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19
방문횟수 : 310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29 2016-08-24 16:53:31 0
Q [새창]
2016/08/24 16:17:59
아무 일도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아, 화면 캡처할 때도 찰칵 소리 납니다.
528 2016-08-24 16:50:37 1
[새창]
남편은 아니고 아내 입장입니다만,
저희 남편은 저랑 떨어져 있는 거 싫어해요. 결혼한 지 십 수년인데도요, 본인 생활이 피폐해져서라나요? 그런데 지금 주말 부부네요 ㅠㅠ

제 생각에는 유부남들이 아내가 샤워하면 무섭다는 둥,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라는 둥 하는 말 엄살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냥 농담삼아 웃으라고 해 보는 말 정도?
저도 실제로는 안그러면서 그런 말 할 때도 있거든요.
정말로 진심으로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한테 말 안할 듯 해요. 말한다면 뉘앙스부터 '나 힘들어, 나 불행해.'이럴 거 같아요.

물론 결혼생활 하다보면 혼자만의 시간을 원할 때도 있을 거예요. 막상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초반은 이야~ 자유다!!! 하며 웃지만 얼마 못 가 훌쩍 훌쩍 온제 와~? 빨랑 와~ 이런 마음이지 않을까요?
527 2016-08-24 14:05:58 0
김광진 트윗 - 수신 전화 없이 발신 전화 문자 받으신 분 [새창]
2016/08/24 13:14:01
저도 전화 한 통 안왔는데 오전에 메시지 받고 전화투표했어요.
526 2016-08-24 12:50:49 0
배우자 분들이랑 무슨 게임 주로하세요?(폰겜) [새창]
2016/08/24 02:19:02
신혼 때부터 종종 스타1 등 여러 Pc온라인 겜 같이하다가 폰으로는 괴물 잡아 길들이는 겜 한동안 같이 하다가 지금은 석기시대로 가서 공룡 키우고 놀고 있어요.
525 2016-08-24 12:28:16 5
미쓰어쩌고로 불리는거 너무 짜증나고 기분나빠요 [새창]
2016/08/24 11:47:39
요즘 시대에 미쓰ㅇ 이렇게 부르는 거 정말 촌스럽죠. 그런데 70대인 분이 그리 불렀다면 납득이 가네요.
그 연배 어르신들은 젊은 여성에게 미쓰ㅇ, 남자에겐 미스터ㅇ 라는 경우가 많은데, 딱히 여성 비하의 의미라기 보단 그 분들이 젊었을 때 사회 전반으로 상대를 호칭하는 말이 그거여서 지금도 그럴 거예요.
저희 아버지도 그 연배이신데 직함, 직위가 없을 땐 부하직원을 그렇게 호칭하곤 하셨었어요.
524 2016-08-24 08:54:55 2
02-784-8560 "지금 연결중에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새창]
2016/08/24 08:39:24
저도 저 번호로 걸면 되는 줄 첨엔 알았는데 멘트 어제 잘 들어보니 저 번호는 발신전용 번호라고 합니다.
523 2016-08-23 23:13:09 0
더민주 ARS 못 받으신 분들! 내일부터 자발적투표합시다! [새창]
2016/08/23 22:39:56
6개월 납부해야하니 3월이면 이번엔 해당 안되세요. 그러니 전화도 안 올 거예요.
522 2016-08-23 23:11:42 0
더민주 ARS 못 받으신 분들! 내일부터 자발적투표합시다! [새창]
2016/08/23 22:39:56
걱정이네요 ㅠㅠ
521 2016-08-23 23:10:27 1
더민주 ARS 못 받으신 분들! 내일부터 자발적투표합시다! [새창]
2016/08/23 22:39:56
미리 전번을 알려주면 좋았을텐데 한편으로는 미리 번호를 공개하면 투표를 방해하고 싶어하는 누군가들이 전화를 마구잡이로 걸어 방해흘 할 수도 있겠구나 싶더군요.
뭐, 내일과 모레 안내 문자메세지를 발송한다고 하긴 하는데 혹시 모르니 더민주 홈피도 들어가보고 지역 시당에도 연락해 보려고요.
520 2016-08-23 21:07:52 1
여자친구가 화가났습니다... 아..ㅠ.ㅠ.. [새창]
2016/08/23 20:47:11
사내연애라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워서 여친분께 '회사에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자'고까지 생각했을텐데요,
다른 여직원들에겐 업무적으로만 대했다해도 여친분 입장에선 서운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나한테는 말도 안 걸고 아는 척도 안하면서 다른 여직원한테는 웃으며 얘기하고...'

여친분께도 최소한 다른 여직원에게 하듯 대해주시면 안되는 건가요? 보면 인사하고 안부묻고. 가끔 몇 마디 하고.

사내 연애를 지키고자 한 행동이 오히려 독이 되고 있는 것 같네요.
519 2016-08-23 17:22:54 15
더민주 ARS전화 안오신 분들, 자신의 지역을 적어주세요!!! [새창]
2016/08/23 17:05:36
인천요... 저번 주 시당위원장 전화는 왔는데...
뭔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듯 하지만 그렇다고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시스템을 중지할 수도 또, 괜히 건드렸다 다운되어도 골치겠구나 싶어요.
전당대회 후 이 문제는 조속히 명확하게 규명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오늘 기다려도 전화가 안 오면 내일 자발 투표 할 건데요, 더민주당에서 메세지를 보내오긴 했습니다만 제대로 안 읽거나 숙지 못하는 분도 계실테니 자발 투표를 중점적으로 홍보해야힐 듯 합니다.
518 2016-08-23 17:18:41 0
[새창]
예비신랑의 여동생이 작성자님보다 4살 위라 시누 될 분 말이 꽤 얄밉네요.
그렇다고 대놓고 뭐라하기도 그렇고.
손 아래 시누이긴 하지만 나이가 연상이라 여러모로 어려운 관계군요. 시누쪽도 작성자님도 어지간히 친해지지 않는 이상 말 놓지 않는 게 좋을 듯하네요. (왠지 시누분 은근 작성자님께 말 쉽게 놓을 듯한 예감이...)
남친 분이 여동생에게 물었을 때'신부보다 튈 것 같아서' 대신 한복 색상 겹칠까 봐 라고 물었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516 2016-08-18 11:11:12 1
[새창]
벌써 10년 가까이 된 일이네요.
둘째 계획이 없어 미레나 시술했었더랬지요.
생리전 증후군은 있어도 딱히 생리통이 심한 편은 아니었는데 전 미레나 하니까 생리가 사라졌어요. 한 달에 한 번 치르는 일이 없어지니 편하긴 했어요.
부부관계할 때 남편이 뭐가 닿는 느낌이 있다고 했고 저도 좀 격하게 하면 이물감이 느껴진 적도 있었고....
사용 연한이 5년 조금 못 되었을 때 병원가서 뺐고 얼마 후 다시 생리 시작했어요.
듣자하니 생리통 심하고 생리양이 많은 분들께 좋다고 하더라고요. 루프는 부작용이 있지만 미레나는 거의 없다고 들었고요.
병원에서 직접 상담받으시고 팸플랫 같은 거 달라고 해서 참고하세요.
515 2016-08-17 16:02:59 0
[새창]
주름이 어디있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71 172 173 174 1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