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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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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6-09-05 22:42:14 2
[새창]
생리를 4개월이나 안했다고 하셨는데
임신보다는 다이어트와 스트레스로 인해 생리를 안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만약 임신이라면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다고는 해도 못해도 임신 5개월이란 건데 그 정도면 자각이나 외형상 티가 안날 수가 없어요.
임신이든 아니든 일단 병원에 가셔야하는 건 맞습니다.
543 2016-09-04 20:01:17 1
[익명]여자친구가 직장상사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새창]
2016/09/04 19:57:42
안타깝고 답답한 상황이긴한데, 어떻게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 이해은 가지만 이미 헤어진 상황이라면 여자친구분께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든 안고가든 그냥 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542 2016-09-03 16:35:28 19
이해찬 의원실의 해명 - 촤근 퇴비사건 [새창]
2016/09/03 15:39:14
민원인이 누구건 간에 빠닥빠닥 움직여 일하는 게 정상이긴 한데요...
제가 알기론 이해찬 의원자택 주변 주민들이 이해찬 의원에게 호소를 해 와 이해찬 의원이 나선 걸로 알고 있는데, 주민들도 이해찬 의원의 네임드에 기대를 하고 그런 것일테죠...
541 2016-09-02 13:52:53 0
정세균 의원 맛잘알 [새창]
2016/09/02 11:22:14
제목학원용 교재로 활용해도 될 듯.
540 2016-09-02 13:46:57 37
입금완료된 안느 [새창]
2016/09/02 12:00:05
이분 냉부에서 그 발언했을 때 조만간 몸매 돌아오겠군 했는데.... 그 후로 조금씩 살이 빠졌다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뭐 냉부 보면 확실히 알겠죠?
539 2016-09-02 13:35:40 0
스트레스ㅡㅡ.. [새창]
2016/09/02 12:37:35
저도 이 말씀에 동감해요.
아직은 괜찮아, 참을 수 았어. 극복할 수 있어 하면서 버텨냈던 일상의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결국 별 거 아닌 것에서 용량 초과해 퐉! 터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남편이 토닥이면서 위로해주고 살갑게 대해주면 꽉 찼던 그 무언가 조금씩 내려가더라고요. 남편한테도 사과하게 되고요. 물론 퐉 터뜨리는 그 순간에 남편한테 무척 미안하긴 합니다.
또는,
어떻게 달래야할 지 난감하다거나, 달래도 안풀린다 싶으면 남편은 침대에 이불 들쳐쓰고 누운 절 그냥 냅두고 혼자 거실서 조용히 있어요. 그 사이에 전 진정하고 한 두시긴 정도 후에 방에서 나와서 남편한테 사과하고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도 해요.
그런데 만약 남편이 같이 짜증내면... 싸움이 되고 냉전이 되는거죠.
538 2016-09-02 13:23:13 0
님들~ 절때로 도와주는거아닌거같습니다 [새창]
2016/09/02 12:47:07
그 아줌마 알지도 못하면서 오지랖은. 그 성추행범 가족인가? 내 참.
537 2016-08-30 19:41:25 5
[새창]
근데 아들 하나 엄마는 메달 자격조차 읎네요ㅠㅠ (시무룩)
536 2016-08-29 06:56:54 1
[새창]
콘돔인지 아닌지 모를 수 있지 않나요? 콘돔도 형태와 종류가 여러가지잖아요. 콘돔하면 보통 흐물흐물한 얇은 고무막을 먼저 떠올리니까요.
남편도 저도 가끔 저런 콘돔도 있었어? 하는 경우가 있는걸요.
535 2016-08-25 19:47:46 0
[새창]
40년 넘게 살면서 손톱 길러본 적도 네일 아트 받은 적도 없어요. 메니큐어는 몇 번 발라봤지만 뭔가 갑갑하고 손톱이 무거운 느낌이라 금세 지우곤 했어요.
여직 살면서 손톱 안 꾸민다고 핀잔 들은 적 한번도 없어요. 오히려 손톱이 좀 길어지면 스킨십할 때 안 좋아요. 상처를 낼 수 있으니까요.
534 2016-08-25 17:57:25 1
친문이 득세 하는게 어때서요? [새창]
2016/08/25 17:32:19
우리 달님 대통령 만들고 싶어서, 우리 달님이 좋아서, 우리 달님한테 힘이 되어주는 정당이 되었으면 해서 당원가입했건만...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
533 2016-08-25 17:54:07 0
[새창]
꽃을 싫어하거나 꽃 선물 쓸데없다 생각하는 것까진 사람에 따라 다르니 그럴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꽃을 원하는 사람한테 자신의 기준을 들이대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그간 살면서 꽃을 많이 받아본 건 아니지만 꽃선물 받으면 제가 꽃이 된 거 같고, 남편이 날 아직 꽃처럼 소중하게, 예쁘게 여겨주는구나 싶어 기분 무척 좋았어요. 막 자랑도 하고요.
532 2016-08-25 17:31:40 1
사촌동생의 습격 [새창]
2016/08/25 17:12:09
도대체 사촌동생이 몇 살이기에..?
아무리 부잡스런 성격이라해도, 아무리 어리다 해도 살아있는 생명에, 내 것도 아닌 것에 감히 그러진 못할 듯 해요.
이건 아이를 생각없이 키운 이모 부부의 책임이 큽니다.
간장이 보여 간장을 부었다고요?
내 참, 사촌동생이 아주 어리지 않은데(초등학교 고학년이상이라면) 그런 행동을 했다면 무슨 문제는 없는지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네요.
531 2016-08-25 09:41:05 1
[새창]
농담이든 장난이든 헤어지란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530 2016-08-24 16:55:17 0
[새창]
일부러 부채를 꺼내 부쳐준 거면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할 여지가 있겠지만 바침 부치고 있던 부채를 부쳐준 거면 더운데 혼자 부채질하고 있으려니 미안해서 그런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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