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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2014-04-18 19:52:19 0
[익명]혼자 있고 싶다는걸 여친이 이해하지 못해요 [새창]
2014/04/18 19:29:41
그런말 하면 지금 당장 혼인신고 하자고 하세요...
그러면 24시간 같이 있을수 있다고...
여자는 버림받는걸 싫어해서 남친이 혼자있고 싶다면 서운해해요
그건 동물적 본성이예요
그런데 그 본성을 이성 으로 적절히 컨트롤못하고 상대를 비난하는것은 그 여자에게 이성이나 참을성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감정만을 기준으로 님에게 일방적 요구나 비난을 한다면 헤어지세요
어차피 오래못가고, 가더라도 불행합니다
515 2014-04-18 19:46:22 0
[새창]
엄마가 어리네요
그래서 가정을 유지 하기도 힘들고, 자식 부양하기도 힘들었을겁니다
님도 이제 엄마를 엄마가 아닌 한 여자로써 가끔씩 바라봐보세요
514 2014-04-18 19:41:28 1
[새창]
님이 힘들게 번건 맞아요
그런데 가족이잖아요
눈 딱 감고 5일정도 힘들게 일한거 가족에게 한턱 쏴봐요
나중에 형이 잘되면 형도 그리합니다
님에게 좋은 자리 알아봐 주기도하고, 이사갈때 보증금이라도 도와줄수 있습니다
형하고의 좋은 추억도 많잖아요
인생 너무 비장하게 백원단위로 계획하면서 살지마세요
513 2014-04-18 19:35:56 0
[익명]동기들하고 항상 친하게 지내야하나요 [새창]
2014/04/18 16:49:14
번거로우면 친하게 지내던가...
뭐가 문제죠?
본인의 소심함에 왜 직시하지 못하나요?
512 2014-04-18 19:34:23 1
[익명]혼전순결 [새창]
2014/04/18 16:53:38
여자가 성적 판타지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여자예요
잘된겁니다
511 2014-04-18 19:30:33 0
[새창]
여자가 종교를 믿을 확률은 남자가 군대갈 확률과 대동소이합니다
그리고 스킨로션 사는데 엄마가 왜 필요함?
510 2014-04-18 19:25:50 0/9
[익명]남자친구가 더럽게 찌질해서 고민 [새창]
2014/04/18 17:49:05
서로 둘 다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하는건 똑같네요
509 2014-04-18 19:21:37 0
[새창]
그걸 왜 여기에 물어보죠?
아무리 헤어져도 5년 사겼으면 남친의 성향을 알겠구만...
남친의 성향 모르세요?
508 2014-04-18 19:18:49 0
[익명]시댁 형님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4/04/18 18:12:33
원래 님이 시댁에 거리감이 있네요...
그건 숨길수가 없어요
507 2014-04-18 19:10:50 0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4/04/18 18:41:50
그 아이가 님에게 잘해준 이유는 님이 힘들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황이 좋아지고 님이 남자로써의ㅇ자신감을 가질수록 그녀와 멀어지는 관계가 되는거죠

엄마를 찾지말고 애인을 찾으세요
506 2014-04-18 09:30:54 12/48
[새창]
그 사건에 무슨 언론통제 입니까?
그리고 그 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것은 현대기술로 매우 힘든일이죠

그것은 가뭄이 들었는데 나랏님은 왜 비를 안내리냐는 심리와 다를게 없습니다

결국 감당하기 힘든 사건에대한 분노를 배출하기위한 희생양으로 애꿎은 정부를 찾는겁니다
505 2014-04-18 09:20:21 0
[새창]
쌍꺼풀따위로 고민 안하는 남자
504 2014-04-18 08:49:04 0
[새창]
남친과 헤어지는건 쉽습니다
그런데 다음 남친에게 또 일방적 요구를 하는 과오를 저지르게 될겁니다
어떠한 사람을 만나도 사랑의 호르몬이 고갈된 3~4년뒤엔 똑같은 갈등이 생깁니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자식키우는 재미로 살다가 자식에게 아빠욕하는걸로 스트레스풀고, 평생 못난 남편 만나 억울했다는 한을 가진채 늙어 죽겠지요

자신에게 문제가 분명있는데 남친바꾸면 해결됩니까?
503 2014-04-18 08:40:26 0
[새창]
나대화법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글에서 자기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데 남친은 다른 얘길했다고... 그게 나쁘다고 비난합니까?

나대화법의 핵심은 타인에게 요구하는것은 폭력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단지 그렇기에 상대가 해주면 고맙다는것을 스스로 느끼는데에 있습니다

나대화법은 스킬이 아니라 가치관이 되어야 합니다

건성으로 하는 나대화법은 남친의 퉁명스런 사과와 하등 다를게 없습니다
502 2014-04-18 08:18:26 0
[새창]
서로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는게... 서로가 미숙한것 같습니다

몸이 아픈데 어떻게 다는얘길 하냐고 상대를 비난하지요
이런게 폭력입니다
물론 수위는 낮지만 이것을 폭력으로 인식못하기에 장기간 지속되고결국엔 갈등이 표면화됩니다

부부갈등 프로를 봐보세요
전부 상대에게 요구하는 발언들 뿐입니다

님이 아파도 남친은 다른얘길 하고 싶을수 있습니다
이게 차이를 인정하는 기본적 자세입니다

그 상황에서 님이 위로받고 싶다면
'나는 지금 위로받고싶어 자기가 위로해준다면 고마울것 같아'
이런식으로 말해야합니다
대화의 핵심은 너가 아니라 나입니다
너가 해야하는게 아니라 내가 고맙다는것...

한ㅇ세달정도라도 그렇게 해보세요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그 경험은 님의 자산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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