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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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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16-04-02 08:51:09 0
[새창]
토욜이기도 하니 작성자님이 아직 쉬고 있진 않을까 방해하지 않으려 연락안하는 걸지도요. 9시 쯤 지나면 말이 있을 듯요. 아님 먼저 운을 띄워 보심도...'일어났어? 밥은?'
452 2016-04-01 19:08:03 0
안철수의 목표는 대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6/04/01 18:51:27
안철수대표... 이번 총선에서 참패수준의 성적을 거둔다면 또는 낙선한다면 재충전이니 뭐니 하며 미국 갈 거 같네요. 당은 나머지 대표들께 맡기겠습니다.... 이럼서요.... (대선때 생각나네요ㅠㅠ 욕나온다..)
451 2016-04-01 18:08:22 2
한 네티즌이 만든 무소속 유승민 선거 포스터 [새창]
2016/04/01 17:59:41
웃자고 하는 소리에 혼자 진지한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유담양은 사람들이 자신을 두고 유승민후보한테 '장인어른'이라며 드립하고 그러는 거 어떻게 생각할까요?
제가 당사자라면 썩 좋진 않을거 같아요.
449 2016-03-27 09:08:40 0
[새창]
정말 예쁘고 착하세요. 어머니께서 행복해 하실 듯. 토닥토닥
448 2016-03-25 16:40:57 0
국민의당, 단일화에 급제동. "당과 협의없이 단일화하면 제명" [새창]
2016/03/25 16:32:36
그니까 개별 단일화 추친해서 자기네로 단일화되면 ok.
더민주나 정의당 또는 무소속 야권 후보로 단일화 되면 제명
이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치사하다 정말.
447 2016-03-22 08:45:51 1
개판오분전인 어느 대학 단톡방 [새창]
2016/03/22 06:12:00
그 와중에 16학번은 슬리퍼, 파마, 염색 안되다는 공지가 보기가 불편하네요.
중고등학생도 아닌 대학생을 왜 복장단속을 하죠?
요즘 대학생들의 행태 이해가 안가네요.모든 대학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요.
저 94학번인데(in 서울 4년제 100년 넘은 여대 중 하나입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땐 그런 거 일절 없었어요. 자기가 입고 싶은대로 입고, 머리하고픈대로 하고, 꾸미고 싶은대로 꾸미고.
후배 터치 안하고
물론 요즘 후배들 왜 이래? 하며 바로 한 학번 후배를 뒷담화하기는 했지만 집합?? 그런 거 안했어요. 집합 당해본 적도 없고.
과비가 4만원이었던 거 같은데 자율이었고(그래도 거의 다 냈어요.)
과 생활도 참여하면 고맙고 안하면 다른 사정이 있나보다... 그러고...
저희 세대보다 더 자유로워지고 개인존중하는 문화가 되야 맞을텐데 왜 거꾸로 가는 기분이 들까요?
446 2016-03-22 01:40:33 6
[새창]
제가 부평갑 지역인데요.
새누리에서 조진형씨(저 어렸을 때부터 3선인가 4선을..) 가 공천배제되면서 무소속 출마한다고 하네요. 새누리쪽표가 꽤 나눠질 듯해요.
문병호의원은 당연 출마인데 하아... 당도 싫고 후보도 싫고.
제발 더민주+정의당에서 힘내주길!!!
445 2016-03-06 19:08:09 4
[새창]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월 수입이 적잖더라도 시작부터 대출 안고 결혼생활하는 거 상당히 힘들어요.
결혼하면 의외로 들어가는 돈이 많거든요. 미래를 위한 저축도 해야할테고, 아이가 생기면 그만큼 더 힘들어지죠.
보증금은 계속 오를텐데 처음부터 억대 대출을 받으면 이자와 원금 내느라 보증금 상승분까지 준비하긴 힘들거예요. 결국 또 대출 받으실테고.. 악순환이 되겠죠.

그렇다고 집을 줄일 순 없을테고요.
집과 차는 줄여서 살기 힘들거든요.

아직 아이가 없으시니 작은원룸에서 신혼 시작하셔도 될 듯 합니다.
대출은 가급적 최소한 받으시고요,
작게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세요.
살면서 하나 둘 늘리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444 2016-03-05 21:06:54 1
[익명]생리 끝나고 관계고민이요 [새창]
2016/03/05 21:01:10
임신확률은 낮은 편이지만(그럼에도 임신되는 경우도 있다죠.)
언제 하시든 피임 꼭 하세요.
그리고 생리기간 중 관계는 가급적 피해주세요.
생리 중엔 여성의 성기 내부가 상당히 약할 때라고 하거든요.
세균 감염의 위험성이나 질 내부에 상처가 날 수 있어요.
443 2016-03-01 17:41:22 0
[새창]
음... 빌려준 돈을 안 갚는다는 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데이트에서 돈 더 쓴 거 아까울 수도 있을거예요.
그런데 여친분이 "남친이 나보다 2만원 더 썼네? 미안한데 내가 지금 돈이 없으니까 만원 나중에 줄게." 라는 취지로 말했었나요?
사전에 데이트 비용은 똑같이 내기로 했었나요?
그런 것도 아니라면 만원 달라 말하기가 좀....

만약, 여친분이 데이트때 작성자님보다 돈을 더 냈다면 더 낸 돈의 반만큼 줄 생각인지요.

정말 그 만원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 없다면,
다음 번 데이트 때 여친보다 더 낸만큼 덜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아, '내가 저번에 돈 더 썼으니 이번엔 그만큼 덜낼게'
이런 식으론 말하지 말고요.
442 2016-03-01 13:04:02 1
일본어 아시는분 [새창]
2016/03/01 12:45:54
결혼하지 않아도 좋은가요?
441 2016-02-29 13:06:41 1
[새창]
저도 문재인 의원은 이번 필리버스터에 참여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론 필리버스터하는 문의원님 보고 싶지만...)

당 대표에서 물러났다고는 해도 '문재인'이란 이름이 가진 영향력과 파급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걸 가지고 저쪽에선 이래저래 말 많을 게 뻔하고요.
괜히 잘 되고 있는 필리버스터가 난도질 당하고 곡해될 가능성이 높아요.

차라리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 욕먹을 지언정 그냥 지금처럼 SNS를 통해 동료 의원들 지지 응원하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는 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양비론 펼치고 필리버스터에 참여하는 자당 의원조차 응원안하는 모당의 대표도 있는걸요
440 2016-02-29 12:56:52 5
[익명]님들아 솔직히 헤어지고나서 똥차가고 벤츠 오나요??? [새창]
2016/02/29 12:51:29
지나간 사람이 똥차라는 가정하에서....

헤어졌다해서 가만히 있는데 벤츠가 오는 거 아니에요.
지나간 연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고 사람을 보는 눈을 기르면 벤츠급의 사람을 찾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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