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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2016-10-08 13:46:24 0
[익명]유부님들.. 배우자감으로 이런 사람은 어떤가요? [새창]
2016/10/08 12:25:43
열거하신 단점들을 커버하기엔 장점이 너무 약한 듯 해요. 그 단점들 좀 더 심해지면 데이트 폭력, 가정폭력 같은 위험한 상황까지도 갈 수 있어요.
573 2016-10-07 00:25:48 0
요금 정액제라는 말, 야하지 않아요? [새창]
2016/10/06 15:56:09
아주 오래 전에 교수님 소개로 선배들과 정당 창당 발기인대회(민주당으로 후에 합당했음) 안내 알바를 했는데, 회장 앞 데스크에서 입장하려는 내빈이 '발기인'인지 여부를 확인해서...'발기하셨나요?'라고 물어봐야했었던.....질문 했던 저도 대답해야했던 내빈들도 서로 표정관리가 힘들었었네요....
572 2016-10-06 12:30:25 0
[새창]
헤어지신다 해도 남친분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본문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571 2016-10-04 18:52:43 3
[새창]
점 크기와 깊이에 따라 빼는 가격이 달라요.
작년 12월에 얼굴에 점을 뺐는데요,
갯수로는 한 여섯 개 뺀 거 같아요.
그 중 두 개는 범위도 좀 있고 깊이도 있어 두 번 갔고 나머지는 작았어요.
점 두 개에 대한 한 달 뒤의 두 번째 시술 포함해 총 85000원 받았어요.
그 두 개는 1년 뒤에 한 번 더 해야 말끔하게 될거라더니 거의 티가 안나더라고요.
570 2016-10-02 21:15:44 2
꺄아아 인천에서 쾅쾅소리나요 [새창]
2016/10/02 21:07:34

부평풍물축제에서 불꽃놀이하는 거예요.
569 2016-10-01 10:56:58 14
19) 임신 막달에 보통 부부들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6/10/01 09:17:55
막달이면 가급적 삼가하시는 게 어떨런지요.
작성자분이 무조건 기피하는 것도 아니고 디른 방법으로도 풀어주는데 남편분이 넘 이기적이네요.
임신 중 부부관계가 격렬하게만 아니라면 괜찮기는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관계 중에 자궁이 수축해서 배가 막 뭉치고 그래서 힘들 때가 많았어요. 배 눌리는 것도 그렇고요.
출산 후에도 두 달에서 석 달은 관계 안하시는 게 산모의 회복을 위해서도 좋은데....전문 자료도 찾아보고 그러면서 남편분에게 정말 심각하게 얘기하세요.
568 2016-09-29 13:53:27 14
김빙삼옹 트윗.jpg [새창]
2016/09/29 13:39:56
롯데에 대한 검찰 수사가 사드 배치 이전부터 행해진 일이지만 점점 압박이 강해지고, 사드 배치 장소로 롯데 골프장이 거론되면서부터 혹시 정부가 롯데한테 골프장 넘겨받는 대신 적당한 선에서 롯데 놔주려고 하는 꿍꿍이가 아닐까 싶었어요.
567 2016-09-26 18:25:36 0
지금 동인천역인데 혼자먹을만한 맛집 알려주세요! [새창]
2016/09/26 18:21:45
잉글랜드 돈까스는 아마 이미 재료 떨어져서 영업 끝났을 가능성이 있고요. 동인천역에서 쭉 올라가면 닭강정으로 유명한 신포시장 있어요. 닭강정 말고 다른 먹거리도 많아요.
566 2016-09-25 20:01:38 0
난방텐트 써보신분들 [새창]
2016/09/25 19:14:42
난방텐트 좋아요.
3년 전에 옥X에서 싱글 하나, 퀸 하나 9900원에 사서 침대에 설치했는데 매 겨울 잘 쓰고 있어요. 나중에 덥다 싶을 정도였어요.
보기엔 갑갑해보여도 효과는 좋습니다.
565 2016-09-24 19:07:40 11
늙은 남자를 자주 접하는 알바가 많은가봐요 [새창]
2016/09/24 19:02:20
저도 젊었을 때 알바처든 직장이든 삼촌. 아버지뻘인 남자들이 추근대는 경험을 하거나 제 가까은 지인이 그런 일을 당했다는 얘길 들어본 적은 없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내가 경험하지 않았으니 세상엔 그런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564 2016-09-24 14:21:49 0
[익명]주택청약이 뭔가요? [새창]
2016/09/24 14:06:34
아파트 분양이나 임대 아파트 받을 때 필요하고요, 그거 아니래도 무주택자일 경우 소득공제(세액공제) 받을 수 있고요, 아니면 그냥 저축하는 걸로도 괜찮아요.
563 2016-09-23 08:17:22 6
올림픽 유치 포기선언한 신임 로마시장.jpg [새창]
2016/09/23 05:17:31
그래도 박OO 보다 나은 거 같네요. 에휴...
562 2016-09-20 19:19:32 9
주식회사 설립한다고 제 명의가 필요하다는데 [새창]
2016/09/20 19:17:50
명의는 함부로 빌려주는 게 아닙니다.
561 2016-09-17 15:51:33 0
[새창]
남친 생일 축하해 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하지만,그렇다고 남친분의 행동이 잘못되었다 생각하진 않아요.
생일은 생명이 태어난 날인 동시, 그 생명을 낳기 위해 사력을 다한 어머니의 노고가 컸던 날이기도 하니 친구나 연인보다 가족이 우선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생일 당일은 축하보다는 감사를 드리며 조용히 보내는 편이에요. 친구나 주변의 축하 모임은 당일 전후로 하고요.
560 2016-09-13 17:14:43 5
어제 지진때문에 양수터졌다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9/13 17:04:27
축하드립니다.
산모께서 고생이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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