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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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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15-09-01 15:37:45 0
한 13년전 이대앞에서 있었던 일 (좀 길수도 있어요) [새창]
2015/09/01 10:51:39
13년 전 이라시잖아여 ㅎㅎㅎ
313 2015-08-31 18:21:21 3
엔터수정) ktx 할머니 이야기 [새창]
2015/08/30 17:02:54
뜬금없는 미아 댓글 귀여워요.
312 2015-08-31 18:20:26 4
엔터수정) ktx 할머니 이야기 [새창]
2015/08/30 17:02:54
내려달라 부탁하는 모양새도 별로지만 옆에다 놔요 라니.. 무슨 머슴부리듯.
저도 아줌마지만 일부 아줌마들의 후안무치는 참...
311 2015-08-31 17:32:47 5
[새창]
작성자님글 읽고 참 대단하다고 잘 이겨냈다고 칭찬해주고 싶었어요.
오유가 비교적 착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에 속하지만 실상 이곳도 별별 사람 다 있어요.

댓글 하나하나에 신경쓰지 마시라고 말하긴 해도 100마디 칭찬보다 한 마디 비난이 더 아픈 거 어쩔 수 없더군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310 2015-08-31 16:38:25 6/7
[익명]시아버지가 자꾸 만져요 [새창]
2015/08/30 17:57:15
남편 반응 이해가 안감. 저런 반응을 보일 수 없다. 고로 판춘문예다. ㅇㅅ쪽의 분탕질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물론 썩 유쾌한 글도 아니고 야동 레파토리같죠. 어그로끄는 것일 수도 있겠죠.

이 글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시월드(또는 처월드)는 21세기 현재의얘기가 맞나 싶을 만큼 납득 불가한 일이 벌어지기도 해요.
막장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하다고도 하잖아요.

물론 좋은 시월드도 있고 처월드도 있어요. 저도 저희 시댁 비교적 괜찮은 편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주변 결혼한 친구들의 얘길 들어보면 왜 저러고 사나 싶은 경우도 적잖아요. 혼수 타박에, 남의 집 며느리와 비교에...

저조차도 시어머님과 함께 살 때 정말 별 것 아닌 오해로 트러블이 있었고 시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에 서러워서 남편한테 하소연했는데 남편 반응이 '우리 엄마가 그럴 리가 없어.' 였어요.

더더군다나 자기 아버지가 아내를 성추행한다는 말 바로 믿기는 힘들죠. 자기 엄마가 아내한테 욕했다는 말 믿기 힘들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자작으로 몰아가고 누군가의 분탕시도라고 보는 건 신중해야할 듯 합니다.

제가 중1때, 친구네 놀라갔는데 친구 아버님이(초6때부터 친하게 지내고 서로 집 왕래도 했는데 그날 처음 뵘) 제 옆을 지나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었어요. 기분이 엄청 불쾌했지만 실수로 그랬겠거니 누구한테도 친구한테도 말 안했어요. 친구가 믿을 것 같지도 않았고요. 겉으로 봐서는 참 점잖게 생기셨거든요. 반대의 경우였다해도 저 역시 '우리 아빠가 그럴 리가 없어'라고 했을걸요?

저도 저 글이 차라리 자작이었으면 좋겠어요.
시아버지로부터의 성추행이라니 ㅠ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309 2015-08-31 12:55:35 0
靑 진돗개 5마리 이름 공모..1위는? [새창]
2015/08/30 22:59:56
대통령의 뜻에 따라...
본문중 이 문구가 눈에 자꾸 거슬리네요.
308 2015-08-25 18:55:36 0
[새창]
에어프라이오 호불호가 갈리죠.
기름 없이 튀기니 기름 남지 않아 좋아요.
물론 기름에 튀긴 촉촉한 맛은 없죠 ㅠㅠ
그래서 에어프라이어튀길 때 겉에 색용유 좀 묻혀서 튀겨요. 그러니 좀 낫더라고요.
307 2015-08-25 18:50:13 0/4
[새창]
컨셉이라는 건 알지만 무섭긴 무섭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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