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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2015-11-09 20:41: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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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제제 관련해 글을 올리고싶었는데 어떻게 정리해야 제 생각이 잘 전달되나 고민했는데 작성자님의 글을 보고 제 속이 확 뚫렸습니다.
348 2015-11-08 00:33:50 0
[익명]남친이 여사친을 만나 단둘이 밥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0:17:01
친구분 말보다 남친을 더 믿어주세요.
347 2015-11-07 23:31:32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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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아무리 농담이라도 계속 그러면 상처 받는데..
맞아요. 전업주부도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 거 비난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어린 아이와 집에 같이 있으면 다른 집안 일 제대로 못하겠더라고요. 조카 봐줄 때 뼈저리게 느꼈어요. 애한테 눈을 뗄 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재취업 준비나 청업을 위해 면접을 보고, 교육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맡겨야 하잖아요.

그리고 저희 남편도 좀 그런 편인데,저한테 말로 상처 줘 놓고 농담이라 대충 봉합하려하고, 뭘 그런 거 가지고 예민해져서 날카롭게 나오냐고 핀잔주고...얄미워요
346 2015-11-07 22:32:32 10
응답하라 1988 저만 뭉클 한가요? [새창]
2015/11/07 21:57:10
응팔이 제 남편(90학번) 세대 얘기더군요.
1988년 때 남편은 고2, 전 중1....
남편과 함께 응팔 보면서 울었어요
역시 믿고 보는 성동일씨 입니다.
연기 너무 잘해요.
345 2015-11-06 23:47: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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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제제 논란과 상관없이...

저도 40대 초 유부녀입니다.
1994년부터 pc통신 했고, 컴퓨터로 레포트 작성했고 인터넷 막 보급되던 때부터 자료 찾아 작성했어요.
40대 주부라고 해서 모두가 인터넷 이슈에 대해 무지하진 않습니다.
그보다 더 연배 높으신 분들도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 능숙하게 다르시는 분도 많답니다.
344 2015-11-06 16:22:27 0
3대 닭강정 비교 분석 [새창]
2015/11/06 16:17:27
인천 부평 시장의 김판O 닭강정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신포보다 더 나은 거 같은....
속초 그렇게 여러 번 가봤어도 닭강정은 아직 한 번도 먹어봤네요ㅠㅠ
343 2015-11-06 13:07:18 0
남주 고자설.. 좀 거슬려요 [새창]
2015/11/06 12:39:37
고자라는 단어 특히 남성분들껜 실례가 될 여지가 큰 단어지요.
충분히 불쾌하실 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해당 웹툰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저도 만화, 애니, 드라마, 영화같은 걸 보다 '저 남캐 고자 아냐?' 생각하기도 해요.

보통, 만화, 애니, 드라마, 영화 등의 남자등장인물에 대해 '고자설'운운하는 것은 여자랑 둘이 있는데 강제 또는 반강제로 성적인 행동을 하지않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분명 상대 여성에게 이성의 호감을 가지고 있고, 여성도 호감을 보이며 좀 더 로맨틱하고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줬으면 하는 뉘앙스를 풍기고 그런 분위기도 조성됐는데 전혀 눈치채지도 못하고 목석처럼 있을 때 주로 그렇게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좋아하는 사이래도 강압적으로 그러면 나쁜거죠.
340 2015-11-04 14:36: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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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조심이요.
저 글 속의 여자분의 성격과 행동이 이상한 것이지, 나이 있는 마혼 여성, 소위 노처녀 전부가 성격이 이상한 건 아닙니다.
339 2015-11-01 02:17:54 4
야동 많이 본 여자 구별법(feat.고등학교) [새창]
2015/10/25 22:40:30
그런 걸 구별한들 뭔 의미가 있나싶군요.
야동보는 거 자체가 잘못도 아니고(미성년자 나오는 등 일부 종류는 절대 안되지만요)
338 2015-10-31 21:01:10 2
휴대폰에 저장된 가족 명칭[펌] [새창]
2015/10/29 11:34:07
맞아요. 나야나님이셨어요.
337 2015-10-31 19:30:21 3
휴대폰에 저장된 가족 명칭[펌] [새창]
2015/10/29 11:34:07
어? 이글 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다음 아고라에서 몇 년 전에 봤었는데... 닉네임은 기억 안나지만 그분 글 읽으려고 아고라 매일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그 분과 다른 한 분이 아고라 이야기 게시판에서 쌍벽을 이뤘었던...
마치 지금 오유 유게에서 ***님과 ****님 처럼요.
335 2015-10-25 19:3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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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제목이.....말이 너무 심한듯.....하고 많은 것 중에서 ㄹ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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