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성보라가 판사가 된다면... [새창]

대신 변호사가 되어 윤제가 판결하는 재판의 변호사로 나올 수도 있겠죠?

423 2016-01-03 17:19:59 0

만약 성보라가 판사가 된다면... [새창]

보라 판검사은 못될거에요. 극중에서 리스트에 올라가서 교사 임용안된다고 했으니까요 ㅠㅠㅠ

422 2016-01-03 17:14:08 0

[익명]아니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윗 분 말씀대로 어머니께서 혹시 갱년기 아닐까 싶어요.
물론 작성자님도 몸이 아프시니 힘드시겠고요.
이따 저녁에라도 미안해, 엄마도 힘들지? 하면서 어머니 한 번 꼭 안아주세요.

421 2015-12-28 13:57:11 0

여친의 언니를 모라고 불러야하나여..저랑동갑인데 ... 야라고해야하나여. [새창]

결혼할 예정도 아닌데 처형은 그렇죠. 듣는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울 듯해요.
연상이면 ~누님(누나) 라고 하면 될텐데..
고민스러우시겠다...

420 2015-12-26 20:33:36 0

[새창]

95년인가 제 친구가 공사 남학생이랑 사귀었는데 주말에도 만나던데요?
그런데 이성교제 제재는 없는 거 같은데 밖에서 손잡는다거니 스킨십하는 건 금지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419 2015-12-26 20:31:15 0

지금당장 응팔 나오는 음악 제목 뭔가요!!! [새창]

영화 더티댄싱에 나오는 팝송 말씀하시나보네요.
Bill Medley와 Jennifer Warnes가 부른 "Time of my life" 인 것 같네요.

418 2015-12-26 13:22:43 2

.. [새창]

차라리 동거부터 하고 결혼하라고 하시죠?
연애하는 동안은 가급적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려고들 하죠.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끔 거짓을 꾸미기도 하죠.
서로 연애할 때 집안 왕래하고 매일 같이 봐도 잘 몰라요. 결혼하고도 좀 지나야 이런 사람이었나 조금씩 파악되기 시작합니다.

417 2015-12-26 01:14:35 0

[익명]심각해요 겨드랑이에 털이안나요 [새창]

41세. 여. 현재까지도 겨드랑이에 털이 안나요 ㅠㅠ

416 2015-12-25 21:06:14 0

택이가 제일병원장에게 전화한듯 [새창]

그런거 같네요. 택이가 쌍문동 해결사네요.

415 2015-12-25 10:51:58 0

[거침없이하이킥]봄바람 난 문희여사[BGM] [새창]

어휴... 이게 또 뭐라고... 눈물 났네요.

414 2015-12-24 15:43:01 0

[새창]

3. 본방도 보고 몰아서도 본다.

412 2015-12-20 19:12:07 6

택이 아버지 도롱뇽 싫어하냐요? [새창]

싫어할리 가요. 아들 친군데..
아마도 동룡이가 시끄럽고 정신 쏙 빼놔서 그런 듯 해요.

411 2015-12-20 10:42:25 1

[새창]

거창한 이벤트는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어요. 게다가 여자분 친구분들께 도움까지 요청하셨다고요?
그런 분위기인데 여자분이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여자분만 나쁜 사람되겠네요.

프로포즈도 아니고 고백이니 다른 사람 시선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차분한 곳에서 담백하게 고백하세요. 그게 더 진심이 전해질 듯 합니다.

410 2015-12-20 00:26:42 0

[새창]

아내 이일화가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혹시 암일까 걱정하면서 포장마차에서 김성균이랑 같이 술 먹다 막 울었거든요. 그거 김성균이 다른 사람한테 말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