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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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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2015-12-17 15:15:19 0
문병호 의원, 너님 탈당? 난 입당했는데.... [새창]
2015/12/17 08:02:30
전 저 앞을 하루에도 수시로 지나가는데 지나갈 때마다 욕합니다.
393 2015-12-17 15:14:46 0
문병호 의원, 너님 탈당? 난 입당했는데.... [새창]
2015/12/17 08:02:30
동네 주민이시네요.
392 2015-12-17 15:14:23 0
문병호 의원, 너님 탈당? 난 입당했는데.... [새창]
2015/12/17 08:02:30
삼영인데요. ㅋㅋㅋ
391 2015-12-16 15:22:44 1
[새창]
난 복당 반댈세!
390 2015-12-14 11:45:56 10
[익명]제가 속물인가요? 친구 남친이 부러워 미칠것같아요 [새창]
2015/12/14 11:34:55
네, 작성자님 속물 맞아요.
물론 남의 떡이 더 커보일 수 있고, 실제로도 큰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부럽다고 해서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하찮게 보면 안됩니다.

역지사지해서 남친분이 작성자님보다 더 나은 여친을 가진 친구를 부러워한다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차라리 윗 원글이 정신나간 사람의 여혐 조장, 분탕글이었으면 좋겠네요
389 2015-12-12 22:33:19 2
선우 짝궁이요~ 마이콜? [새창]
2015/12/12 22:30:54
쓰레기가 웅팔애들이랑 동갑이고, 웅사애들은 75년생 아닌가요?
응사(나정이 등...)애들이 75가 확실한 건 제가 94학번이걸랑요.
388 2015-12-10 23:39:47 0
[새창]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죠.
부부가 둘 다 아이를 원치 않는다면 문제 없겠지만 사전에 아이 낳지 않기로 합의된 것도 아니고 아내는 아이를 원한다면... 골치아프죠.
387 2015-12-10 23:37:45 0
고교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자메시지 파장 [새창]
2015/12/10 22:01:27
그 교사도 기가 막혔나봅니다.
사요나라라고 한 건 일부러 비꼰 거 같고....
386 2015-12-10 15:22:46 9
야옹이랑 대화가 통하네요!!! [새창]
2015/12/10 15:12:41
좀 더 친해지면 안으로 들어오겠는걸요?
그리고 더 친해지면... 주객전도...

야옹이 : 냐옹~
작성자님: 배가 고프시다고요? 여기 대령했습니다.
야옹이: 냐옹~
작성자: 혼자 있고 싶으니 나가달라고요? 주인님의 명이시라면....
385 2015-12-09 21:55:26 0
부부싸움..판단해주세요.. [새창]
2015/12/09 21:51:51
아마도 와이프님께선 자신이 시댁의 일꾼으로 여겨지는 건 아닌가 받아들이셨던 모양이에요.
말이란 게 좋은 뜻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당시의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잘 다독여주세요.
384 2015-12-09 16:40:01 0
安측 문병호 "조국, 당 문제에 너무 개입..'밤의 당 대표'" [새창]
2015/12/09 16:32:31
문병호 의원 부끄럽게도 저희 지역구 국회의원이더군요 ㅠㅠ
다가올 총선에 공천 받을지는 모르겠으나(공천 탈락하거나 탈당하길) 만약 나온다면 절대로 안 뽑을랍니다. 그렇다고 새누리 뽑을 생각도 없음.
383 2015-12-08 23:43:33 0
1월초에 일본가려고 하는데 지금부터 준비하면 늦을까요? [새창]
2015/12/08 23:35:25
일단 여권부터 어서 발급받으세요. 여권이 있어야 배든 비행기든 예매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1월초면 너무 촉박하네요.
저고 1월 중순에 후쿠오카 가는데 10월 말부터 항공권 알아봤는데 겨우 구했어요. 배편이 더 싸긴 하지만... 배는 부산에서 출발하는거 같던데요.
여행비용도 30,40만원은 부족합니다. 1,2월에는요. 교통편을 어찌어찌 구하고 숙박은 저렴한 호스텔 같은 곳을 이용한다해도... 여행동안 식사와 교통비, 입장료는 어찌하실건가요?
좀 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알아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382 2015-12-08 14:44:21 0
택배 서비스 클래스 [새창]
2015/12/08 12:54:37
쿠*의 택배 서비스야 두말할 것도 없이 최고이고, 첫번째처럼만이라도 해줘도 감사한걸요.
381 2015-12-08 11:27:01 0
[새창]
자기는 돈을 안 쓰면서 남친은 쓰게 한다?
절약정신이나 돈 쓰는 게 아깝다 생각하면 남친 돈도 못 쓰게 한다거나 또는 아껴쓰게 하고 뭐 사달라 조르면 안돼죠.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앞으로를 위해 쪼잔하단 말을 들을지언정 헤어지는 걸 권합니다.
380 2015-12-06 20:13:12 2
[익명]짝녀한테 일부러 연락을 안하는데.. [새창]
2015/12/06 20:10:32
여자분 입장에서 남자가 저녁 먹기로 해놓고 내내 아무런 연락 없으면 약속이 된건가 취소된건가 농담인가 헷갈릴 듯 해요.
안부차라도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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