함 보세요.
중간 중간 속터지고, 결말도 개인적으론 약간 찝찝하고, 특히 트루 티어즈는 아침 드라마 보는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둘 다 오프닝곡이 좋았어요.
참 '너와 나'도 추천할게요. 본격 로맨스물은 아니지만 10대 청소년의 풋풋한 감정선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월간 순정 노자키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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