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19
방문횟수 : 310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98 2016-06-12 20:30:33 6
신랑이 도박하는거같은데요 [새창]
2016/06/12 20:17:42
도박 한 번 한 사람 어지간해선 끊기 어렵대요. 대부분 다시 하게 된다고...
만약 남편 분이 도박하고 계신 게 맞다면.. 작성자님의 앞날을 위해 정말 심사숙고하세요.
495 2016-06-09 13:35:12 0
[새창]
저도 탐폰이 행방불명되어 식겁한 적이 있는데 화장실 바닥에 떨어져 있더라고요. 제대로 못 넣은건지 화장실 갔을 때 밀려나왔나봐요. 집에 아무도 없을 때라 다행...
탐폰끈 생각 이상으로 질기더라고요. 교환할 때 가끔 줄다리기 상황이 되는데 꽉 잡아당겨도 괜찮았어요. 물론 끈이 엉덩이 사이에 숨어 숨바꼭질을 하기도 하고요.
안에 하나 있는 상태서 또 하나 넣으면 안들어 갈걸요? 들어갔다 해도 엄청 불편하고 아플거고요.
494 2016-06-07 13:52:42 3
아들키워서 장가보내면 며느리가 혜택본다. [새창]
2016/06/07 12:21:42
전 하나 있는 아들 잘 키워서 다른 집 귀한 딸내미랑 맞트레이드 할 생각입니다 ㅎㅎㅎ
493 2016-06-07 13:47:23 0
[새창]
예물 예단....
양가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는 이상 신랑 신부 두 분이서 결정하지 마시고 부모님들께 상의하세요.
그리고 안해도 된다 하셔도 옷이든 가방이든 성의 표시하는 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예단 예물 양가 합의 하에 대폭 축소시켜서 예단은 양가 어른 옷 정도, 예물은 신랑힌부 시계 반지 정도로만 했어요.
490 2016-06-02 10:28:11 88
와이프 꼬시는 방법 [새창]
2016/06/01 20:17:40
말씀하신 것들의 실천도 좋으나, 가장 중요한 건, 필수적인 건 아내 분이 '나 남편에게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정말 사소한 것에서도 아내는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작년엔가 새벽에 자는데 남편이 팔베개해주더니 이마에 입을 맞추더라고요. 남편과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런 일은 18년 동안 거의 처음이 아니었을까 해요.
잠결인데도 어찌나 행복하던지...
이 남자가 여전히 날 사랑하는구나...

그리고 종종 절 막 쪼그맣게 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고. 일하다가도 꺼내서 보고 싶고, 밥 먹다가도 꺼내 보고 싶고...쪼매난 이쁜이 함서요(사실 저 체격 좋습니다. 무진장.)
그런 말 싫진 않더라고요.

요즘 마음 같아선 남편과 죽을 때까지 연애하는 듯 살 수 있겠구나 싶어요.....
489 2016-05-27 17:02:04 0
19금) 고딩 시절 최고로 기억되는 19금 아재 개그 [새창]
2016/05/24 22:48:45
철수... 토꼈네..(토끼였네)
488 2016-05-20 20:50:22 17
퇴근 버스 정류장 사이다 썰 [새창]
2016/05/20 18:45:37
여자분 줄 잘 서 있다가 개념 없는 지인 때문에 졸지에....
487 2016-05-20 19:32:24 0
뭔가 이상한 사진.jpg [새창]
2016/05/20 19:07:11
왼쪽 흰티 남자의 손 같은데요?
486 2016-05-20 19:14:17 2
뭔가 이상한 사진.jpg [새창]
2016/05/20 19:07:11
책 표지 모델들이 사진 속에서 들고 있는 책의 표지가 표지 사진 이라는 건가요.
485 2016-05-20 19:06:37 0
[새창]
장례식과 김장은 행사의 의미나 무게가 다른 것 같은데요....(아직 김장철이 몇 달이나 남았는데...)
여친분과 작성자님 어머님의 관계가 살갑다면 여친분에게 김장 도와달라 말해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좀 그렇네요.
사실 오래 결혼생활했고 고부 문제 없는 저도 김장하러 시댁 가는 거 신경 쓰이는걸요(노동력과 김장비 제공...)
그리고, 여친 분이 못 가겠다고 하면 의견 받아들이세요.
사실 가급덕 김장 도와달라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허리 아픈 어머니가 김장 혼자 할까 것정되신다면 작성자님이 발벗고 심장 하시든가, 사드시든가 하세요. 사 먹는 김치가 더 맛있고 저렴한 경우도 많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71 172 173 174 1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