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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016-04-22 06:55:58 1
[새창]
음... 말씀하신 집이 남자분만 사는 집인가요? 아니면 작성자님과 공동거주하는 건가요?
전자라면 남자분이 주도적으로 해결해야겠지만 후자라면 작성자님이 집주인에게 전화해보셔도 될 듯 한데요.
468 2016-04-21 15:07:20 0
한국 과자 양이 줄어든 이유.jpg [새창]
2016/04/21 11:10:26
어제 방송보다 저렇게 말하는 거 보고 짜증나서 채널 돌려버렸네요.
467 2016-04-21 14:39:58 21
19)얼마나.. 하세요? [새창]
2016/04/20 01:35:23
18년차... 남편 45, 저42...
일주일에 3번 정도? 4일 연속 숙제한 적도 있네요.
야관문 달여 먹인 덕인지 제가 손으로 대강 어루만지기만해도 (자려고 누우면 만져달라 꺼내놔요) 성을 내네요. 오히려 제가 밤이 무서워졌어요.
그랬는데 그랬었는데...

이번 달 초부터 남편 회사 일 때문에 격주 부부가 되었어요. 올해 말까지 이래야 한다는데...
사장님 나빠요!!
465 2016-04-14 14:55:22 0
인천시민으로서 안상수 당선을 멍하니 지켜보며.... [새창]
2016/04/14 14:41:50
중구&동구, 강화&옹진으로 지역구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인천사람이지만 강화도를 인천 편입시킨 건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464 2016-04-14 14:50:13 1
인천 부평갑 26표 차이로 당락 결정 [새창]
2016/04/14 08:37:53
부평갑 주민입니다.
새누리가 당선된 게 아쉽긴 하지만....
문병호씨가 떨어진 건 기쁘네요.
분당사태때 그 난리만 안쳤더라면....너무 나댔죠.

이제 국회의원도 아니니 박지원, 정동영, 천정배 등이 포진한 국민의당에서도 목소리를 내기 힘들거고, 안철수도 주구장창 자기 빨아주던 사람이 낙선했으니 그 틈바구니에서 쉽지는 않을거예요.
그러고 보니 국민의당 지역구 당선은 서울 두 곳 빼곤 전부 호남이네요.
463 2016-04-11 22:35:46 0
그래도 구미갑 살다가 부평갑으로 오니 전투력 생기네요. [새창]
2016/04/11 20:27:59
반갑습니다. 저도 부평갑 주민이에요.
남편도 저도 3번 낙선을 기원하고 있어요.
제발 제가 투표한(사전투표했어요) 후보가 당선되었으면 좋겠네요
461 2016-04-08 16:39:54 1
친구한테 사전투표 지금 꼭좀 해달라고 전화가왔는데 [새창]
2016/04/08 16:30:12
작성자님 나이가 모범(?)답안 중 하나입니다.
460 2016-04-08 16:37:25 0
남편과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새창]
2016/04/08 14:50:50
고맙긴요. 당연한 건데요. 투표는.
457 2016-04-04 19:44:36 2
우리가 간과하는 문재인의 위엄. [새창]
2016/04/04 15:34:58
청정수님/ 저도 우유님께서 언어유희를 하신 게 아닐까 생각했으니 아무리 노력해봐도 김무성 대표가 '옥처럼 아름답게 부서지는' 모습... 제 뇌가 용납하질 않더군요.
456 2016-04-04 16:41:57 5
우리가 간과하는 문재인의 위엄. [새창]
2016/04/04 15:34:58
우유좋아님/ '옥쇄' 가 아니라 '옥새'입니다^^
사전에 의하면 '옥쇄'는 옥처럼 아름답게 부서진다는 뜻으로,  공명(功名)이나 충절(忠節)을 위(爲)하여 깨끗하게 죽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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