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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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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15-12-06 15:29: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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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수도 적고, 맞벌이시라니 집에서 밥을 자주 드시는 것도 아니겠네요. 만들어 먹는 것보단 사먹는 게 오히려 경제적이에요.
378 2015-12-04 04:24:45 0
[새창]
아기집이요?
만져지지도 않지만 임신해야 아기집이 생기는건데...

일단 병원가셔서 진찰부터 받으세요.
377 2015-12-04 04:00:01 0
잠이안와영.. [새창]
2015/12/04 03:55:22
저도 설핏 잠들었다 깬 이후로 못자고 있어요...
아침에 남편이랑 아들 아침 챙겨주고 전철역이랑 학교까지 태워다줘야하는데... 그리고 낮에 애 학교 가서 진학상담 받아야하는데....
375 2015-12-02 18:55:08 0
[새창]
걍 기름 잘 안 튀고 연기 안 나고 냄새도 별로 없는 자**을 사서 쓰즌게.... 단, 고기가 슬로우푸드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너무 늦게 익어요 ㅠㅠ
373 2015-11-27 14:38:29 0
[새창]
거참...죄송한 말이지만 작성자님 집안이 더 멘붕이네요.
-Rh 혈액형이 무슨 병도 아닌데.
사기결혼요? 내 참, 기막히네요.
371 2015-11-26 07:22:17 26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5 23:36:52
결혼 17년차 아지매가 보기에도 이건 파혼감입니다.
예비신랑입장에선 청천벽력이겠지만 어떻하겠어요?
보아하니 자기 엄마랑 여동생한테 무시당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거 같은데 그래가지고 아내를 잘 커버할 수 있겠어요?
이대로 대충 봉합하고 결혼한다면
그 모녀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겁니다.
370 2015-11-25 23:16:33 11
요즘 드라마 PPL 수준 [새창]
2015/11/25 22:23:00
Ppl대본 써야하는 작가들이 불쌍해요...
369 2015-11-25 22:28:31 0
[새창]
어여부영 있다가는 남자분의 빚까지 님이 떠안게 될겁니다.
같이 쓴 거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빚까지 떠안고서 호구짓하며 젊은 시절 보내실건가요?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결단과 실천만 남았어요.
368 2015-11-25 18:02:04 11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7:13:34
설령 언니분이 죽을 죄(?)을 졌다해도 사돈에 대해 자랗게 예의 밥 말아먹은 태도를 보여선 안되죠.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언니분이 그리 크게 잘못한 것은 없을 것만 같네요.
아무래도 저런 시댁이라면... 남편될 분이 잘 컨트롤 못할 것 같으면 결혼을 재고해봄이 좋다고 봅니다.
366 2015-11-25 09:11:37 0
[새창]
소라넷 없어지면 그 다음 쓰레기 치울 차례죠.
365 2015-11-25 09:06:50 3
엄마랑 응팔보는데 동지가 따라불렀다가 맞았음:> [새창]
2015/11/22 01:33:32
응팔에서 보라가 민가 부르는 거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1994년 대학 입학하기 직전부터 오티때부터 선배들이 부르는 민가와 문선 배우고 막 그랬는데.......
공강때마다 과방에 내려가서 선배가 치는 기타에 맞춰 민가 부르고, 총학 선거때랑 단대회장 선거 때 문선팀도 하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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